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모텔) 아일랜드 모텔

(전남 2성급 모텔) 아일랜드 모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시청서5길 2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오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정수기,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냉장고,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욕조, 샤워, 헤어드라이어, 타월,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1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내 : 6.7km 여수 교동시장, 7.0km 여수향교/석천사/여수 수산시장, 7.3km 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 7.7km 여수거북선호, 7.8km 한려수동 유람선, 7.9km 돌산공원, 8.1km 엑스포기념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 8.2km 아쿠아플라넷 여수, 8.4km 자산공원

 - 10km 이상 : 10km 여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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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하셨는데 숙소는 그냥 그 가격에 모텔 수준임.

 - 무난한 숙박시설~

 - 괜찮았어요.

 -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좋았고, 시설은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나... 싫은 사람은 비싼 돈 주고 호텔 가라. / 와이파이가 약한 것은 흠.

 - 아주 만족합니다. 와이파이는 사장님께 부탁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 시설, 편의 시설 등 보통이었어요. 오래는 못 있을 정도ㅋ

 - 침대 두개의 트윈을 빌렸는데 애 한명 더 있다고 돈을 더 받네요. 주차 시설도 미비하고 실망입니다.

 - 주변에 식당 및 여러 문화시설이 많이 있으며, 바닷가를 끼고 있어 산책에도 좋았으며, 대체적으로 좋은 편임.

 - 가격, 가성비는 좋아요. / 침대가 딱딱해서 슬펐지만.

 - 오래된 만큼 시설은 보통이었습니다. 요구 사항은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 신랑 고향이 여수라서 2박 있었는데요. 그렇게 여행을 다녀봤어도 룸에서 담배 냄새 난다는 말을 말로만 들어봤지 이렇게 심한 곳은 처음입니다ㅜㅜ 그냥 담배냄새가 아니라 쩐내가.. 환기시키면 괜찮겠지 문 열어놓고 기다렸던 게 바보였어요. 기관지가 간질간질. 다음날 아침에는 냄새 때문에 오바이트까지 했는데 바꿔준다는 방은 3시가 다 되어서야 바꿔주고... 기다리느라 나가지도 못하고... 방이 없다는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다시는 안 갑니다.

 -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는데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함. 아이랑 같이 가서 이불 더 요청했는데 흔쾌히 더 챙겨주신 남자 사장님 감사합니다~ 저렴하게 잘 쉬고 왔어요. / 온돌은 방이 12시가 넘어야 바닥의 찬기가 없어져서 아이랑 같이 지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방 담배냄새가 너무 배어 있었어요... 분명 사진은 침대 방이였는데 온돌방이었어요.

 - 노무자들이 바글바글한 층에서 좀 불편해 방을 옮겨줘서 감사해요. / 305호실 화장실 욕조부분 타일 깨졌어요.

 - 약간 좁은 방이었지만 출장와서 숙박은 따뜻하고 조용해서 포근한 하루 보내고 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스럽습니다.

 - 시청 한중간에 이써서 어디든지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 여행 갔던 기간이 축제 기간이라서 근처 도로가 너무 혼잡하여 이동 시간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모두 만족입니다.

 -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 침대 삐걱대는 소리가 너무 심함. 침대 완전 불편.

 - 침대도 삐걱거리고, 냉장고 소리에 자다가 깜짝 놀라서 깨고, 욕실에 욕조도 없고... 여러가지로 매우 불편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없고... 서비스도 안 좋습니다.

 - 가격 저렴, 청결 보통. 주변에 뒷동산이 있어 산책할 수 있음.

 - 예약한 방의 에어컨에서 물이 새어 관리의 헛점이 보였으나, 즉시 다른 방(좀더 좋은)으로 옮겨주어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또한 주변에 좋은 식당과 선소, 소호동동다리 등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 깔끔하고 친절해서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서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