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상상속의 집

(경남 3성급 호텔) 상상속의 집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75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정보없음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1km 대우조선해양

 - 10km 이상 : 22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25km 통영공설해수욕장/통영유람선터미널, 26km 강구안/거북선/통영해수랜드/통영성지/통영도서관, 27km 미륵산/충무교/통영운하/통영워터피아/통영향교, 28km 통영파라스파/통영생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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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뷰도 좋고 잘 쉬었습니다. / 뷰 전망 창이 좀 더 깨끗하면 좋겠어요. 화장실 샤워기 배수구가 막혀서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는 깨끗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다면 더 쾌적할 것 같네요.

 - 화장실 등이 밝아서 자는 사람을 깨운다.

 - 넓은 침대와 방은 여유롭게 썼습니다. 반신욕 하기엔 욕조도 넓었어요. / 월풀이 있었으면 여행 피로가 더 풀렸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샤워 시설이 좀 미비했고, 물빠짐이 안 돼서 위험했어요.(미끄러워서) 관광호텔로 지정되어서 그런지 비품들이 생각보다 세련되지는 않았고, 2층 빅버거 먹으러 가다 깜짝 놀랐어요. 마칠 시간도 아니었는데 청소중이라ㅠㅠ

 - 바다뷰 / 객실이 너무 어둡고,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음.

 - 집안에서 보는 뷰가 좋아요~~ / 식당 햄버거가 2인이 먹기에 너무 커요ㅠㅠ

 - 잠자리는 편했어요. 조식은 그냥 딱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요... 전망은 좋았습니다. / 독립적인 개별 주차장, 주차 후 주차장 계단을 통해서만 룸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2층인 셈인거죠. 짐을 들고 올라가기엔 힘들었고, 만약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있었다면 업고 올라가야 했을 겁니다. 창문이 깨끗했더라면 더 좋았을 걸요...

 - 개인 차량이 있었고, 그런 면에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개인 차고가 있다는 점, 주변 소음이 없다는 점, 전망이 막힘 없이 바다가 바로 보인다는 점, 냉난방이 온돌과 냉난방기로 잘 준비된 점, 숙소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마트(농협)와 괜찮은 생선구이 식당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토스트 2조각, 치즈 1장, 잼, 버터, 우유, 커피, 후라이였습니다. 미리 알고 갔기 때문에 같이 먹을 것들을 따로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깔끔해서 좋았지만 약간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체크인하는 건물이 숙소와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 표시가 없어서 긴가민가하면서 건물로 들어갔었어요.

 - 잠자리 및 경치가 매우 좋아요. / 변기물이 자동으로 내려가서 좀 신경쓰였음.

 - 일단 깨끗하고 커피 쿠폰 줌. / 월풀 고장.

 - 깔끔하고 안락했던 침대. 여행하고 돌아온 뒤 몸을 녹일 수 있는 편안한 침대. 아침을 깨워주는 확 트인 조망. / 조식의 선택사항이 적어서 아쉬움.

 - 일출이 객실에서 바로 보여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대시설(카페 등)이 잘 되어있어 타 숙소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건물이나 주차시설은 만족스러웠으나, 내부 시설이 조금 오래되었고(주관적) 늦게 일어나서 조식을 못 먹어봐서 아쉬웠습니다.

 - 일출보는데 넘 좋았고, 바베큐도 뷰가 좋아서 더욱 맛있었어용. / 조식은 이미 사진으로 보고 갔지만 좀 너무 부실하지 않나... 그리고 커피가 너무 심하지 않나...

 - 창밖 풍경이 좋았고, 주차와 룸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네요. / 빅버거 내 직원들이 7시도 안 되어서 청소를 하는데 어이가 없었다. 그럴거면 손님을 받지말든가 하지 아쉬움...

 - 프라이버시가 보호되고 침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광경이 무척 좋았습니다. / 아침식사에서 국물 문화인지라 스프 및 샐러드가 곁들어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호텔이랑은 상관없지만 주변횟집 등 상가가 관광지라서 그런지 무지 비쌈...

 - 조용한 외딴섬(칠천도)의 매력과 그와 비슷한 매력의 펜션.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 딱히 없음.

 - 그닥 없음 / 조식은 좀 부실한 듯.

 - 숙소가 깨끗하고 일몰, 일출 시의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안락합니다. 객실마다 개인 실내주차장을 주기 때문에 주차도 편리합니다. / 방음이 안 됩니다...

 - 테이블에 국물 자국 같은 게 안 닦여있더라구요.. 그거 말곤 다 괜찮았어요.

 - 위치는 대명리조트 옆이라 어디든 가까움 / 조식은 기대하면 안됨. 토스트 한쪽에 우유 정도가 다임. 샴푸나 린스 등 어메니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