(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이리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반응형

(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이리 게스트하우스

- Moiri Guesthouse - Hostel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남6길 11-1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키즈클럽, 커피숍/카페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매일 정오~01:3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총 객실 1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여수 교동시장, 0.8km 여수 수산시장

 - 5km 이내 : 1.2km 이순신 광장/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1.3km 한려수도 유람선, 1.4km 돌산공원/여수 진남관, 2.2km 자산공원, 2.5km 아쿠아플라넷 여수, 2.7km 엑스포기념관, 2.8km 석천사, 5.0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7.4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상 : 10km 신덕 해수욕장, 16km 여수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이 친절하고 강추합니다. 깨끗한 곳입니다.

 - 아침식사도 괜찮고, 위치도 좋았음. / 주차장이 협소함.

 - 게스트하우스의 호스트로서의 품위와 성의가 부족함.

 - 연휴기간이라 남은 숙소도 거의 없는데 오버부킹 된 걸 예약일 전날에 알려주시다니요...

 - 주인 친절, 침대 청결, 조식 셀프, 주위 모텔, 이동 편리, 주차 5칸. / 주차장이 있지만 없다고 생각하세요.

 - 깨끗함 / 너무 춥고, 위치가 안 좋음.

 - 조식 부실함.

 - 가격만 저렴한 듯. 모텔을 게스트하우스로 바꿔서 화장실이 있어 편리한 듯. / 숙소가 너무 좁고, 2층 침대 비닐커버가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소리났고, 더블 침대는 좀 눅눅하였고 와이파이는 빵빵하게 뜨는데 인터넷 접속이 안 되어서 데이터를 사용하였고,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밤에 외출 후 돌아와서 숙소앞에 주차 못 하고, 근처를 배회하다 골목에 주차했음. 조식도 계란, 식빵, 잼, 스프가 있었는데 스프도 계란도 조금 부실하게 인색한 아침이이었습니다.

 - 모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여서 찝찝하지 않았고 깔끔한 편이다.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았다. / 침대 외 공간이 매우 부족했다. 짐을 놓고 사용하기 불편했다.

 - 조식 제공은 없으나 알아서 계란 빵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 친절한 스탭, 좋은 위치, 깨끗함, 2인 더블룸 5만원 가격은 보통. / 수건은 인당 한장 주는데 추가시 요금 500원.

 - 잠자리가 편했고, 아침식사도 주셔서 좋았어요! 욕실은 넓고, 침대도 두명 자기엔 충분했어요. / 모텔 거리에 있고 모텔이랑 같이 하는 곳이여서 친구랑 같이 들어가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ㅋㅋㅋ

 - 전혀없음 / 오빠네 가족을 제가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서 3~4일 전에도 확인했고 당일날도 확인 통화 했습니다. 내가 예약한 방은 아동 2명과 함께인 가족이라 더블베드 2개인 패밀리룸을 예약했으나, 얘기도 없이 우리방을 다른 손님에게 줘버리고선 저희에겐 도미토리룸인 싱글 2층 침대 2개인 곳으로 배정했습니다. 이럴거면 왜 예약 받나요..?

 - 2인실 1박 이용했습니다. 연말 연휴 기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저렴한 가격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님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좋았지만, 시설이 생각 이상으로 낙후되어 있었습니다. 금연객실이란 말이 무색하게 들어서자마자 담배 냄새가 진동했고, 화장실에는 재떨이마저 놓여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보일러와 전기장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침실 안이 매우 추웠습니다. 온도를 아무리 높여도 소용이 없었고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보일러 자체가 꺼져 있더라구요. 타이머 조정을 별도로 해놓지 않아서 꺼질 거란 생각은 안 했기 때문에 보일러마저 꺼진 방에서 말 그대로 오돌오돌 떨면서 잤습니다. 거의 외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추워서 욕실에 들어가는 것조차 싫을 정도였어요. 참고로 저희가 숙박한 날은 영상 기온으로 특별히 추운 날이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말그대로 모텔이 밀집한 모텔촌이며, 이 게스트하우스는 이름만 게스트하우스일 뿐 굉장히 오래된 모텔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해 본 국내 숙소 중 최악이었고, 누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