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노르웨이 게스트하우스

(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노르웨이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 호남로64번길 1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0: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13:00~21:00), 공용 욕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샤워,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무료 인근 주차, 무료 조식(유럽식, 매일)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미성년자 숙박/혼숙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목포 근대역사관

 - 5km 이내 : 1.2km 유달산, 3.3km 목포 자연사박물관

 - 10km 이상 : 22km 무안 국제공항/초당대학교, 53km 광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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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도 만족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 모기가 많아서 잠을 좀 설쳤지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청결도가 좋았고 잠자리도 편했다. 지난 번에 없던 여직원이 특별히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남자보다는 부드럽다. 위치는 최고, 교통이 편리하다. / 한달 전에 이곳에 왔는데 그때보다 아침식사는 더 초라했다. 커피도 없어지고 토스트 2개에 바나나쥬스가 전부였다. 그리고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는데 그런 것은 충분히 두어야 불편하지 않다. 관리 부재였다.

 - 목포역과 가깝습니다. 도미토리도 깨끗합니다.

 - 휴식 감사했어요^^

 - 조식도 잘 준비되어 있고 편했어요. / 딱히 없습니다.

 - 우선 위치가 아주 좋았다. 교통이 편리하고 배 타러 항구에 걸어 가기에도 좋은 거리였고 버스를 타면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주변은 좋은 음식점이 즐비하고 기차역도 가까워 좋았다. 청결한 숙소였다. / 이부자리에서 냄새가 나서 바꿔달라 했는데 외출 후 돌아와도 바꾸질 않았다. 재차 요구하고서야 바꿔주었다. 그래도 비위생적인 비싼 모텔보다 나았다. 늙은이라고 젊은 녀석들이 꺼리는 점이 외국의 호스텔과 다른 점이다. 일본보다도 가격이 비싸다. 중국이나 베트남에 비교하면 가격은 턱없이 비싸고 청결, 위생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 위치도 찾기 편하고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 체크인 시간 전에도 문이 잠겨있고 체크인 시간이 지나고도 문이 잠겨 있더라구요... 결국 전화 통화 후 들어갈 수 있었는데 게스트하우스에 직원분이 안 계시니 이것저것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 외에는 가성비 최고였어요.

 - 과거에 병원이었다는 게스트하우스. KTX 목포역에서 정말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며 깨끗해요^^

 - 제가 물건을 두고 왔는데 착불로 부탁드리니 그렇게 해주신다고 친절히 답해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 사장님이 퇴근하면서 번화가까지 데려다주셔서 잘 놀고 왔어요. 감사해요.

 - 목포역에서 가까워요.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어 좋았어요. 냉장고에 빵과 바나나를 개인별로 넣어주어 먹게 해주네요. 새벽에 출발하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2인실을 예약했는데 2인실이 꽉 찼다고 4인실에 2명이 들어가게 해줬어요. 둘다 아래층 침대를 이용하게 되었으니 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노르웨이 게스트하우스에 온 느낌이 나요. / 약간 쌀쌀하더라구요ㅎ

 - 친절도가 좋은 편이네요. / 여행 중 가장 마지막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가성비가 제일 떨어지네요. 그 정도 금액에 사생활보호 칸막이도 없고, 샤워실에 샤워기 중 하나는 노후 돼서 물이 막 옆으로 튀어 나옵니다. 교체해야겠던데요. 조식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그저 그런 수준입니다.

 - 대부분의 경험은 좋았는데 중요한 잠을 못 잤네요ㅠㅠ 가을인데도 모기가 많아요... 역대급으로 악랄한 모기를 만났네요; 3시간도 못 잔 것 같아요. 봄에 왔을 땐 모기 없고 좋았는데 봄에 오기 좋은 숙소인 것 같아요.

 - 늦은 입실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수건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 깔끔했는데 바닥이 너무 차가워요ㅠ

 - 방 배정이 잘못되었는데.. 사장님은 안 계시고 1시간 대기함... 이거 너무 한 거 아녀? 전화 문자 안 받으시고...

 -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함 / 거실이 너무 추웠음. 2층 올라가는 사다리가 미끄러움.

 - 하나도 없습니다. 단점이 너무 크네요 여긴. / 체크인 할 때부터 인사도 무뚝뚝, 실내에 공간이 충분한데도 자전거를 수납 못한다고 함. (알고보니 사장 지시)

 - 친절히 잘 안내해 주셔서 목포 여행의 보람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여기로 예약 잡아야겠네요ㅋㅋ

 - 오래된 시설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