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성급 호텔) 금수장 관광호텔

(광주 3성급 호텔) 금수장 관광호텔

- Geumsoojang Tourist Hotel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광주 동구 무등로321번길 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3km 광주 예술의 거리/나인갤러리, 1.4km 충장로 거리, 1.8km 전남대학교/양동시장, 2.6km 조선대학교, 2.8km 광주 무등경기장, 2.9km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 3.5km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3.7km 광주시립미술관, 4.4km 국립광주과학관

 - 10km 이내 : 5.1km 광주 월드컵경기장, 5.8km 의재미술관, 6.7km 무등산 국립공원, 7.1km 무등산, 7.3km 김대중컨벤션센터, 8.3km 518 국립묘지

 - 10km 이상 : 10km 광주국제공항, 17km 대나무 박물관, 19km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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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오래되었으나 맛있고 정갈한 아침식사, 깨끗하고 향긋한 린넨베개와 침구, 가성비 최고입니다. 다음에 가도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근처에 담양, 순천, 고흥으로 당일치기 관광이 가능하네요.

 - 가격대비 좋은 호텔인 것 같아요.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고전적인 호텔 느낌이 들었어요. 매일매일 침대 시트를 깔끔하게 갈아주셔서 매일 상큼하게 잘 수 있었어요.

 - 담배 냄새 없고 못 피게 하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 거의 러브호텔 수준이네요. 방마다.. 관광호텔이라고 해서 갔는데 너무 민망하고 가족과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입니다.

 - 광주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대로변에 있어서 너무 찾기 쉽고, 바로 앞에 홈플러스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아주 편했고, 객실도 깨끗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1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빨랐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고, 앞으로 광주에 가면 다른 곳을 고민하지도 않고 이곳을 이용하고 싶네요. 가족과 이용했는데 다들 만족했어요.

 - 광주역, 전남대 인접. 동광주 IC에서 가깝구요. 담양 여행은 차로 30분~ 아침식사는 정갈하고요. 1층 와인하고 안주도 만족이요. 객실은 오래됐지만 잘 정돈되어 있어요.

 - 조식은 맛있었음. 하지만 광주는 어디를 가도 맛있는 곳임. 적어도 타지(전라도 이외지역) 사람에게는. 심지어 김밥천국도 다른 곳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함 / 1. 조식 포함 옵션을 선택했으나 1인 한정이었음. 옵션에는 설명이 없었음. 심지어 예약 확인 전화를 했을 때도 호텔 직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음.. 동반한 사람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음 2. 시설이 너무 낡았음. 호텔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 온돌방은 추웠음(2월 하순). 온돌방(디럭스룸) 내 옷장에 있는 옷걸이조차 마치 세탁소 옷걸이들을 주워다 놓은 것처럼 제각각이였음. 모텔도 이 정도는 아님. 인터넷에는 리모델링을 한 것처럼 언급되어 있는데, 적어도 디럭스 온돌방은 아님.

 - 맨 처음에 청소가 안 되어있는 방으로 배정을 받아서 방을 변경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열쇠 사용하는 호텔에 가본 것 같습니다. 마치 80년대 드라마를 찍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방에 등이 조금 환했으면 좋겠어요. 가격대비 만족이구요. 수건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1층에는 와인카페가 있었는데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주차장이 앞뒤로 넓고, 도심 안에 있어 편리합니다.

 - 호텔이라기보다는 여관에 가까움(장급 여관 수준보다도 떨어짐). 1박에 10만원으로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서비스도 실망스러운 수준임. 1.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나 6시30분에 체크인 했음에도 난방 하나도 안 되어있고, 방이 따뜻해질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 2. 4인 가족용으로 예약했으나 침구와 요가 3개밖에 없어 추가 요청했으나 요와 침구 각각 1만원씩 내야한다고 함. 3. 헤어드라이어 사용하는데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나서 사용하다 중지함ㅠ

 - 외가집에 온 기분... 가구는 오래됐으나 정갈하고 나름 기품있음. 현관의 구두솔은 영락없는 한옥인 외가집 분위기... 욕실의 세제와 샴푸는 아예 통째로 놓였고 비교적 욕실이 깔끔했음. / 방 넓이는 호텔이라 하기에는 역부족...

 -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조용하고 시내와 가깝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제공된 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

 - 온돌방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관리 잘~ 한 아주아주 옛날 호텔? 침구도 너무 낡진 않았고 욕실도 넓어서 4명이 묵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홈플러스도 있네요.

 - 저렴한 가격에 가족 숙박이 가능한 곳입니다. 건물이 오래되긴 했지만 흔히 생각하는 모텔급보다는 좀 나은 수준이고, 주변 평판도 좋습니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이 근사해서 1급호텔 못지않은 품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