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그랜드 파크 오타루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그랜드 파크 오타루

- Grand Park Otaru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11-3 Chikko (11-3 Chikko, Otaru, Ho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환전

 - 부대시설 : 호텔매점, 컨퍼런스룸, 회의실, 기념품점/선물가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자판기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샤워, 자가세탁, 에어컨, 욕조, 욕실완비,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전화,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세탁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드라이클리닝, 셀프 주차(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웨딩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96개, 총 18층, 레스토랑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2375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1080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km 스이텐구 신사, 4km 오타루 박물관

 - 10km 이내 : 5.1km 오타루 텐구야마 로프웨이, 7.8km 오타루 수족관/오타루 귀빈관

 - 10km 이상 : 13km 텐구 산, 22km 고쿠사이 스키장, 27km Kiroro Resort, 35.5km 삿포로 데이네 스키장, 38km 데이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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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호텔이 오래된 느낌이긴 했으나, 매우 깨끗하고 오션뷰 객실은 전망이 매우 좋았으며 조식도 꽤 좋음 / 객실이 조금 낡아서인지 욕실이 매우 깨끗하긴 했으나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났음.

 -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전망은 최고~ 바로 앞이 요트장임 / 아침 조식 맛없음... 그리고 오타루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 자동차로 다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숙소도 크고 안락하고, 경치도 좋고 만족합니다.

 - 위치 / 근처에 편의점 없음.

 - 오타루칫코에서 연결된 길을 따라가면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숙소가 쇼핑몰과 연결되어 쇼핑하기에는 편리함. / 숙소가 오타루 관광지에서 떨어져있는 편이라 택시로 이동해야 했고 쇼핑몰은 9시 전에 대부분 문을 닫아 늦게 숙소에 도착할 경우 식당 이용이 어려움. 물 수압이 약한 편임.

 - 오타루치고역에서 바로 쇼핑몰과 연결되고 전망이 좋습니다. 방이 없어서 흡연실에 머물렀는데 그 점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 오타루 여행을 할 때 약간 위치가 애매합니다. 오타루 역과 2 정거장 떨어진 오타루치고역이예요.

 - 깨끗하면서 넓고 좋았어요. / 아침 부페가 조금 비쌌어요.

 - 바다 전망으로 했는데 뷰가 멋졌습니다. 운하와 오르골당 등 주요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이온물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객실에서의 전망이 좋았습니다. 쇼핑센터와 연결도 편리했습니다. / 아침식사가 별로였네요.

 - 너무너무 좋았어요ㅎ

 - 1000엔으로 방을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완전 좋았어요~ / 오타루 관광지랑은 좀 멀어요.

 - 방이 넓고 쾌적했으며 오션뷰라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긴 무조건 오션뷰 강추~ 또 첫날이라 내일 일정을 위해 푹 쉬려고 지하마트에서 사시미, 초밥과 사케를 사와 숙소에서 한잔 했던 기억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날 강행군 했으면 별로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없음.

 - 마리나베이 뷰 좋음.

 - 조식은 듣던 대로 아주 훌륭했다!!

 - 쇼핑몰에 같이 있어서 쇼핑에 편리하고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이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았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풍경이 괜찮습니다. / 오타루 시내까지 추가로 jr을 타고 왕복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 조식은 다른 호텔에 비해 종류가 많았고, 바로 옆에 식당, 극장, 이온몰이 있어 늦은 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했다. 오타루 시내는 6시 이후 상점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이 늦다면 추천한다. 작은 도시 오타루는 반나절 여행코스로 좋은 것 같다.

 - 친절한 직원들 멋진 전망, 좋은 위치. 다시 오고 싶은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 쇼핑몰 연결 및 뷰가 좋다는 것 / 쇼핑몰 마트 말고 편의점이 하나도 없다.

 - 뷰가 좋았어요. /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꺼져서 허리가 아파 자기 힘들었음. 최악의 매트리스.

 - 친절하고 호텔이 좀 된 것 같은데 아무튼 손님 대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객실이 깔끔하고 바다 전망이 굉장했음. 큰 쇼핑몰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이 좋고 쇼핑몰 영업시간 중에는 마트 이용도 편리함! / 난방이 조금 약해서 추움.

 -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조식이 괜찮았습니다~

 - 가격대비 넓은 방, 쇼핑몰 연결, 쇼핑몰 마감 시간 8시.

 - 앞에 바로 바다 산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안락했구요. 2박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호텔을 청소해주시고 가셨어요. 전체적으로 고요한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쇼핑몰과 연결통로가 열려서 그 외 시간에는 불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저는 오전 기차였거든요:( 8시 체크아웃해서 10시 이전이라ㅠㅠ 캐리어 끌고 눈밭을 걸어 기차역으로 갔습니다ㅠㅠ

 - 추웠던 날 기차역과 쇼핑몰에서 바로 연결통로가 있어 이동이 편했어요.

 - 객실이 넓고 바다 뷰가 정말 좋았어요. / 조식이 너무 비싸고 연결된 이온몰은 식당이 오픈을 너무 늦게 해서 불쾌했어요. 조식이 비싼 이유가 근처에 식당이 없는 점을 이용하는 것 같아서.

 - 호텔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매우 만족 / 편의점이 멀었던 점만 빼면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