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라피스 호텔

(경남 3성급 호텔) 라피스 호텔

- Lapis Hotel Namhae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창선면 서부로 1503-1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정원, 레스토랑,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오리/거위털 이불, 이집트산 면 시트, 고급 침구,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타월, 50인치 평면 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식사 공간,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냉장고, 스토브, 발코니

 - 서비스 : 고속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5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16000~6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7km 지리산/사량도 칠현산, 19km 보리암/사천 공항, 20km 사천공항, 27km 광양 축구전용구장, 30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31km 엑스포기념관/아쿠아플라넷 여수, 33km 돌산공원/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38km 여수 공항, 40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89km 김해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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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이쁜 숙소였습니다^^

 - 위치가 조용한 곳임. 휴식이 필요할 때 좋았습니다. 그냥 휴식할 때 또 가보겠습니다. 주변 생각하지 말고 조용히 힐링하는 곳... / 시트는 손님 퇴실 후 갈았으면 합니다. 수건 세탁은 호텔 수준에 비해 조금 미흡합니다. 좀 괜찮은 모텔인 줄 착각할 수도 있으나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보면 좋을 듯합니다.

 - 비즈니스 요금으로 특급호텔 경험 / 이용객이 적어서 그런지 아침식사가 좀 부실.

 -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은 듯 했고요. 그래서 다 새것 같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셨구요, 조용했습니다. 오션뷰도 좋았어요. / 풀이 많이 낮아요ㅎ 유아용풀 정도.

 - 조용하고 편안함.

 - 성수기철 지나서 그런지 투숙객이 적어서 조용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룸에 거미가 있어서 청소 상태가 의심 되었으며 세면대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였습니다.

 - 한파가 절정인 추운날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실내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남해에서 조금 외진 지역에 있어서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차를 가져가신다면 찾기에는 전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한적한 곳에 여유롭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가장 좋았던 건 청결했던 룸 내부와 오션뷰!! 눈 뜨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하루를 묵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딱 한가지 아쉬웠던 건 냄비는 있지만 후라이팬이 없었다는거..?ㅎㅎ 이 점 빼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후기였습니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조용하고 깨끗한 점 / 편의점 제품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음.

 -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 바로 앞에 모텔들이 있어서 경치가 좀 아쉬웠어요ㅠㅠ

 - 뷰가 진짜 좋았고, 침대가 푹신했어요. / 단점 없어요. 여름에 가서 수영도 해보고싶네요.

 - 잠자리는 편했고 방은 조금 더웠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앞에 모텔 2개가 뷰를 너무 망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그리고 주변에 너무 편의시설이 없어요.

 - 깨끗한 숙소, 간단한 조리 가능. / 남해 초입에 위치해서 조금 아쉬움.

 - 연말 일몰, 일출을 옥상에서 볼 수 있음 / 온풍 난방으로 건조함이 심함. 가습기가 필수로 제공되었으면 좋겠음.

 - 침구류가 편안해서 좋았어요.

 - 청결한 실내와 친절한 직원, 객실에서 봐도 아름다운 바다. / 비싼 가격, 부족한 편의시설 (편의점이 너무 부실함)

 -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기분 좋음.

 - 시설이 좋았음 / 비치에 걸어서 갈 수 없음.

 - 정말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남해에 온다면 다시 이용할 듯합니다. 식당 강추! (저녁 단품 메뉴 맛있습니다. 오전 조식 부페도 훌륭합니다.) / 그다지 아쉬운 점은 없었던 듯 싶습니다. 침대가 불편하여 1인용 요를 부탁드렸는데 침구류 추가 요금을 이용일수만큼 지불한 점이 그나마 아쉬운 점이라면 말할 수 있을 듯... 이 또한 수긍 가능한 부분이라..

 - 요 이불 세트라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체크인 후 객실로 들어갔을 때 걱정이 싹~~ 없어졌어요.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도 편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부킹닷컴 특가로 예약을 해서 전망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탁 트인 바다전망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 오후 9시30분쯤 체크인했는데...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안 되더라구요.. 주변에 식당과 함께 운영하는 편의점이 1곳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