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호텔 벤허

(서울 2성급 호텔) 호텔 벤허

- Hotel Benhur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7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드라이클리닝,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마사지/뷰티센터, 가라오케(노래방)

 - 편의시설 : 복사기, 데스크, 엘리베이터, 자전거대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욕조, 케이블/위성TV, 욕실완비, 안전금고, 미니바, 커피/차 메이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컴퓨터, 룸서비스, 방음 객실,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 생수, 전화,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마사지,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공항 교통편(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6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1인, 왕복 기준) 15,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5km 이내 : 2.7km 홍대거리, 4.3km 연세대학교

 - 10km 이내 : 5.4km 국립중앙박물관, 5.9km 남대문, 7.0km 명동성당, 7.1km 청계천, 7.5km 경복궁, 8.3km 종묘, 8.4km 창덕궁/서울대학교, 9.1km 두타

 - 10km 이상 : 11km 김포국제공항, 42.5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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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편히 잘 쉬었습니다.

 - 모기 엄청 많음.

 - 좋았습니다. 만족해요.

 - 깨끗한 시설. / 아침 식사.

 - 와이파이 속도가 좋음. / 아침식사 메뉴가 인근 KOBO 호텔에 비해 떨어짐. 주차 설비가 불편하고 미흡함.

 - 직원들이 친절함. / 화장실 세면대 막힘.

 - 면도 크림이 있을 정도로 디테일함. 위치가 좋고 짐도 잘 보관해줘서 좋음. 모텔보다 약간 더 좋은 호텔. / 먼지가 여기저기 보임..

 - 위치가 괜찮았어요. / 담배냄새 묵은 때 냄새라고 해야하나. 암튼 화장실 냄새도 넘 심하네요.

 - 가격대비 객실이 깨끗했고, 안내 데스크 김솔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또 예약했어요. 앞으로 성루 가게 되면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 501호 세면대가 막혀서 양칫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어요.

 - 위치 좋음. / 없음.

 - 좋았어요. 특별한 건 없었지만 나쁘지는 않네요.

 - 생각보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였습니다. / 예약확인이 늦고, 팩스 확인이 늦은 점. 바닥청소는 되어있으나 화장품 뚜껑 같은 잘 손이 안 가는 곳은 먼지가 쌓여있음.

 - 가격대비 시설 만족 및 조식 제공.

 - 가격도 나쁘지 않고 깨끗했어요. 아침에 조식을 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침 든든하게 먹고 돌아다니기 좋아요.

 - 내게는 친근하게 느껴지는 호텔이다. 호텔명도 그렇고 점심을 먹기 위해 수없이 곁을 스쳐갔던 위치에 있어서이다. 요금에 비해 만족할만한 수준이긴 하다. / 내가 묵었던 방 화장실 세면대가 막혀있었고, 타올들은 오래되어서 싸구려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 여의도 국회 앞에 있는 호텔이다.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고급이미지를 주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스탠다드로 묵었는데 깨끗한 침대와 넓은 실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조명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려 많이 노력했다. 인터넷도 기본으로 되어 잘 사용하고 왔다.

 - 숙박 시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었지만, 에어컨의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물이 계속 떨어지는가 하면, 엔진소리도 지속 나고 있어서 잠자는 내내 불편 하였습니다.

 -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여의도나 영등포 쪽으로 놀러가기 좋았습니다. 욕실이 생각한 것보다는 좀 작았지만 방이 커서 좋았습니다. 방음도 나름 잘 됐던 것 같습니다. / 냉장고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 생각보다 넓은 객실이 맘에 들었고, 침구가 참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욕실이 넓어서 이용하기가 편리했구요. / 조식 메뉴는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하룻밤 아이들이랑 편안하게 지내다 왔네요. 감사합니다.

 - 업무 출장으로 이용하기에 무난했던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

 - 이 호텔은 러브호텔 겸용이라 방음이 전혀 안 되고, 새벽3시까지는 술집에서 밴드노래로 소음으로 인한 취침을 방해 받아 프론트에 요청을 함에도 시정이 되지 않았음. 밴드 3~4시 사이에는 쉬어가는 손님방 청소를 하는지 청소도구 수레 끌고 다니는 소음으로 오전7시까지 취침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소음으로 다음날 쟁일 피곤함을 겪음. 호텔이 아닌 숙박시설이었다고 생각됨. 아침을 제공 한다하여 호텔인가요?

 - 대체적으로 깨끗한 시설이어서 만족함 / 아쉬운 점은 조식이 부실한 것 같습니다.

 - 편안한 휴식이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