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모텔) 종로 세림호텔
- Saerim Ho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기 37-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난방기, 무료 세면용품,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4층, 총 객실 3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인사동/쌈지길/인사 아트 센터, 0.2km 7 Eleven, 0.3km 안국역, 0.5km 청계천/종각역, 0.7km 광화문광장/광화문, 0.9km 창덕궁/종묘/북촌한옥마을, 1.0km 경복궁
- 5km 이내 : 1.2km 명동 상가, 1.5km 서울 국립 대학병원, 1.7km 남대문 시장/대학로, 2.2km 동대문시장, 2.5km N서울타워, 4.4km 전쟁 기념관
- 10km 이내 : 5.5km 국립중앙박물관, 6.1km 홍대거리
- 10km 이상 : 12km 롯데월드, 16km 김포국제공항, 49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솔직히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이라는 느낌이 크긴 하지만 이곳은 사장님의 위트와 친절한 접객 태도 덕에 호텔이라고 불려도 될만 하다고 생각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종로 거리도 바로 있어서 위치도 좋고 방도 싸고 개인적으로 한국 여행을 하고 있다면 한다면 근처에 한국적인 거리가 있고 그곳에서는 이벤트도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투숙하기를 추천한다!
- 도심에 위치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최대 장점.
- 가격 착하고 룸 상태 양호합니다. 자주 이용하고 싶어요.
- 최신식은 아니여도 관리가 깨끗했고 잘 묵었습니다.
- 오래되고 작은 방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는 숙소입니다. 저렴하고 위치가 좋아서 잠만 잘 거면 괜찮습니다.
- 위치 좋고 좀 노후된 것은 빼고 쉴만 했습니다.
- 주변 상권은 괜찮아요. 볼거리도 많고요. 직원분들이 나름 친절합니다. / 객실은...ㅠㅠ 너무 작고 담배 냄새도 너무 많이 배어있어요.
- 인사동 안에 있어 시내 중심 관광에 아주 적합하며, 아주 친절합니다.
- 종각역에서 가깝고 인사동도 아주 가까워요. 온돌방인데 조금 추운 거 빼고는 저렴한 가격에 가족 세 명이 잘 쉬고왔어요. 인사동 가시는 분 추천합니다.
- 작고 아담한... 인사동 관광에 딱 좋아요. / 주차 공간이 없는 게 흠.
- 인사동 쌈지거리 메인에서 5분 안에 호텔이 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위치, 그리고 가격도 싸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침대 쿠션이 많은 편임.
- 위치가 좋았다. 그 외에는 모텔과 비슷함.
- 오래된 호텔이었지만 잘 정돈돼 있었다. 청결상태는 아주 양호했으며, 호텔 내부가 조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가격대비 효과 만점의 호텔이다.
- 위치, 크기, 서비스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 쿠션 상태, 청소 등은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 노후된 시설(문 잠금상태, 방 등불 등)이 다소 미흡해 보였습니다.
- 오래된 시설이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옆방 샤워소리까지 들리는 건 문제.
- 다소 낙후된 시설이나 나름 깨끗함을 유지해서 좋음. 친절함 및 청결함은 좋음. / 엘리베이터, 열쇠 등의 시설은 현대화 작업이 필요함.
- 부담없이 묵을 수 있는 곳. 인사동 내에 있어서 위치는 장점. / 청결하지 못한 점은 침구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했다.
- 출장지 주변이라 위치 및 교통편이 편리하였고, 인사동 옆이라 볼거리도 풍부하였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었으며 장기숙박에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 객실 내부는 매우 기본적인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장식된 벽지 같은 건 없습니다. 담배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침구는 매우 깨끗하였고, 청소도 좋았습니다. 침대도 너무 푹신하거나 하지 않아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갈 일이 있다면 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직원분 중 한분이 조금 무뚝뚝한 분이 계시는데, 처음엔 조금 오해하였으나 사실은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주변엔 전부 볼거리입니다. 볼거리 천지라서 이틀 동안 호텔 주변만 다 보러다녔습니다.
- 제가 묵은 곳은 딱 1인실 느낌이었어요. 근데 혼자 묵어서 그게 더 마음에 들었어요. 외관도 오래 되고 방 안 가구들도 오래된 느낌인데 더럽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관리를 꾸준히 하는데서 느껴지는 정갈함?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잘 묵었고 다음에 근처로 여행을 간다면 또 묵을 의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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