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성급 호텔) 피렌체 관광호텔
- Firenze Hotel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광주시 서구 상무중앙로38번길 5-8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장애인편의시설, 지정흡연구역, 복사기, 여행안내데스크, 장애인주차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금연실, 아이스머신, 안전금고, 자가세탁, 무료 생수,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요청 시),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욕조/샤워, 케이블/위성TV,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컴퓨터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모닝콜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세탁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신문, 투어/티켓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9km 김대중컨벤션센터
- 5km 이내 : 1.3km 518 기념공원, 3.0km 광주 월드컵경기장, 4.0km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무등경기장, 4.6km 광주 공항, 4.8km 광주시립미술관/양동시장, 5.0km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 10km 이내 : 5.2km 국립광주과학관, 5.8km 충장로거리, 6.1km 전남대학교, 6.3km 광주 예술의 거리/나인갤러리, 7.7km 조선대학교
- 10km 이상 : 11km 의재미술관, 12km 무등산, 12.5km 518 국립묘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식사가 별로.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지 않음. 방에서 오래된 모텔 냄새가 남.
- 숙소가 넓었고, 시내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 제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없음 / 예약 펑크를 냈음. 초기에 2박을 예약했는데 며칠 후에 1박밖에 안된다고 하고, 그 후엔 1박마저도 안 된다는 연락을 받음. 언성을 높여서야 1박 예약을 유지할 수 있었음. 그 점에 대해선 상당히 실망스러웠음.
-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 시설이 노후하고, 눅눅한 냄새가 약간...
- 위치 좋음 / 월요일은 조식이 없어요!
-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하고,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편했다. / 방음이 조금 아쉬웠다. 다른 방에서 묵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다.
- 모텔 가격 수준에 숙박한 점을 감안할 때 시설은 다소 노후되었으나, 청결했고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좋았다는 느낌입니다. fancy한 건 전혀 없지만, 이 가격에 더 요구할 수도 없네요. 잠만 자는 비즈니스 목적으로는 훌륭합니다.
- 출장으로 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매우 넓은 것은 아니지만, 휴식하기에도 좋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무난했습니다. 호텔위치는 상무지구 쪽에서도 조금 한가한 지역이라 유흥가를 벗어나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하다. 물이나 핸드폰 충전기를 전화로 요청해도 직접 가져다주는 점들이 고마웠다.
- 그냥 자고가는 위치로서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 처음 들어갔을 때 타워에 주차... 불편하긴 했으나 직원이 나와 친절하게 가르쳐줌. 불편이 사그라듬. 올라가기 전에 카드 받는데 직원의 안내 만족 / 방에 들어가 냉장고에... 똥냄새. 3층에서 잘 때 타워에 올라가는 차 소리, 윗층 걸어다니는 소리.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듯한 오래된 건물.
- 조식 준비가 부족함.
- 호텔이 아늑하고 편안했어요. 객실도 따뜻하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 침대는 너무 출렁거려서 일어나고 누울 때 뒤척이거나 하면 너무 움직여서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한식과 토스트, 샐러드, 시리얼이 있었습니다. 그냥 간단히 먹기 괜찮았습니다.
- 밖은 추운 날씨였지만 방은 반팔 셔츠 차림에도 너무 따뜻하였다. 대체적으로 조용하여 편하게 쉴 수 있었던 훌륭한 호텔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었다. 특히 아침 식사가 제공되어 참 좋았다.
- 설 연휴 때 광주 여행차 제일 싼 방으로 2박 예약했습니다. 일단 처음 받은 500번대 방의 문제점을 얘기하자면, 1. 콘센트 부족 2. 옛날 가구들 (안 열리는 서랍 있음) 3. 벽 콘센트를 찾으러 작은 서랍을 살짝 옮겼더니 청결 상태 최악 (많은 머리카락 및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으나 그냥 잠만 자자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별 말 하지도 않았는데 첫날 저녁에 프론트에서 전화와서 남은 1박은 800번대 방(상위급)으로 옮길 생각이 있나 권유해서 옮겼습니다. 그래서 2박째에 800번대 방은 역시 상위급인지 넓더군요. 배치된 가구를 살짝 옮겨봐도 깨끗했습니다. 콘센트 여유분도 있었고... 뭐 말을 하자면 금액의 차이가 있으므로 방의 크기나 시설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청결도는 비슷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호텔 / 조식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닌데 이용객이 많아 빨리빨리 음식 추가가 안 되는 게 제일 아쉬웠음.
-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객실에 테이블이 없어 문서 작업을 못 하여 불편함.
- 교통이 괜찮음. 문 걸쇠가 있음. 직원이 친절함 / 깨끗하긴 하나 청소가 꼼꼼하게 되는 편은 아닌 듯. 조식은 별로...
- 객실 안에 기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은 다 구비되어져 있더라구요. 미니 냉장고 안에 500ml 물, 욕실에 샴푸와 비누, 바디클렌져 등등... 다른데 이용할 때는 없었는데 여긴 있어서 좋았구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방 크기도 적당히 넓었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부족한 비품 없이 잘 구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쾌적히 지냈습니다.
- 관광호텔 치고 조용한 편이고, 서비스도 좋음. 간단하게라도 조식을 주는 것은 좋았습니다. / 호텔 객실은 낡은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 편안한 침대와 호텔 위치가 좋았습니다.
- 오래 전 관광호텔이었던만큼 낡았지만 나름 차분한 분위기가 편안하더군요. 매우 심플한 조식 부페가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가격대비 무난한 구성이라는 생각입니다.
- 방의 벽지가 고풍스러운 건지 지저분한 건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조식 제공이라고 하지만 밥 빼고 모든 음식이 차서 먹기가 어렵습니다. 호텔이지만 아주 오래된, 부대서비스는 별로인 그냥 관광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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