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스텔) 일퍼센트호스텔

(전북 2성급 호스텔) 일퍼센트호스텔

- 1% HOSTEL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전동성당길 12-1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프론트데스크(매일 09:3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하우스키핑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전북예술회관/한옥마을 아트홀, 0.4km 경기전/어진박물관, 0.5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풍남문, 0.6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전동 성당, 0.7km 전주한옥마을, 0.8km 이목대/오목대

 - 5km 이내 : 1.1km 전주향교, 1.3km 전주교육대학교/다가공원, 1.4km 완산공원, 1.7km 모래내전통시장/정혜사, 3.0km 전주 종합경기장, 3.2km 전주삼천도서관/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4km 덕진공원

 - 10km 이내 : 5.5km 한지박물관, 9.3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49km 군산 공항, 81km 광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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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깔끔함. 저녁에 막걸리 파티가 있음(참여하지는 않았음). / 아침식사가 없음. 주변에 아침먹을 곳도 없음. 10분 정도는 걸어가야 함. 차를 마시려고 하는데 전기 포트가 없어서 냄비에 물을 끓여야 했음.. 뭔가 퀘퀘한 냄새가 나서 문을 열어뒀는데 날씨가 춥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었으면 문 못 열어놨을 듯... 천연방향제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음.

 - 위치는 괜찮았어요. / 애들이 밤에 떠드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시설들이 나쁘진 않지만 엄청 좋은 것도 아닌 딱 있을 것만 있는 느낌이었어요.

 - 영화제 기간에 잠만 자려고 예약했어요. 위치 좋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분리되어 있고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딱히 불만인 것들이 없어요! 잘 쉬었습니다 :) / 딱히 없다^^

 - 침구랑 욕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 호스텔이라 그런지 방음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 외엔 다 좋았어요!

 - 친절하고 한옥마을 가기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 한옥마을 걸어서 갈 수 있다! / 주차공간이 좀 부족해서 아쉬움.

 - 위치가 한옥마을과 가깝고 시설이 깔끔함. / 별로 없었음.

 - 약간의 소음 있음.

 - 딱 호스텔 느낌.

 -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했다. 위치 또한 최고! 가성비 이만한 숙소는 없을 듯! / 없음.

 - 제일 좋은 점은 위치, 전주한옥마을의 경기전과 오목대, 남부시장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었고 번화한 곳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조용히 쉴 수 있었음. 온돌이라 아이들과 지내기에 편했고 침구를 비롯해 깨끗했음. / 1층에 공용 무선주전자라도 있었으면 했어요. 물론 카페라 음료를 사먹게 되어있지만 직원분이 안 계실 때가 있더라고요.

 - 침대방이라 히터를 틀어야 해서 건조했어요.

 - 위치 및 시설 분위기, 직원분들 모두 괜찮았어요!! / 방공기가 뭔가 찬 느낌.. 전기요가 있었지만 방 공기가 조금 추웠어요.

 - 가성비는 좋은 것 같네요. / 늦게 들어온 사람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 특히 청결한 숙소라는 점은 확실이 알 수 있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풍년제과 바로 뒤편에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 두 가지 정도가 아쉬웠습니다. 1. 문을 통해서 외부의 소음이 쉽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객실 내부의 소음이 밖에서도 쉽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2.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엘리베이터나 객실 내의 안내문이 아쉬웠습니다. 한글, 영문 가독성이 떨어졌으며, 맞춤법이 틀린 부분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성의가 없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 따뜻한 물이 아주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 너무나 청결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늑하기보다는 정말 전주의 이름답게 외국인 스타일로 되어있더라구요. 슬리퍼 꼭 신어야하고, 침대 딱딱하고.. 그러나 침구는 편안했고 정말 깨끗했어요~ 칫솔, 치약, 빗, 드라이기, 샴루, 린스(싸구려 아님!) 있고 12시 넘어서도 외출 가능하구요~ 번화가와 가까워서 걸어가기도 가능해요. 그러나 음주가무를 즐기신다면 비추요. / 음.. 딱히 없는데 온돌식도 있었으면ㅎㅎ 순전히 저의 개인적 취향이기에ㅎㅎ 그런데 숙소 들어가자마자 김치 냄새가 너무 나는 거에요ㅠ 이게 무슨ㅠㅠ 청소를 안 하신 건가 했는데 바로 화장실 하수구 냄새였어요.. 맙소사ㅠㅠ 잘 때도 자꾸 냄새나서 페브리즈 막 뿌리고 잤어요. 좀 많이 심각하던데 그거 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