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호텔) 봄스테이

(강원 3성급 호텔) 봄스테이

- Chuncheon Bom Stay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남춘로36번길 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프런트데스크(매일 06:00~자정),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샤워, 타월, 무료 생수, 냉장고,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전기 주전자, 케이블TV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7:30~10:3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늦은 체크아웃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남춘천역(경춘선), 1.0km 강원드라마갤러리

 - 5km 이내 : 1.2km 강원대학교, 1.3km 춘천 종합운동장, 2.1km 춘천명동거리, 2.7km 춘천역(경춘선), 2.8km KT&G 상상마당 춘천

 - 10km 이내 : 5.2km 김유정역, 5.7km 강촌레일파크, 6.6km 강원도립화목원/강원도산림박물관

 - 10km 이상 : 11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12km 강촌관광농원, 13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89km 김포국제공항, 122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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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 가능하고, 객실이 깨끗합니다. 난방도 잘 돼서 춥지 않네요. 춘천 처음 방문했는데 잘 쉬고갑니다./ 샤워기는 연결부위가 물이 새던데 수리해야할 듯 합니다.

 - 올해 황금연휴였던 추석 때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전반적으로 숙소 관리상태나 서비스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늦은 시간까지도 데스크에서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구요. 방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는데 방 크기에 비해 욕실은 넓고 쾌적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욕실비품도 매일매일 깔끔하게 챙셔주셔서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불편함은 없을 듯 했습니다. 조식은 따로 제공되지 않지만 1층에 간단하게 브런치처럼 아침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고, 무료 음료쿠폰으로 모닝커피 한잔 마실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춘천의 유명 관광지에서 자가용으로 20분 내외면 갈 수 있는 곳이여서 여행하기 편리했고, 무엇보다 유흥가 주변이 아니라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춘천으로 여행 간다면 다른 컨셉의 방에 머물러보고 싶네요^^ / 컨셉룸처럼 방마다 구조나 분위기가 다 다른듯 했는데 직접 고를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 남춘천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와 일행은 차를 가져가지 않아 걸어갔는데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고, 주차장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는 CU, 세븐일레븐이 바로 근처에 있고, 다리를 건너면 GS25도 있어서 저녁에 간단한 군것질거리를 사기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오후 10시 정도에 하였는데 다소 늦은 체크인에도 불구하고 프론트 직원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셨으며, 룸이 여유로워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습니다. 새벽 1시까지 계시다고 하니 늦게 도착하시는 분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이용가능한 아메리카노 쿠폰을 주셔서 아침에 사용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다소 좁은 감이 있으나 방이 굉장히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있고, 어메니티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방에서 간단한 스낵과 맥주 정도가 룸서비스로 가능한데 저와 일행은 너무 늦게 도착하여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아침에 다리미가 필요하여 프론트에 요청하였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룸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기분 좋게 묵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 산뜻하고 모던한 실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소품 하나에도 신경을 썼던 흔적이 보이고요. 만추의 춘천여행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상당히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원래 춘천여행은 상상마당 스테이로 다녔는데 예약이 풀이라 대신 선택해본 곳이에요. 그런데 정말 대, 대만족!! 여자분들이라면 분명 쏙 마음에 들 예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예요. 봄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린달까. 스위트 더블에 묵었는데 화이트 인테리어가 넘 맘에 들어서 계속 사진 찍었네요. 숙박객 대상으로 한 맥주세트나 커피 이용권, 카페도 쏠쏠하게 잘 이용했구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스탭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여행 잘 하고 왔답니다. 엄마랑 둘이 모녀 여행이었는데 대만족해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 객실의 청소 상태 및 침구류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 출장으로 인하여 1박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5시부터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호텔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대비 방의 크기가 너무 작았습니다. 복도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닐 경우 방안으로 소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방의 크기, 상태 대비하여 가격이 너무 비싼 것으로 보입니다.

 - 청결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쉬었어요.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요.

 - 안락한 게 좋았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무료로 주시고~

 - 깨끗한 숙박 시설 및 고객 접대 2인실 룸은 딱 적당한 크기로, 일본 호텔보다는 좀 여유로움. 간단한 맥주 등은 룸서비스 가능. 조식은 1층 카페에서 별도의 비용 지불로 커피 등 음료에 샌드위치나 베이글 가능.

 - 춘천에 이런 종류의 부띠끄 호텔이 거의 없어서 선택의 폭을 고려했을 때 만족할만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식제공이 없고, 청소상태를 봤을 때 가격은 좀 비싼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 객실이 안락하고 편안했음. 깔끔함. 전체적인 객실이 정돈된 느낌이었고, 디자인에 통일성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음. / 호텔 예약을 할 때 정확히 어떤 방에 묵을 수 있는 건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