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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성급 호텔) 시코어 호텔

- Seacore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북구 동해안로 168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낚시, 해양 스포츠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발코니/파티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책상,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발렛파킹, 컨시어지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3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9.1km 울산 공항

 - 10km 이상 : 11km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울산 종합운동장, 12km 현대중공업, 12.5km 경주 문무대왕릉, 13km 태화강역, 14km 울산문화예술회관, 15km 장생포 고래박물관, 16km 울산박물관/태화강/대왕암공원, 17km 울산대공원 19km 울산대학교, 19.5km 석굴암, 20km 불국사, 39km 포항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식사 제공이 없음. 야간 늦게 도착해서 방안에 들어갔는데 약간 추운 느낌이 있어서 온도를 올려도 안 올라감(15도 일정하게 맞춰놔서 안 되더군요). 주인분한테 추우니까 온도를 올려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니(3번을 요청했음) 이런저런 핑계를 대더군요. 나중에 팬히터를 틀으라고 하더군요... 이게 호텔입니까? 바닥은 차고 공기만 더우면 되나요. 욕실도 추워요.. 이 호텔에 숙박하는 거 권하고 싶지 않네요ㅠㅠ 반성하고 개선하세요.

 -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었기에 그것만으로 충분히 힐링이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 별로 없었습니다.

 - 객실 안에서 바다가 보이는 점은 아주 좋았어요. 주차공간도 넓어서 편했습니다. / 욕실 앞 깔아놓으신 수건에서 머리카락 뭉텅이가 발견됐고, 조명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방을 옮겼습니다.

 - 배경 및 경치는 맘에 듭니다. 아침에 눈 뜨면 누운 자리에 해가 보여요. / 에어컨이 안 나와요.. 방 안 온도조절이 안 돼요.

 - 전망이 아주 좋았고 숙소, 친절도 좋았습니다.

 - 조금 고급스러운 모텔과 같은 느낌은 있었으나, 뷰가 너무 아름답고 안락해서 다음에 또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모텔 느낌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 해변가에 있어서 일출을 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바닷가 전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은 좋았습니다. / 저녁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들어갔을 때 침대에서 머리카락이 여러가닥 발견되어 좀 찝찝했습니다. 티 수저도 씻어두지 않고 커피를 탄 흔적이 그대로 있고 냉장고에 물도 없이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게다가 TV도 잘 켜지지 않고, 전기선의 문제가 있는 것 같았어요. 3인실 객실은 우풍이 좀 있다고 합니다.

 - 주위경관이 좋았고 청결했으며 친절했음 / 침대가 너무 딱딱했고 주차가 어려웠음.

 - 해변이 가까워서 좋았다. / 침대가 좀 더 푹신했으면 했음.

 - 객실에서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벽에 침대에 누워서도 일출을 볼 수 있어서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바로 해변으로 산책로가 직결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해변의 조약돌들이 예쁘고 특히나 2천만년 된 화암의 주상절리가 신기하고 멋져요. / 침대에서 소리가 나고, 욕실에 난방 시설이 제대로 안 돼 있어서 유감입니다.

 - 직원이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었어요~ / 화장실에 약품 냄새가 심해서 힘들었어요. 라운지는 좀 썰렁했어요.

 - 주차장 진입은 쉽습니다. / 사이트 요금보다 10프로 더 받길래 왜 그러냐 물었더니 고객 의사는 묻지도 않고 조식비를 더 받음. 거스름돈이라고 돌려주는데 8천원 받아야할 걸 6천원만 내줌. 이불, 가운에 얼룩 있음. 세면도구 중 치약은 빈통 치약이 있었고, 오너 마인드가 사업자의 마인드가 아님.

 - 바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한 편이었음 / 부대시설을 기대하면 안 됨.

 -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 전망 최고 / 예전 고객이 썼던 샤워도구가 좀 있었고, 편의점 등이 살짝 거리가 있어서 카운터에서 어느 정도 구비해두었음 좋겠음. 술이나..

 - 해변뷰가 좋다. / 조식이 시간 내에 제공되지 않고, 직원의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들다... 모텔보다 모든 것이 못하다. 해변에 있다는 것만으론 가성비가 넘 떨어진다.

 - 침대에 누워서 바다가 보여 좋았습니다. / 티비가 조금 작은 거...

 - 깨끗한 욕실, 가격대비 좋은 뷰, 해변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 / 체크아웃 시 프론트에 상주하지 않는 직원분. 침대 매트리스가 좀 딱딱합니다.

 - 프론트 직원이 조금 불친절했던 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식사 장소인 라운지의 인테리어와 뷰가 꽤 좋았습니다. 직원 친절도 및 소소한 서비스만 개선된다면 전반적으로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 프론트 데스크의 역할이 뭔지... 체크인 때 데스크 직원이 기본적인 정보(조식 시간 및 장소, 체크아웃 시간, 방 호수 안내 등) 제공도 전혀 없이 멀뚱멀뚱하니 키만 내밀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인원이 추가되어서 조식 추가가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인원이 늘었으니 돈을 더 내란 대답만 하시고 또 멀뚱멀뚱(결제 방법이라도 알려주시든가...) 체크아웃 때는 아예 아무도 데스크에 없었구요. 객실 및 욕실 등은 청결하였으나, 객실 내 전화기에 호텔 안내 서비스 번호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데스크로의 연락이 불편하였습니다.

 - 바다가 보이는 전망은 좋음. 객실 청결도는 나쁘지 않음 / 침대가 너무 딱딱함. 그냥 잘 꾸며진 모텔 수준.

 - 워낙 조용한 곳이였고, 특별히 나무랄 데 없이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 직원의 표정은 좀 좋진 않았네요.

 - 일단 동해바다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가 다녀오고 나서 추천해서 가족들이랑 방문한 호텔인데 최근에 리노베이션 해서 객실도 깔끔하고 침대도 편했네요~ 약간 너무 심플하긴 했지만 근처에는 거의 모텔들 뿐이고 시내까지 15분 정도라 가까워서 좋았어요~ 전망도 좋고 시설도 깨끗해서 다음에 경주 여행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집에서 먹는 기분의 조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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