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구례둘레길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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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구례둘레길 게스트하우스

- Gurye Guesthouse -Hostel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한국통신로 83-2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1: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욕조,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조식,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0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4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무료(특정 객실만, 제한 사항 적용),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4km 화엄사

 - 10km 이상 : 15km 쌍계사, 19km 광한루원, 20km 백운산, 21km 청학동마을, 24km 실상사, 30km 선암사/조계산/제주 올레길 10-1 코스, 32km 송광사, 39km 낙안읍성 민속마을, 46km 여수 공항, 56km 사천 공항, 62km 광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기도 좋고 개구리소리 새들소리도 다 들리고, 잠자리도 넓고 편했습니다. 아침에 토스트와 계란도 해먹을 수 있어요.

 - 친절함 / 시설 노후.

 - 완전 실망한 숙소. 냄새나는 침구, 먼지 쌓인 TV, 지독한 냄새가 나는 냉장고, 지저분한 욕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숙소임.

 - 주인이 감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있어서 마침 가을철 10월 말이라 단감도 무료로 몇개 얻어 먹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 조식을 먹었는데, 주방 시설은 그저 그렇습니다. 식빵, 토스트, 계란 프라이는 직접 조리를 해야하고, 커피는 봉지 커피입니다.

 - 이불도 뽀송하고 토스트도 맛나요. 우린 곤드레찰밥 햇반과 쌀라면 가져가서 잘 먹었어요. 주변 여행지와 근접도가 좋아서 갈 때 지리산 온천랜드와 화엄사, 운조루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 천은사 성삼재휴게소 노고단휴게소 잘 다녀왔습니다. 주인도 친절하시구요. 와이파이도 잘 되고 가격대비 가성비 짱입니다. 좋은 시설로 가려면 비싸지니 싼 가격에 여행지와의 거리, 깨끗한 이불, 화장실 등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 편의시설은 부족합니다.

 - 사장님의 친절함~^^ 정말 좋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위치는 좋았음 / 객실 내에 커피포트의 비치를 검토바라며, 우기에 침구의 적절한 건조가 요구됨.

 -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고, 여행지 추천해주신 곳으로 다녀왔는데 제가 갔던 여행지 중에서 제일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숙소가 많이 외진 곳에 있어서 좀 무섭긴 했는데, 그래도 산속이라 그런지 밤하늘도 잘 보이고 주차할 곳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까지 가는 도로가 너무 예뻤습니다. / 조식 먹는 테이블에 벌레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기겁했습니다. 방에 어메니티는 잘 되어 있었는데 바닥에 살짝 먼지나 모래 같은 게 좀 밟히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 화엄사 근처이고 주위에 맛집이 많았음. 성삼재까지도 멀지 않은 거리였고,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물도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안내해주었음. 가격이 너무 싼 것 같아 미안한 느낌도 들었음. 아침에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음. / 숙박한 날이 너무 더운 날이어서 냉방이 필요했는데, 에어컨 바람이 그다지 시원하지 않았음. 여름에는 가격을 좀 올리고 에어컨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화엄사에서 가까워서 아침 저녁으로 시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조리도구 빌려주셔서 식재료만 사가서 바베큐도 하고 밥도 해먹으며 저녁시간 여유롭게 보내서 참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숙소 위치나 가족적인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 예약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호텔스닷컴으로 들어온 예약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 방이 꽉 차서 식당 옆 문간방을 임시로 이용했어요. 처음엔 황당했는데 하룻밤 머물기엔 괜찮았어요. 애초에 예약된 방이었으면(방을 보지는 못했지만) 화엄사 바로 옆이라 여행 중 하룻밤 보내기 좋습니다. 주변에 식사할 곳도 바로 있고, 5분 거리에 BBQ 있어서 저녁에 치맥하고 잠 들었네요.

 - 방이 넓고 따뜻했으며 따뜻한 물이 잘 나와 좋았습니다. 주인아저씨의 푸근한 인상이 좋았습니다^^ 주변 소음이 없어 매우 조용하고, 아침에 창밖으로 바라본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 입실 결과 창문이 열린 상태로 방바닥에 꽃가루가 많이 쌓여 셀프 청소 후 짐을 풀었습니다. 욕실 상태가 매우 낙후되었으며, 별개로 위생 상태 또한 좋지 않았습니다. 방 또한 탁자 주변에는 묵은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커플이나 가족 여행객이라면 가능하면 2~4만원을 더 쓰더라도 근처 다른 숙박업소를 추천드립니다.

 - 사장님 친절 / 조금 오래된 시설물.

 - 주인 아저씨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 픽업도 해주시고 아침도 주세요. /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가 약간 힘들어요. 시내가 아니라 화엄사 올라가는 쪽에 있습니다.

 - 숙소 주인께서 지리산과 둘레길에 대해서 아주 잘 아셔서, 이것저것 여행정보를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화엄사에서 맛있는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숙소까지 차로 태워주셨어요. 숙소 주위에 논밭과 감나무도 운치가 있고, 저녁에는 하늘에 별도 드문드문 보입니다. 방도 따뜻해서 푹 잤어요. / 리모델링된 다른 숙소에 비해 시설이 낙후한 면이 있지만, 여행이나 사람 사이에 소박한 정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 가격대비 정말 좋구요~ 따뜻한 온돌에서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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