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삿포로 프린스 호텔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삿포로 프린스 호텔

- Sapporo Prince Hotel

 

* 평점 : 8.0/10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Nishi 11, Minami 2 (Nishi 11-chome, Minami 2-jo, Chuo-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마사지/뷰티센터, 기념품점/선물가게, 살롱, 커피숍/카페테리아, 회의실, 컨퍼런스룸, 매점, 스파/웰니스센터, 쇼핑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식료품점/편의점, 바/라운지,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복사기,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무료 신문

 - 숙소내시설 : 욕조, 샤워, 안전금고,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객실영화관람, 헤어드라이어, 무료와이파이, 프리미엄 TV 채널, 무료세면용품, 책상, 하우스키핑, 유료 영화, 전화, 슬리퍼,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운반서비스,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자전거대여, 마사지, 포터/벨보이, 셀프 주차(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6: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28층, 총 객실 587개, 회의실 15개, 레스토랑 4개, 준공연도 2004년>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어린이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2500, 어린이 JPY 1200 / 공항 셔틀(어린이 1인 기준) JPY 520(만 6~11세) / 셀프 주차(숙박 기간 내 1회) JPY 150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km 모에레누마 공원, 0.9km 오도리 공원

 - 5km 이내 : 1.6km 시계탑, 2km 삿포로 JR 타워, 2.2km 삿포로 TV 타워, 3.3km 홋카이도 신사, 4.4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 10km 이내 : 7km 오카다마 공항, 8.1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8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41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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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접근성은 오도리 공원과 중심가에서 생각보다 가까웠음. 돈키호테는 좀 걸어야 하지만. 주차가 가능한 삿포로의 몇 안 되는 호텔(하루 1500엔)이며 로비는 생각보다 작음. 트윈룸으로 묵었는데 방은 캐리어 2개 펴도 될 정도로 공간은 생각보다 넓음. 게다가 의자 2개와 테이블도 있음. / 화장실 시설이 좀 오래돼보였음. 좀 힘줘서 밟을 때마다 꿍꿍 울리는 그런 느낌? 어메니티는 평범함. 그리고 전기 콘센트가 침대 사이 1개, 커피포트용 1개라서 이게 좀 불편했음. 그리고 공항가는 버스는 오전에만 있고 오후되면 이 호텔까지 오는 노선의 버스는 없어서 다른 곳의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타야함. 바로 근처에 로손과 100엔 샵이 위치해있지만 아쉽게도 이온몰 같은 곳이 없었음.

 - 조용하고 전망도 좋았으며 방 크기도 다른 일본호텔에 비해 매우 넓어 편리했습니다.

 - 역에서 택시로 기본 요금이지만 걷기엔 좀 멀었습니다. 낮에는 호텔 인근에 트램으로 스스키역까지 3정거장이라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접근성보다 객실 크기가 더 중요하다면 추천합니다.

 - 기대하지 않고 위치대비 가격이 저렴해서 묵었는데 널찍한 방에 훌륭한 침구와 노천탕을 갖춘 온천 대욕장이 시내 한복판에 이렇게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가격이 더 비쌌던 삿포로 그랜드 호텔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 바로 앞에 로손 편의점 있습니다. 연회장은 별관에 있습니다(행사하실 분은 참조). / 좋았습니다만 시내랑 완전 가깝지는 않음. 조식이 비쌌습니다...

 - 호텔 위치 좋음 / 금연실 방이 많지 않아 흡연실에 묵었는데 담배 냄새에 잠을 잘 자지 못했고 옷에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베어있음.

 - 잠자리도 편하고 식사도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숙소 위치가 어디든 가기 편하고 전망도 아주 좋았어요. 간간히 호텔 온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 참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야경도 좋고 렌터카 이용으로 교통도 나름대로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가더라도 같은 호텔을 이용하고 싶네요. / 승용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주차장 출입이 원활하지 않아서 조금은 신경이...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오히려 긴장하게 만들어 한편으로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주차장 출입이 조금 더 자동화되어 있으면 합니다.

 - 27층 로열 플로워에 묵게되어 2박 3일 정말로 멋진 여행! 하프나에서의 dinner는 좋았지만 아침 부페는 추천하고 싶지 않음. 밤에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

 - 위치 좋구요. 룸 컨디션도 대박, 21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도 정말 굿굿!! 삿포로 여행 시 다시 꼭 찾을 겁니다! 강추!! 오오도리 공원도 가까워 아침 조깅 가능~

 - 객실과 서비스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위치가 좀 멀어서 아쉽습니다. 조식이 생각보다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와이파이가 왔다갔다 합니다.

 - 높은 층 이용했고 야경이 멋짐~ 오도리 공원도 가까움. 삿포로 역에서 출발한다면 환승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으나 그래도 가까움~ 450엔에 호텔 스파 이용 가능. 삿포로역까지는 택시 이용 1100엔 나옴.

 - 전체적 원형 평면에서 방사선으로 객실을 나누었기 때문에 주변에 대한 전망이 균등하다. 다만 5층 이하의 방은 앞건물에 시야가 가릴 것이다. 4월 초이지만, 멀리는 잔설이 그득한 설산이 보이고 가까운 도시 풍경도 늦은 눈 속에 이채롭다. 청결하고, 아침식사가 다양하며, (비시즌 4월) 가격이지만 경제적인 객실료이다. / 삿포로 역에서 걸어 들어가기에는 부담이 되며, 지하철은 2번 갈아타야한다. 택시비가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 거리이다.

 - 홋카이도 여행의 중심은 삿포로다. 호텔은 깨끗하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고, 온천도 좋았다. / 삿포로 역에서 한번에 갈 수 있는 역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삿포로 역에서 단 2정거장이지만, 갈아타야 한다는 단점.. 이것만 없다면 좋은 호텔이다.

 - 적당한 가격에 묵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방의 크기는 보통의 일본 호텔이 그렇듯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 위치가 애매해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 흠입니다.

 - 4가족이 가서 객실을 두개 사용하였습니다. 가깝게 배정해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객실 내부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많이 컸지만 아이들과 다니면 항상 청결함을 1순위로 둘 수밖에 없는 것이 엄마의 마음인가 봅니다. 하루는 사우나 시설을 이용했어요. 덕분에 피곤한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쉴 수 있었죠. 또 매일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조식당도 굉장히 넓고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군요. 체인 호텔이라고 하던데, 혹시 일본 다른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면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 아침식사 시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전망이 좋아 시가지가 한눈에 보임 / 지하철과 거리가 조금 멀다는 게 단점이고, 간단한 먹거리는 정문 대각선 맞은편 Lowson 편의점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