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제이 스퀘어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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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성급 호텔) 제이 스퀘어 호텔

- J Square Ho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솔밭로 10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직원

 - 부대시설 : 사우나, 레스토랑, 커피숍/카페, 회의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객실 내 온도 조절기, 에어컨, 전화,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욕조/샤워, 케이블/위성TV,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다중언어 구사직원, 예매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7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12000원, 어린이 8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6km 진주성, 2.7km 진주종합경기장

 - 10km 이내 : 8.7km 한국국제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사천공항, 18km 연화산, 58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늑하고 전부 괜찮았습니다. 입지도 좋았고 조용하고 정갈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공군 입대하는 아들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던 진주. 터미널에서 가깝고, 시내 다니기 편하고,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주변에 맛집도 많은 동네임. 사우나도 호텔 건물 내에 있고, 공군 훈련소까지 거리도 가까움. 공군 입대 가족에게 좋고, 비즈니스도 좋을 듯. 진주시청 바로 앞에 위치하여 모든 업무에 편리할 듯. 일단 러브호텔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깔끔함.

 - 청결하고 편안했어요. 제값하는 것 같아요. / 현관문이 열고 닫을 때 큰 소음이 발생하고, 보조 잠금장치가 전혀 작동되지 않아서 그 점이 불편하고 불안했네요. 전반적으론 만족합니다.

 - 답답함이 전혀 없는 넓은 객실.

 - 넓은 객실이 마음에 듬 / 없음.

 -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만족 / 없음.

 - 방이 굉장히 넓어서 안락하고 좋았어요. 새로 생긴 호텔이라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 가격이 지역에 비해 좀 비싸서 조식을 추가 못했네요. 그리고 화장실 문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 깨끗한 시설과 넓은 방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 완전 넓어요~ 침대도 청결하고 적당히 푹신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 방음이 잘 안되는 듯. 테이블이나 의자 끄는 소리가 들려요. 넓은 방에 쇼파가 없고 작은 식탁과 의자가 좀 불편해요. 작은 창문이 아주 작은 거 하나.. 환기가 필요해요~

 - 다른 것들은 다 좋았지만, 선반 위에 먼지나 오염이 청소가 잘 안된 것 같았어요.

 - 지어진 지 얼마 안 되었는지 숙소가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안락했습니다! 또 방문할 의향 100%입니다. / 없습니다.

 - 잠자리는 편하고 건물이 신축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뭐 이건 추가적인 것이지만 주변 뷰는 별로입니다.

 -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

 - 저렴한 금액에 넓은 실내가 인상적이었다. / 서비스 수준이 개인 사업을 하는 모텔보다 못했던 것 같다.

 - 조용하고 깨끗하며, 주위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전망도 답답하지 않고 좋습니다. / 아침식사가 부실합니다.

 - 침구는 괜찮았습니다. / 깔끔한 외장에 비해 청소가 꼼꼼하지 않았고, 화장실 문이 개방형인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계속 올라왔습니다. 직원들도 불친절합니다. 그러나 진주 시내에서 다른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 엄마랑 둘이 진주에 갈 일 있어서 이용하게 됐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 조명이 전부 다 노란 빛이라 아침에 화장할 때 불편했어요ㅠㅠ 그리고 화장실 변기... 물을 내리면 앞쪽으로 물이 자꾸 튀네요... 그거 빼곤 괜찮았어요.

 - 703호 묵었는데 조명 한개가 안 꺼져서 자는데 힘들었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하려다 귀찮아서 그냥 잤는데 잠을 설쳤네요.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키를 빼보기까지 했는데 다른 건 다 꺼져도 그 조명은 안 꺼지더군요.

 - 최고였어요. 가격은 성수기 치고는 괜찮았고, 무엇보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객실이었어요. 뷰도 좋고ㅎㅎ 다음에 또 갈게요!

 - 제이스퀘어 숙박은 3번째입니다. 시청 앞이라 버스, 택시도 많고 주변의 편의점이나 분위기도 괜찮아 오픈을 매우 반겼습니다. 그러나 이번 숙박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짐을 맡기는데 번호표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다음날 방을 바꾸기 위해 체크아웃하고 짐을 다시 맡겼는데 번호표는 주셨지만 짐 찾을 떄 요구하시질 않으셨습니다. 어쨌든 네시쯤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보니 화장실에 수압이 약하니 휴지를 휴지통에 버려달라는 안내문이 있더군요. 호텔인데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코팅된 안내문이 새것은 아닌 걸 봐선 왜 그 동안 고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압은 정말 대박 약해서 되도록 공중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남편은 새벽에 배가 아파 깼는데 물을 열번 넘게 내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베개에선 방구 냄새 같은 게 나서 베개 두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방을 바꿔달라고 해보았으나 프론트 직원께선 같은 조건의 룸이 만실이라 불가능하다 하시더군요. 그 태도가 너무 방어적이라(저의 컴플레인에 표정이 딱딱하게 굳으시고 죄송하다는 말없이 그러시냐고만 하셨습니다) 황당했지만 진상으로 보실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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