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봄여름가을겨울 펜션 (사계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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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펜션) 봄여름가을겨울 펜션 (사계 펜션)

- Spring Summer Fall Winter Pension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시 봉평면 거품소길 27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주방, 컨시어지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다트판,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욕실, 스위트룸, 타월, 고급 침구, 하우스키핑, 전신 욕조, 레인폴 샤워기, 거실,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거실, 무료와이파이, 케이블/위성TV, 침실, 난방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서비스, 투어/티켓서비스, 무료 스키 셔틀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6.1km 보광 휘닉스파크, 6.3km 휘닉스 블루캐니언, 6.4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4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5km 하진부리, 18km 가리왕산, 21km 평창 올림픽시장, 30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1km 정선역, 36km 치악산, 40km 원주 공항, 47km 한국사, 49km 태화산, 54km 강릉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복층 펜션을 예약했는데 시간 차이로 만실이라서 카라반으로 변경... 색다른 경험이었다. / 팬션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카라반으로 변경되어 아쉬웠습니다.

 - 위치, 주위 풍경, 서비스. 겨울여행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더 오래 있지 못했던 것.

 - 펜션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습니다. 일부 도로가 비포장입니다.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 주변 환경 : 물 소리 흐르고 밤에 별빛이 많이 보이며, 아침에 새 울음소리가 들려서 좋음. 이거 단 하나 좋음. / 서비스 : 입소할 때 쓰레기 봉투 일반 하나, 음식물 하나 주면서 1천원 받음(펜션에서 쓰레기봉투 돈 받는 거 난 처음 봄). 묵는 날이 5월 초 더운날이라 에어컨 킬라 그랬는데 에어컨 리모콘이 없어서 전화해서 얻어냄(이 와중에 실랑이가 좀 있었음. 여기는 안 덥다는 둥 누가 5월에 에어컨을 키냐는 둥. 참고로 그날은 30도 가까이 올라간 날. 물론 거기엔 산속 가까운 곳이라 온도가 금방 떨어지긴 했음. 한 30분 켰던 듯. 다만 기분이 안 좋은 건 아무리 후진 모텔을 가더라도 에어컨은 다 켤 수 있는 것이고 고객의 권리인데, 그걸 갖고 여긴 안 덥다는 둥 누가 5월에 에어컨을 켜냐는 둥, 더우면 방에 보일러 꺼도 되냐고 물어보는 둥... 도대체 무슨 마인드인 줄 모르겠음... 거기가 산 속이라 금방 기온이 떨어지더라도 이 가격도 모두 다 펜션 비용에 포함되어 있는 건데 저런 답변들은 사장의 서비스 마인드를 의심하게 했음). 참고로 숯불값 2만원임ㅋㅋㅋ (펜션 가서 숯불 2만원 받는 곳은 첨인 듯. 왜이리 비싸냐니까 참숯이라 그렇다 함. 그냥 그러지 말고 일반 숯에 1만원 받으면 좋겠음). 바비큐장 : 고기를 구워먹을 거라면 바비큐장은 이용하지 말 것. 고기를 구우면서 위에 있는 먼지들이 떨어져 몸과 음식에 다 묻음. 밖에서 먹는 건 괜찮을 듯. 대체적으로 주위 자연환경 외에는 그닥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었음.

 -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숙소입니다.

 -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옆에 카라반도 있는데 기회되면 다음에 이용해보고 싶네요. / 제가 예약한 침대가 없는 방이었나봐요. 예약시 보았던 방 사진에 침대가 있었던 걸로 봤었는데...

 

* 외국인 이용후기

 - Everything was just fine. Very comfortable and relaxing. We needed more snow.

 - My family has stayed one night. It is located at very beautiful valley, just next to a clean stream surrouding high mountains. If you like to enjoy walking around deep mountains enjoying great nature, it will be best option. It has a special place for barbecue which landloard prepares all equipment and fire. You only need to bring your meats and sausages. The bed and bathroom are little bit shabby and need to be repaired. And, blankets are not thick enough. But you have to understand it can not be perfect as a hotel. Around 20 minutes driving distance, there is a famous garden, 'Herb Nara', where a various kinds of flowers are decorated all over the garden. You can ask the landlorad discount coupon. Also, around 20 minutes driving, there is a small town, BongPyeong. Actually, this town is very famous for the background of an old Korean novel, "Around the time buckwheat flowers bloom", and there are small museums and festivals memorial for the novel and author. Though these are not yet organized well for foreigners, you can just give a glance while walking around the village.

 - This is close to the Pyeongchang train station, about a 10-15 min drive. The staff who checked us in waited up for us (our Olympic event was late), and helped translate for us with the taxi driver who dropped us off. The staff offered to help us call a taxi in the morning. We needed to check out early, before 6am, and when he informed us that no taxi drivers were available that early, HE DROVE US TO THE TRAIN STATION HIMSELF. He was AMAZING!!!! The room was spacious, clean, adorable, and very comfortable. If we're ever in Pyeongchang again,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 Wonderful host. Peaceful area. Cabins are roomy and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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