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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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성급 호텔) 오션뷰 호텔

- Ocean View Ho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울산시 동구 해수욕장1길 5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바/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회의실, 비즈니스 센터,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6:30~23: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냉장고, 목욕 가운, 샤워, 하우스키핑,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공항 셔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왕복 공항 셔틀, 무료 셀프 조식(매일 06:30~09:00),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03년, 리모델링 2015년, 총 객실 69개, 총 8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일산 해수욕장

 - 5km 이내 : 1.1km 대왕암 공원/학성공원, 1.7km 동구 보건소, 2.8km 현대중공업, 3.5km 염포산, 4.4km 장생포 고래박물관

 - 10km 이내 : 6.3km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8.4km 태화강역, 8.5km 주전 몽돌해변, 9.1km 새마음 정신 문화센터/마더스병원

 - 10km 이상 : 10km 울산 종합운동장/울산문화예술회관, 11km 울산박물관, 12km 울산 공항, 13km 태화강 십리대숲/울산대공원, 13.4km 태화강 대공원, 16km 간절곶, 37km 파래소 폭포, 38km 석남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주변이 어두워 집사람이 무서워해서 당황.

 -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주차가 편하고 근처 식당가 및 바닷가와 거리가 가깝다. / 방음이 전혀 안 되는 것 같다. 옆방의 여자 고객들의 웃음 소리와 말소리가 새벽까지 계속 들려 잠을 잘 수 없었다.

 - 오래된 시설이네요.

 - 공간이 넓고 침구가 좋았습니다. / 앞에 건물로 오션뷰가 아쉬웠고 전체적으로 TV, 가구 등이 노후됐습니다. 조식은 11000원에 시리얼, 식빵, 계란이 전부이니 밖에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 위치는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함 / 침대와 화장실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생각.

 - 조식 먹으러 갔는데 지저분하고 서양식으로 빵하고 음료밖에 없어서 나와버렸어요.

 - 없음 / 거의 모든 것.

 -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했던 점. 주차공간이 넓었던 점은 만족함. / 바다 근처 숙소라 기대했는데 오션뷰가 1도 안 되고 빌딩만 보임. 저녁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너무 깜깜해서 영업 안하는 줄.. 방이 추워서 난방기 온도를 최대로 했으나 빨리 따뜻해지지 않았고, 난방 방식이 온풍기라 밤새 바람을 작동시키니 방이 많이 건조함. 헤어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

 - 해변이 보였고 대왕암과 해수욕장이 가까웠어요. / 청결도가 아쉬웠어요. 침대가 불편했어요.

 - 좀 오래된 듯한 호텔. 가격 15만원(조식 포함) 좀 비싼 듯. 주변 모텔, 호텔 즐비... 신축들...

 - 겨울이면 호텔이 따뜻해야 하지 않나요.. 너무 추워서 옷을 입고 잤답니다.

 - 숙박 하기에 나쁘지 않아요.

 - 현대중공업 업무의 외국인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 호텔인 듯... 모텔보다 조금 나은 호텔.

 - 출장 업무 보기에 적합했습니다. 실내 깨끗하고 조용하고 프런트 직원 친절했습니다.

 - 몇몇 후기가 별로여서 걱정되었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어요. 대왕암공원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좋았어요. 하루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직원분이 주변 갈 곳도 설명해주시고, 넘 친절하세요. 주변이 모텔촌이라 조용하고 꺠끗해서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 출장으로 묵게 된 숙소인데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룸컨디션은 괜찮은 편이고요.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이고 북적거리지 않아 좋았어요. 특히 안내데스크 여성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 편안한 분위기, 넓은 객실, 바다가 보이는 전망. /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잘 안됨. 조식 메뉴 가짓수가 적음.

 -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게 괜찮았어요! / 베란다가 좀 아쉽네요.

 - 뷰가 좋았어요! 추천드립니다! / 칫솔이 없어요...

 - 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이 가까웠고, 주변 음식점 및 편의 시설이 많은 것은 좋은점이라고 느꼈다. / 비용에 비해 너무 낙후된 것 같았고, 아침식사를 포함한 비용과 바닷가쪽 방향의 객실을 추가비용을 주었는데 정작 가격대비 만족은 아니었고, 기대했던 아침식사 및 객실 위치 등에 무척 실망이었다.

 - 숙소에 문제가 생겨 불안한 마음이었으나,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맘이 놓였답니다.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용이했고 깨끗한 객실과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한 호텔직원 덕에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고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을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보냈는데, 일단 해돋이 명소와 가까워 아침에 산책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구요. 먹거리가 풍족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호텔은 시끄럽지 않고 조용함. 나름 조식 뷔페도 괜찮습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외국인 전용 호텔이기도 하여 다수의 외국인들이 거주를 했던 것 같구요. 울산 혹은 경남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추천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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