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성급 호텔) 레지던스 호텔 블루 오션뷰

(울산 3성급 호텔) 레지던스 호텔 블루 오션뷰

- Residence Hotel Blue Ocean View

 

 

* 평점 : 7.3/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변길 7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 부대시설 : 노래방,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바비큐 그릴, 지정 흡연구역,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무료 생수, 주방,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케이블/위성TV, 룸서비스(24시간),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장기 주차(요금 별도),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무료 식료품 쇼핑 서비스, 무료 조식, 무료 발레파킹, 다중언어구사직원

 - 기타 : <총 객실 3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1박 기준) 10000원, 파손 보증금(1박 기준)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9km 울산대학교, 23km 울산 공항, 26km 울산역, 29km 반구대 암각화, 43km 김해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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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변이 가까움 / 5만원짜리 모텔보다 안 좋음. 그쪽 지역은 사전예약 하지말고 그냥 가면 싸고 좋은 방들 많음~

 - 급하게 예약했지만 나름 안락했네요.

 - 가격에 비해서 기대 이상의 시설.

 - 친절함이 최고.

 - 주인분의 친절한 응대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방에서 음식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전기쿡탑이랑 밥솥, 냉장고... / 호텔은 좀 오래되고 해서 깔끔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구요. 그렇다고 지저분하지는 않음. 그릇에서 조금 냄새가 나서 컵이랑 삶아서 소독을 하고 이용함.

 - 부킹닷컴에서 인원 4명 예약하고 갔는데.. 여 사장님이 2인이 기본이고 2인 추가요금을 더 내라고 해서 좀 황당했어요. 실랑이 벌이기 싫어서 4만원의 비용을 더 냈어요. 이후 3개의 다른 호텔도 부킹닷컴에서 예약(4인)하고 묵었지만... 여기 사장님처럼 추가요금 정책으로 어이없게 억지부리는 곳은 없었네요.

 - 바닷가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북킹스닷컴에서 예약한 금액에 정확한 공지 없이 추가요금이 발생하여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 바닷가와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다. / 시설도 별로 안 좋고, 사전에 따로 언급이 없었는데 추가요금을 요구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예약한 건데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거였으면 예약 안 했을 듯. 이런 부분은 사전에 추가언급이 필요하지 않나.

 - 주인 부부가 친절하였음. 특히 아침식사가 룸서비스로 제공되는데 버섯죽, 계란찜이 컵에 담겨옵니다. 모닝커피와 요거트도 함께. 시설은 많이 노후되고 부식되었지만 불결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눈앞에 바닷가 해변이라서 여름에 다시 찾아오고 싶습니다. 간단한 조리기구도 갖추고 있고. 아내와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 위치가 아주 좋아요. 아침도 좋았고요. / 좀 깨끗하게 청소되지 않아서... 청결만 좀 더 신경 써주신다면..

 - 모텔로 봐야하며 호텔급은 아닌 듯함.

 - 건물이나 시설은 좀 노후되었으나, 주인장 아주머니의 친절함으로 커버 가능ㅋㅋ 조식 서비스도 good.

 - 콘도형 호텔이었다.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다른 시설은 필요없었고 조식이 있다고 해서 숙박 결정을 했는데 별 말이 없어 객실로 가니 안내 문구가 뒤늦게 발견한 터라 체크인 시 얘길 안해 안된다고 했다. 버섯죽과 계란 푸딩을 객실로 갖다준다고 돼있었다ㅎㅎ 그럴거란 생각을 못한 두 집은 그날 아침 어린 아이들과 라면을 먹었다.

 - 신년 해돋이관련 숙박료가 비싼 거 빼면 나름 괜찮았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절로 기분 좋게하였다. 레지던트 호텔이라 음식을 할 수 있는 조리시설 및 식기류 구비되어 있어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를 추천한다.

 - 진하해변에 위치한 평범한 레지던스 호텔로 룸에 따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 그리고 주변 횟집 등 상가들이 있음. / 시설이 좀 낙후됨.

 - 여름에 가면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좋을 것 같지만 그것 외에는 좋은 점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사진도 좋은데 크기면에서 실제와 많이 다릅니다. 조금 큰 모텔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 조식 포함으로 예약해서 조식 언제 주시냐고 했더니 인원이 많아서 못 준다고 하고 다음날은 왜 예약하지 않았냐고 합니다. 그럼 사이트에 조식 예약하고 오라고 명시하던지... 제가 5년동안 호텔스닷컴 이용하면서 조식 예약하지 않았다고 한 적은 처음입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절대 가고싶지 않습니다.

 - 가족과 울산 방문 후 해변가 숙소를 찾아가 1박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관리와 주인장 부부의 친절함과 간단한 아침식사 그리고 해변가에 가장 접한 호텔이구나 라는 기억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