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화이트 캐빈 펜션 :: allQworld
반응형

(강원 2성급 펜션) 화이트 캐빈 펜션

- White Cabi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시 봉평면 태기로 9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3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주방, 컨시어지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상점,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자전거대여, 프론트 데스크(매일 08:00~자정), 엘리베이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욕실, 욕조, 안전금고, 샤워, 스위트룸, 전자레인지(요청 시),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스토브,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서비스, 모닝콜서비스, 예매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8:00~10:00, 요금 별도, 유럽식)

 - 기타 : <총 객실 2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7000원

 - 수상 정보 : 2014 Conde Nast Traveler 세계 최고 숙박 시설 Gold List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휘닉스 블루캐니언, 0.8km 보광 휘닉스파크

 - 5km 이내 : 5.3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3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9km 하진부리, 25km 평창 올림픽 시장/가리왕산, 33km 치악산, 35km 원주 공항, 36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8km 정선역, 47km 한국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 식사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행지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숙소도 너무 따뜻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아침 조식을 올림픽 스노우보드경기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까페에서 직원분들의 친절 청결한 분위기에서 다수의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해 아주 좋았습니다~

 - 창 넘어 바로 앞 보이는 산 전경이 좋았습니다. 휘팍 스키장이 보이고 휘팍이랑 가까워 워터파크 이용 편히 했고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주변 관광코스와 안내 지도 주시고 워터파크 할인권 덕에 싸게 잘했습니다. 조식을 주시기에 아침 신경 안 쓰고 좋은 공기 쐬며 편히 먹었습니다. / 환기 위해 창문 열었더니 방충망이 없어서 당황했고 조리기구는 깨끗한 거에 비해 후라이팬 코팅이 닳아서 집에서 갖고간 걸로 썼구요. 인덕션이 1구라 불은 세지만 조리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전반적으로 크게 불만이나 아쉬울 정도는 아녔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 아침식사 제공이 좋았습니다. / 방이 1칸이라서 옷 갈아입기가 불편한데 화장실 출입구에 매트가 있었으면 두집안이 갔을 때 남녀가 옷갈아 입기가 더 편했을 거 같아요.

 - 잠자리는 편했고 조식은 만족스러움.

 - 도로변이었는데도 조용한 편이어서 좋았다. / 첫날 예약접수 일자가 잘못되어 있어 당황했었다.

 - 뷔페식이 아니라 조식 양이 좀 작았어요. 좀 더 먹고 싶었습니다.

 - 가격에 비해 방이 넓고 에어컨이 굉장히 잘 됐다. 수압도 세고 침대도 편하다. 조식을 주문하면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라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여행 일주일 전쯤 급한 사정이 생겨 날짜를 바꿔야 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기존에 예약했던 4인실로는 남은 방이 없어 6인실로 바꿔야했지만 최대한 추가금액을 덜 지불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 조식이 뷔페 형식이 아니라 전날 체크인 할 때 받은 조식 쿠폰을 내면 인원수에 맞춰서 알아서 그릇에 각각 담아주는 방식이라서 양 조절과 음식 조절이 불가능하다. 6인실이지만 침대는 더블침대 하나뿐이라 나머지 사람들은 바닥에서 자야하고 바닥에 까는 침구 세트도 2세트 뿐이었다.

 -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 여관의 느낌이고 시설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나름 깨끗한 점은 좋았습니다. 특히나 조식 제공이 되어서 아침 걱정은 덜었네요. / 숙소까지의 진입로가 평창올림픽 대비해서 확장 및 포장공사 중이라 좀 불편했고요. 그 외에는 시설이 오래된 것 빼고는 크게 아쉬웠던 것은 없네요.

 - 아침 제공이 되어 좋았습니다. 멋진 풍광을 보며 식사하는 호사를 노렸네요. / 주차공간이 좀 애매하더군요. 처음에 길 건너편이 있는지 몰랐네요. 그리고 약간의 즐길거리들이 더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 직원의 친절함 / 시설 노후.

 - 화이트캐빈 안내 사진이 올라와있는 것은 숙소가 아닌 옆 카페 사진입니다. 도착해보니 당황스러웠던 점이 숙소 1층에는 닭갈비 집이 크게 있어서 계속 고기냄새 및 연기가 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주변도 음식점이 많아 다소 소란스럽습니다. 12만원을 주고 묵을 방은 아닌 것 같네요.

 - 이들과 워터파크 일정으로 급하게 예약을 해서 가게되었다. 휘닉스파크에서 가깝고 가성비 최고! 시설도 깨끗하고 아이들과 편안하게 하룻밤 지내기 좋았음~ 조식도 맛났고 카페 분위기도 좋구~ 평창에 가게되면 다시 한번 묵고 싶은 펜션이다~^^

 - 늦게 체크인해서... 많은 부분에 대한 인지가 안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퀘퀘한 냄새는 개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침구 등은 깨끗한 것 같았습니다. 여름철 성수기가 지났는데... 가격은 시설에 비해 좀 높다고 느껴집니다. 여하튼 주변 관광 안내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 여름 휴가로 평창 계곡을 다녀오면서 호텔스닷컴을 통해 펜션 예약하고 갔습니다. 두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넓은 투룸이 아주 인상적이었구요. 객실 청결도 무척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아주 젠틀하시고 저희가 요청하는 바를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어요. 펜션 분위기가 참 독특하고 좋았구요. 여러 펜션 다녀봤는데 투룸에 이 정도 가격은 흔치 않더라구요~ 겨울에 휘팍 갈일 있으면 다시 한번 들르고 싶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