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스카이뷰 관광호텔

(경남 3성급 호텔) 스카이뷰 관광호텔

- Sky View Ho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 마산합포구 마산 해안대로 3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바/라운지,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매일), 리넨, 무료 세면용품,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예매 서비스, 유료 뷔페 조식(매일 06:30~09:3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0000원, 어린이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3km 마산 야구장

- 10km 이내 : 8.9km 창원 종합운동장, 9.1km 창원 벨로드롬

- 10km 이상 : 12km 창원축구센터, 26km 부곡하와이, 33km 김해 국제공항/신세계 면세점 김해공항점, 47km 사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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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와 바다 전망이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청결하고, 침대도 에이스라 편안하네요. / 객실 입실하면 바로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워서 잘 때는 에어컨 틀고 잤어요.. 이 추운 겨울에는 실내가 엄청 따뜻하네요.

 - 깔끔한 인테리어, 방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뷰. 편안한 에이스 침대와 욕조. 가까운 편의점 100점. 주변 맛집 많음. / 방음..ㅠㅠ 옆방 전화 벨소리가 들리다니!! 윗방 의자 끄는 소리도 고스란히 들림.

 - 가성비 최고예요~~

 - 호텔 깨끗함. / 난방 컨트롤러 온도 올려도 내려도 온도 변화없음.

 - 코로나로 조식 제공이 되지 않았는데 근처(바로 옆) 밥상머리 라는 밥집이 맛집으로 강력 추천.

 - 깨끗하고 주위에 음식점이 많아요.

 -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위치랑 뷰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샤워용품이 없어서 직원한테 부탁드렸는데 근무 직원이 한분 뿐이라 가지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용품이 문제가 아니라 그 큰 건물에 직원 한명뿐이라는 게 좀 찝찝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프론트에 한분 계시고 나머지 객실 층 관리는 아무것도 안 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코로나라서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호텔인데 불쾌했습니다.

 - 깔끔함. / 별로 없음.

 - 객실이 넓고 디자인도 예쁘고 친절하셨어요!! 가성비도 좋은 거 같아요~ / 트윈룸은 최상층이 5층밖에 안 된대요. 그래서 오션뷰인데.. 절반은 장어집 뷰예요. 그리고 침대는 딱딱해요!

 - 욕실 상태가 안 좋았음.

 - 넓은 객실.

 -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나 방 청소하시는 직원분 마스크 미착용, 욕실 수전 틈새 물때로 아쉬웠습니다.

 - 쾌적한 룸컨디션. / 생수 추가 금액 비용 발생, 욕실 배수구(세면대쪽) 없어서 물 고임 불편함 등.

 -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객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 객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해가 이미 진 이후였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에어컨을 2시간 이상 켜두어야 겨우 실내 온도가 29도로 내려갔어요. 데스크 직원분에게 문의했을 때에도 친절하게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 방과 욕실이 크고 시설 유지가 잘 되었습니다. / 특별히 없습니다.

 - 가격대비 뷰도 너무 좋고 방도 너무 크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이불 커버 빼고는 모든 면에 만족해서 마산 근처로 갈 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이불 커버가 담배빵 비슷한 게 나있었는데... 바꿔주신 건 화장품 같은 게 묻어있었는데 그냥 잤어요. 근데 안 빨려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빨았는데도 안 지워진 느낌이었어요.

 -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 수산시장 옆이였고 뷰는 생각보다는 별로.

 - 체크인 할 때 금연을 안내 받았어요. 어디든 당연한 거지만 특히 금연을 안내해 주셔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1층 홀에서는 괜찮았으나 엘리베이터 탑승부터 객실까지 걸어 들어가는 복도에서 내내 담배 냄새가 쾌쾌한 냄새가 섞여났어요. 복도에서 나는 담배 냄새가 너무 역해서 당황스러울 정도.

 - 전반적으로 깔끔했어요. / 생각보다 바다뷰가 좋지는 않았어요.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잠자리가 불편했어요(허리도 아프구ㅠ).

 - 바닷가 보이는 전경이 예술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들 부드러운 목소리 또한 한몫하더군요. 생각만 해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