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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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성급 리조트) 통영 베이 리조트

- Tongyeong Bay Condo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도남로 257-9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편의점/슈퍼,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바/라운지,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전거 대여,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샤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1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통영유람선터미널, 0.6km 통영공설해수욕장, 0.7km 통영국제음악당

- 5km 이내 : 1.9km 중앙전통시장, 2.2km 충무교와 통영운하/강구안과 거북선, 2.5km 미륵산/통영성지, 2.7km 통영파라스파, 3.7km 통영도서관

- 10km 이내 : 5.3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5.7km 통영워터피아, 5.9km 통영향교, 7.6km 통영생굴시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쾌적하며 넓은 편이에요~^^ / 냉장고 크기가 좀 작아요.

 -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 물 온도가 계속 바뀌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 바다 전망이라 좋았어요. 위치도 좋았습니다. / 노후된 시설.

 - 위치가 좋았음. / 숙소 안에 탁자가 없어 아쉽네요.

 - 이틀 묵었구요. 무엇보다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위치도 좋구요.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숙소 찾기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까워요. / 바퀴벌레만 안 나왔어도 좋았을텐데... 7층인데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좀더 청결에 신경써주세요.

 - 대체로 호텔 내부가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으며 1일이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 바닷가 앞이라 경치가 좋아요. / 시설이 그냥 여관 수준.

 - 여럿이 가서 놀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난방이 잘 되어 춥지 않게 잘 수 있었어요. / 4시 이후 체크인이었는데도 열쇠가 없다고 하셔서 바로 받지 못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받은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 방이 넓고 침대, 침구 모두 깨끗함. 케이블카 타러가기 가까워 좋았고, 옆 식당 조식도 푸짐하고 맛있었음. / 방안에 모기가 있었고 TV 방송이 안 잡히는 채널이 많았음.

 - 바닥의 먼지, 머리카락.

 - 바다쪽으로 나있는 테라스가 넓어서 밤에 둘이 오붓하게 술 한잔 하기 좋았어요~ / 방안으로 와인잔 빌려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ㅠㅠ

 -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감동!! 오션뷰 맛집 최고최고. 다음에 또 올래요!! / 근방에 액티비티 이용에 대한 할인 서비스가 부족함.

 - 바다뷰가 좋았구요.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주변은 모텔이 몇 개 있구요. 좀 작았어도 방은 둘이 머물기 넉넉했습니다. / 수건을 교체하면 좋겠네요.

 - 가격이 저렴하다. 깨끗하다. 편의점이 편하다. / 방 시설이 넘 아쉽다.

 - 주방이 조금 오래됨.

 - 전망이 정말 예뻐서 좋았다. / 식기가 오래 되어서 누랬고 처음에 숙소에 들어갔는데 말벌이 있었음.

 - 시설 노후, 에어컨 소음, 냄새가 아쉽네요.

 - 조식이 예약제인 것, 요트 가격과 내용이 안내문과 많이 달랐어요.

 -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룸에 테이블도 하나 없고 냉장고, TV 너무 오래됨.

 - 가격에 비해 뷰도 최고이고 편리성과 관광지 연결 등 좋았어요. / 휴가철이라 다소 이웃방이 시끄러웠어요.

 - 바다여서 방 위치만 좋으면 오션뷰를 볼 수 있네요. / 사진으로만 보고 결정했고 15평이라고 하셨는데 방 크기가 작았습니다. 에어컨도 구형이라 그런지 온도 조절이 잘 안돼서 자는 내내 켜고 끄느라 잠도 설쳤네요.

 - 주변에 케이블카, 루지 타는 곳이 가까웠어요. 객실 내부가 가족끼리 함께하기 넓고 잘 이용했어요. / 체크인이랑 편의점 이용할 때 어르신이 해주셔서 좀 잘 모르고 느려서 아쉬웠어요. 시설은 지어진지 좀 오래된 것 같지만 잘 이용하고 갑니다.

 - 해변이여서 뷰가 좋았다. / 객실의 침대보다 청결하지 못해서 눅눅하고, 비푸에 두드러기가 나서 열흘 정도 약바르고 고생함.

 - 이불은 쾌적. 수건은 양이 많아서 좋았음. / 시설이 노후됨. 냉장고는 좀 바꾸셔야 할 듯. 트윈룸을 16만원을 주었으나 가격에 비해 아쉽다.

 - 그냥 콘도라고 하지... 호텔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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