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호텔) 쏠비치 삼척 (2020년 기준)

(강원 3성급 호텔) 쏠비치 삼척 (2020년 기준)

- Sol Beach Samcheok (Sol Beach Hotel & Resort Samcheok)

 

* 코로나 19로 인해 일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기간 : 2020년9월1일~2021년12월31일

 - 장소 및 서비스 : 아침 식사, 수영장, 바/라운지, 식사 장소, 워터파크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편의점/슈퍼, 사우나, 기념품점/선물가게, 당구,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노래방,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전시 공간, 바/라운지, 해변가,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판기,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금고,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00~10:00)

 - 기타 : <총 객실 63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32000원, 어린이 18000원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정보 :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2km 삼척온천, 3.6km 삼척종합버스터미널, 3.9km 삼척 동굴신비관, 4.4km 삼척장미공원, 4.5km 삼척항, 4.8km 삼척역

 - 10km 이상 : 11km 덕산해수욕장/맹방해수욕장, 12km 영경묘, 20km 환선굴, 23km 용화해수욕장, 24km 장호해수욕장/장호항, 25km 삼척 어촌민속전시관, 37km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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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소 내 많은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 객실 내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서 옆방 와이파이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조식 부페는 보통이었습니다.

 - 아이들이 놀 편의시설 많음. 산책로가 잘 만들어짐. / 직원이 친절하지 않음. 오션뷰로 추가요금을 내었으나 바다만 조금 보일 뿐 전망이 좋지 않은 곳을 배정해 속은 느낌. 외관은 고급스러우나 실내 냉장고 등 기자재들은 모텔 수준이라 실망스러움. 냉장고 소리도 시끄러움.

 - 일단 침대가 편하고 바다를 끼고 있어서 힐링이 되었어요!

 - 바다 바로 앞이라 전망이 좋았고 객실 안이 훈훈, 따뜻했으며 온수도 잘 나옴. 침대는 너무 불편해서 바닥에서 이불 깔고 잤는데 이불은 깨끗해보였음. 2박 했는데 수건 안 갈아주셔서 전화 했더니 빠르게 처리해줌. / 객실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들어가자마자 걸레질부터 했는데 진짜 더러워서 놀램. 눈도 나쁜데 바닥에 먼지가 보일 정도. 침대가 너무 불편. 윗층에 애가 뛰는 건지 소음이 좀 있어서 신경 쓰였음.

 - 호텔 두번째 방문입니다. 모든 방이 오션뷰라고 하는데 뷰가 정말 좋네요. 리조트에 비해 호텔 쪽은 사람이 적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침구도 편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은 아기침대 선착순 대여 되고, 리조트는 안 된다네요. 내부 레스토랑이 다 한산해서 아기 데리고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은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 정말 대단한 뷰네요. 아침, 점심, 저녁 파도의 세기에 따라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또한 전체적으로 공간배치가 효율적으로 되어있어요. 웰컴센터 진행도 빨라서 좋아요. 산책코스, 주변 경관 등도 좋음. / 아쉬운 점은 수건이 큰 건 서비스 안 되는 것이 사위웠어요. 사진은 날씨하고 상관없이 다 좋아요.

 - 고층의 오션뷰룸을 이용했어요.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지는 리조트 뷰가 좋았습니다. 삼척 쏠비치 가장 근래에 생긴 대명리조트로 단순 리조트 느낌이 아니라 엠블호텔+대명리조트를 잘 조합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마치 대명리조트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았고요~ 함선 모양의 산토리니가 생각나는 구성으로 예쁘다기보다는 거대하다는 생각이 드는 삼척 쏠비치였습니다. 최신식 시설이라 깨끗하기도 하고 부대시설도 좋고 전망 또한 아주 굿! 리조트 내 공원도 돌아다니고 구경하기에 좋구요. 전망 보이는 가든의 카페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최신시설답게 룸도 깨끗하고, 경치도 완전 굿!! 푸른 바다를 보는 경치는 물론 아쿠아랜드 덕분에 야경도 예뻤습니다. / 삼척쏠비치 주변에 정말 뭐가 없어요... 리조트가 워낙 크고 있을만한 게 다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휴양이 목적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그리고 주변 맛집이라고 하는 음식점들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차라리 삼척 쏠비치 안에서 식사하는 게 더 나았구요. 굳이 비교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삼척쏠비치보다 더 아기자기한 양양쏠비치가 더 좋더라구요 :)

 - 4명이서 여행을 왔다. 밥을 해먹을 수 있게 밥솥도 있고 인덕션과 각종 후라이팬이나 팬이 많아서 편했다. 널찍한 방 2개에 화장실도 2개라 씻을 때도 편하고, 쇼파나 식탁 등 휴게공간도 가정집처럼 정말 잘 되어있었다.

 -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했으며, 뷰가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여유롭게 오고싶네요. / 단점이라면 주변에 특별한 게 없습니다. 안에서 다 해결하는 게 여유보내며...

 - 새로 지은 리조트라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차장도 넉넉했고, 멋진 조형물이 있는 광장은 멋진 포토존이 되어주었다. 바다풍경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다웠고, 바로 앞 백사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였다. / 멋있는 건물과 아쿠아월드가 인상 깊었지만, 아쉬운 건 겨울에는 아쿠아월드가 실내만 운영하는데 놀거리가 거의 없어서 가성비는 좀 떨어졌다는 것이다.

 - 새로 생긴 대명리조트의 쏠비치호텔&리조트는 산토리니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리조트내에 워터파크도 있어서 즐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조형물과 정원이 예뻐서 밤에 사진 찍기도 참 좋았답니다. / 아쉬운 점은 위치나 교통이 불편하여 차 없이 가기에는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