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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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성급 리조트) 바람의언덕 리조트

- Windy Hill Resort

 

* 평점 : 7.9/10 ()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 남부면 해금강로 13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파티오, 바비큐 그릴,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주방, 샤워, 스토브, 밥솥, 전기 주전자,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욕조, 바닥 난방/온돌, 케이블/위성TV,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5km 대우조선해양, 18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23km 미륵산/통영공설해수욕장/통영유람선터미널, 24km 통영해수랜드, 25km 충무교와 통영운하/강구안과 거북선/통영성지/통영파라스파/통영도서관, 27km 통영워터피아/통영향교, 29km 통영생굴시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신선대가 걸어서 5분 이내로 숙소에서 연결되는 길이 있어 좋았다. 바람의 언덕도 도보로 15분 내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좋았다.

 - 뷰가 너무 좋았음. 주차 자리도 넉넉함.

 - 경치와 전망은 좋았습니다. / 방음도 잘 안 되는데 복도 소음이 엄청나서 아침 숙면에 방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침 9시부터 옆방 청소를 시작하는 것 같은데 진공 청소기 소리, 물건 치우는 소리 등등 다 크게 들립니다. 체크아웃이 11시이면 대부분의 손님들이 퇴실하고 나서 청소 및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냥 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 앞에 바다가 보여서 경치가 정말 좋네요! 바람의 언덕, 신선대가 가까워서 좋아요.

 - 너무 방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뷰~ 오호 굿입니다^^

 - 신선대 바람의 언덕과 가까운 위치. 훌륭한 전망. 발코니 월풀욕조로 노천욕 하는 기분. / 오래되고 불편한 침대. 침구 배관. 냉장고 소음.

 - 없음. / 시설의 노후화.

 -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또 가보고 싶어요.. 시간만 된다면 일주일 살아보기 이런 것도 하고 싶네요. 아침 일찍 신선대도 한바퀴 돌아보고 청정 해안가의 몽돌자갈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 저희는 5명이 한 룸에서 자야했는데... 둘은 침대에서 자고 3명은 요를 깔고 자는데 요가 좀 얇다보니 좀 불편해서 잠을 편안하게 못 잔 게 조금 아쉬웠네요. 요즘 바닥에 까는 매트리스 폭신한 거 많이 나오는데...^^

 - 신선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좋았음. 바다 전망이라 좋았음. / 엘리베이터 바로 옆방이라 소음이 조금 있는 편임. 침대는 그닥 편하지 않았음.

 -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뷰가 정말 멋져서 계속 창밖만 내다보고 싶었습니다. 바람의 언덕도 가까운 편이고, 해금강과 외도를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도장포 항구에서도 가까운 편입니다. 숙소 바로 근처에 편의점과 멋진 카페도 있고, 바다쪽으로 산책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 딱히 생각나는 건 없습니다.

 - 방이 넓고 베란다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두고 온 물건 보관했다 택배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위치, 가격. / 근데 시설이 좀 부족함. 옷장도 없고.

 - 낮 바다뷰. 바람의 언덕 바로 반대편이라 위치는 좋았어요. / 밤에는 바다쪽에 떠다니는 배가 없어 깜깜합니다. 방음이 잘 안 되어 있습니다. 복도에서 방안 소리 잘 들리고 옆동에서 개ㅅㄲ 짖어대는데 직원한테 시끄럽다 해도 개 데리고 온 객실이 있는지 모르더라고요. 바베큐는 방에 설치된 게 아니고 1층에 따로 식당 좌석처럼 운영합니다. 참고하세요.

 - 룸 컨디션이 매우 청결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 카운터가 9시까지였는데 8시40분쯤 전화하니까 안 받으셨어요. 자리도 계속 비어있고.. 거울이 방 안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건도 여유분 한개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바다 전망이여서 좋았구요. 근처에 구경할 것도 많아서 좋았어요. / 하루만 자서...

 - 바다 전망이 좋았고, 방 크기도 네 명이 지내기에는 적당했습니다. 다른 사이트로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 습도가 너무 높아 제습 장치가 비치되어 있었으면 했습니다.

 - 전망이 좋습니다. 신선대가 바로 앞에 있고, 바람의 언덕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 실내가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습니다.

 - 앞에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다. / 바베큐하는 공간 옆방이여서 냄새가 간혹 들어오긴 했다. 태풍 올 때 가서 좀 무서웠다.

 - 듀플렉스(305호실)를 이용했는데 출입구 바로 위에 있는 센서등이 약간의 바람과 문소리에도 켜졌다 꺼졌다를 밤새 반복해서 그리고 에어컨 냉각수 이상으로 인한 소음으로 인해 2일째 잠을 잘 수 없었음. 수리를 요청했고 그 결과 에어컨 냉각수 소음은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소음이 발생했고 센서등은 여전히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해서 마지막날 밤에도 잠을 못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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