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사천온천랜드&그랜드관광호텔
- Sacheon Grand Ho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청골길 12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어린이풀/실외풀), 정원,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테라스, 커피숍/카페, 회의실, 키즈 클럽(무료)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안전금고, 스위트룸, 커피/차 메이커, 개인욕실, 목욕가운, 프리미엄 TV채널, 유료 영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냉장고, 미니바,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 세면용품,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공항 셔틀 제공, 컨시어지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예매 서비스, 환전,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3층, 총 객실 46개> 22:00 이후 도착 예정 시 미리 연락 필수,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어린이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1박 기준) 50000원 / 조식 요금(1인 기준) 15000원 / 유아용 침대 별도 문의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4.6km 사천 공항
- 10km 이상 : 15km 진주성, 16km 진주 종합경기장, 19km 연화산/한국국제대학교, 46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 업무적으로 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시내 중심부에서 외진 곳에 있어 위치적으로 아쉬웠습니다(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
- 온천 사우나가 있어 목욕하기 편했음. / 장마철에 갔는데 낡은 커피포트에 곰팡이가 잔뜩 있고, 커피잔에도 곰팡이가 있었음. 같이 간 친구 부부네 방은 곰팡이 때문에 커피포트를 여러번 교환했다고 했음.
- 아기는 무료라는 글만 보고 예약. 추가 아기는 요금 지불 요구에 안내사항에 없었다니 규정이라며 안 된다고 함. 에어컨도 낡고 오래 돼 시원하지도 않고 티비 리모컨은 건전지 확인도 안 해서 에어컨 리모컨이랑 바꿔가며 사용ㅡㅡ 수압도 약함. 컴플레인으로 추가 요금은 돌려 받았지만 두번 다신 안 감.
- 깔끔하고 다양한 편의시설 좋았어요. 엄마가 사우나도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친구랑도 가보고 싶어요.
- 프런트 여자 전화 응대자 교육이 필요함. 아주 불쾌함.
- 투숙객은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온천이 매우 훌륭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방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과 수영장 폐쇄에 대한 사전 알림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사천 자체가 위치가 그리 좋지는 않은데 숙소 가는 길에 벚나무가 많아 봄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박2일 출장 때문에 갔는데 사우나가 대박.
- 위치는 도심과 약간 떨어진 곳이라 조용하게 쉴 수 있어 좋았고, 농노 등 주위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음. / 직원들 친절 교육이 안 되어 있거나 관광숙박업 전문 인력은 아닌 듯. 다소 불친절한 첫 느낌으로 다가와 아쉬움. 인터넷 이용 예약시 현금송금 결재를 할 수 없는 점, visa, master 카드 없는 사람들의 예약이 안 되는 점 등 개선이 필요.
- 숙소가 깨끗하고, 온천 티켓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출장 시 강추~
- 편안하고 넘 좋았습니다.
-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매점을 이용해야 했는데 사먹을 게 별로 없는 거 빼곤 그냥 무난하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욕실이나 시트 등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 / 물놀이는 좀.. 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 그냥 숙박 이용 고객한테는 무료로 해도 무난할 정도였어요.
- 여름 휴가를 간단한 물놀이와 좋은 온천욕으로 보냄. 호텔 내 석식도 괜찮았고, 주변 교통도 막히지 않아 좋았음. 사천 내 관광지는 그리 많지 않아서 휴식을 위한 장소로 추천.
- 바닥이 온돌이라 잠자기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객실 사용하면 온천, 찜질방 이용이 편합니다.
- 찜질방이 무료여서 숙박 후 찜질하기에 매우 좋음 / 사천관광호텔과 비교할 때 위치가 공항에서 멀리 떨어져있음.
- 침구가 편안하고 바깥 풍경이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온천욕을 즐기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던 저밍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1인 추가요금이 조금 비싸다고 느꼈고, 온천권이 무료로 제공되어서 조식권은 사야했는데 비용에 비해 내용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호텔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이불이 포근해서 가족 모두 푹 쉬고 온 느낌이예요. 온천욕장에 사람도 붐비지 않고 꺠끗해서 개운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저녁 식사 및 아침식사 장소가 우리밖에 없어서 허전했다. 반찬도 조금 부실했다.
- 아침식사는 맛있었습니다. / 조식 추가 상품인 줄 알고 예약했는데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따로 조식을 계산했습니다. 직원들의 고객 응대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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