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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성급 호텔) 소노벨 변산 (구 대명리조트 변산)

- SONO BELLE BYEONSAN (DAEMYUNG RESROT BYEONSAN)

 

*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기간 : 2020년9월1일~2021년12월31일 (날짜 변경 가능)

 - 시설 및 서비스 : 아침 식사, 바/라운지, 식사 장소, 수영장, 워터파크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 변산면 변산해변로 5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골프 코스, 편의점/슈퍼,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당구, 온천, 사우나, 쇼핑, 워터파크(요금 별도), 기념품점/선물가게, 회의실, 컨퍼런스 센터, 루프탑 테라스, 해변가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그릴,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냉장고, 암막 커튼, 오리/거위털 이불,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레인폴 샤워기, 타월, TV, 무료 시내 통화, 전화, 방충망, 에어컨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한식 조식(매일 07:00~09:30), 스파 서비스,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05년, 총 7층, 총 객실 9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한식 조식(1인 기준) 성인 16000원, 어린이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2km 변산, 16km 선운산, 17km 선운사, 30km 고창읍성, 33km 군산 공항, 40km 내장산, 42km 내장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은 오래 돼서 낡았어요. 침대 없는 방과 침대 있는 방이 있어요. 딱딱한 바닥에서 못 자는 사람은 예약 전에 체크하세요. 콘도형에는 전기밥솥, 도마, 냄비, 후라이팬, 수저, 젓가락 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에 헤어드라이어 있고 공용 바디클렌저, 샴푸 있고 1회용 작은 비누 있어요. 칫솔과 치약은 없어요. 리조트 안에 작은 슈퍼마켓 있어요. 간단한 채소, 과일, 달걀, 술, 과자, 음료 등이 있어요. 산책로가 바다 보여서 좋네요. 석양도 예뻐요.

 - 가격이 높다면 그닥 권하지 않아요. 일단 호텔이에요. 콘도나 리조트 같은 형식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해먹지를 못해요. 뷰도 산쪽이라 저렴해서 볼 것도 없고ㅎㅎ

 -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객실 형태를 체크인 할 때 선택할 것이 아니라 사전예약 단계에서 결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난방 불량. 추워요!

 - 다 좋은데 위생 상태가 조금 아쉽습니다. 오래되고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공실로 있을 때가 많아서일까요... 그래도 잘 쉬다 왔습니다. 바다뷰는 추가금 2만 얼마 있네요.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요.

 - 부모님 예약. 좋았다고 하시네요.

 - 인근 맛집도 많고 하루 숙박 힐링하기 좋아요.

 - 위치 좋고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대비 좋아요.

 - 아무리 오래 됐어도 너무 위생 상태가 안 좋아요. 최악. 조식도 구성이 나쁘다기 보단 가격이 퀄리티에 비해 사악합니다. 그리고 층간소음도 심하고 직원들 친절도도 영... 가족 여행이라 그나마 많이 참았네요. 게다가 뒤쪽에 공사하는지 위협적인 덤프트럭이 종일 수십대씩 왔다갔다.. 이거야 리조트 잘못은 아니겠지만 최종적으로 스프링이 튀어나온 망가져 가는 침대와 발도 들이기 싫을 정도의 객실 위생 상태가 너무 싫어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객실 발코니에서 흡연해도 되나요? 옆객실 흡연까지.. 여행은 좋았는데 숙소 때문에 너무 힘들었네요.

 - 리조트 뒤에 바닷가 풍경만 있을뿐 그다지 볼것도, 시설도, 친절도 그저 그랬어요ㅠ

 - 가격대비 위치나 객실 상태 다 괜찮았어요~ 로비에 커피숍 투O이 아침 7시 반에 열어 산책 후 이용하기 좋았어요~ / 코로나로 사우나가 저녁에 안 열어 아쉽고, 베개가 좀 낮고 요가 너무 얇아서 아쉬워요.

 -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부대시설이 좀 많네요~

 - 위치 점수 100점!! 그리고 주변 시설 모두 맘에 들었어요^^ / 노후된 시설이다보니 감안하셔야 돼요.

 - 늘 만족스러워요. 가족들이 가기엔 최고입니다.

 - 여백이 많네요. 그래도 욕조가 넓어서 만족했구요. 해수를 쓰는지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입니다. 인근 채석강을 관광하기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 가족 여행이었는데 좋았어요. 깔끔한 편이에요.

 - 자정이 넘어 체크인을 하고 거의 잠만 자고 나와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더할 나위 없었겠네요 :)

 - 가격에 비해 서비스도 별로이고 위생 상태 엉망인 듯. 화장실 수압이 너무 낮았음. 샤워부스나 싱크대 곰팡이 보임. 수건 추가 이용료를 받는 것도 황당.

 - 한산해서 좋네요. 태풍 올 때라 그랬는데 3박 중 첫날 빼고 다 좋았습니다.

 - 침대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다음날 교체 부탁드렸지만 큰 변화는 없었네요. 숙소 내에서는 벌레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그래도 부대 시설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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