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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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성급 호텔) 통영 엔쵸비 관광호텔

- Tongyeong Anchovy Tourist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동호로 5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샤워,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시내 통화, 전화

- 서비스 : 환전,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7:30~10:00),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8층, 총 객실 4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중앙전통시장, 1.0km 강구안과 거북선

- 5km 이내 : 1.2km 통영성지, 1.6km 통영유람선터미널, 1.9km 통영공설해수욕장, 2.1km 통영국제음악당, 2.2km 충무교와 통영운하/통영도서관, 3.1km 통영파라스파, 3.8km 미륵산, 4.2km 통영워터피아, 4.4km 통영향교

- 10km 이내 : 6.1km 통영생굴시장, 6.6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명소 걸어다니기 적당하고 맛집이 근처에 많아서 좋았습니다. / 숙소가 다 좋은데 욕실 사용 시 너무 시끄러워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다. 더운물 사용 시 삑 소리가 너무 심했습니다.

 - 위치도 편하고 바다뷰가 보여서 좋습니다^^

 - 룸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깔끔합니다. / 밤에 더운데 에어컨이 안 나와서 고생했음.

 - 동피랑 근처로 잡다보니 선택한 숙소입니다. 딱 가격만큼의 숙소이네요.

 - 위치도 좋고 더군다나 바로 앞에 통영 다찌집인 술독에 빠진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침대도 너무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중앙시장도 가까워요.

 -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1층 카페 아메리카노 프리 쿠폰도 주고 요청사항도 친절하고 웃으시며 바로바로 들어주셨어요! '말이 호텔이지 모텔이겠나' 하고 갔는데 호텔 맞아요! 깔끔 청결! 정말 푹 잘 자고 왔습니다! 별 5개.

 - 딸아이와 같이 방문한 경험이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지난 번처럼 발코니가 있는 방은 아니었지만 나름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지은지 꽤 된 호텔이지만 비품과 청결 상태가 훌륭하고 욕실은 리모델링해서 더 깨끗합니다. 프론트 담당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고.. 지하는 아니지만 호텔 앞 공터에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1층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도 1박당 1인 1매씩 제공해서 더 좋았습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 하루 잠만 자기 적당.

 - 통영 가성비 최고의 호텔. 중앙시장에서 도보 13분 거리이며, 프론트 직원도 무척 친절합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합니다.

 - 숙소는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시장하고 가까웠어요. / 산책하기엔 좀 불편했어요.

 - 가격대비 괜찮음. 시장이랑 걸어서 20~30분 거리여서 조용함.

 -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 항구뷰에 테라스도 넓게 있고(물론 테라스가 있는 방에 한해서) 주차장도 앞에 넓게 있어서 좋습니다. 룸컨디션은 보통 정도이고요. 나쁘지는 않은 가격대비 해서는 오히려 좋다고 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 디럭스 더블 오션뷰로 예약했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여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 중앙시장까지는 조금 걸어서 가야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로케이션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관광 중심지에서 10분 정도 벗어난 거리라 오히려 좋았음. 호텔 바로 옆에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이 많고, 눈뜨면 보이는 바다도 굿!

 - 작은 호텔이라 부대 시설은 없지만 편안히 깨끗하게 잘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중앙시장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구요(중앙시장 앞 교통체증 최고..). 어메니티 종류 많아요. 카운터 남자 직원분은 좀 무뚝뚝하셨어요. 위치 대비 가성비는 최고! / 시티뷰로 갔는데 아파트 뷰고요.. 씨뷰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요.

 -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 가까운 주변 관광지 접근이 좋음.

 - 중앙시장과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 복잡하지 않아 아주 좋았다. 다시 또 통영을 방문한다면 다시 묵고 싶은 곳이다. / 바닷가 전망은 좋은데 베란다 청소가 약간 미진한 듯.

 - 체크인 당시 남자 직원은 무관심했고, 체크아웃 시 여자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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