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성급 호텔) 신양 파크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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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성급 호텔) 신양 파크 호텔

- Shinyang Park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동구 지호로 214-7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4: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수영장, 룸서비스, 피트니스, 주차장, 바/라운지

 - 부대시설 : 24시간리셉션, 비즈니스센터, 마사지/뷰티센터, 골프코스, 회의실, 정원, 살롱, 사우나, 가라오케(노래방), 스파/웰니스센터

 - 편의시설 : 장애인주차, 물품보관소, 장애인편의시설,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자판기, 여행안내데스크, 데스크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목욕가운, 자가세탁, 냉장고, 안전금고, 욕조, 커피/차 메이커, 샤워,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욕실완비, 금연실, 미니바

 - 서비스 : 세탁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컨시어지서비스, 운반서비스, 마사지, 환전, 모닝콜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17000원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6km 조선대학교, 2.3km 광주 예술의 거리, 2.8km 충장로거리, 3.5km 의재미술관, 3.7km 양동시장, 4.0km 전남대학교, 4.3km 무등산 국립공원, 4.7km 무등산

 - 10km 이내 : 5.3km 광주 무등경기장, 5.4km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 5.9km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6.1km 광주시립미술관, 6.6km 광주 월드컵경기장, 6.7km 국립광주과학관, 9.1km 국립 5.18 민주묘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맑은 공기가 좋았습니다. / 아침 식사 불포함. 폭주족의 늦은 시간까지 내는 굉음.

 - 침대 시트는 깨끗했습니다. 방도 깨끗한 편이구요. / 호텔 건물 자체가 지어진 지 너무 오래돼서 1980년대 지어진 아파트에 들어간 느낌이였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하셨는데 방과 연결되지 않아 슬리퍼 신고 이동해야 했고, 욕조나 세면대 모두 오래 되어서 호텔이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 내부가 기대 이하.

 - 직원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방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았다. / 샴푸와 린스는 모텔급에서 사용하는 듯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듯한 느낌을 받았다.

 - 화장실에 비데가 없다. 세면대 물이 잘 안 빠지는 상태로 있었다. 샤워헤드가 너무 오래되어 불편했다. 조식 예약을 했는데, 한식인지 부페인지 알림도 없고, 주는대로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음(미리 공지도 없음). 단체 연회 손님이 있을 시 개인 여행 손님에게 공지도 없이 불편함을 줌.

 - 무등산 밑이라서 조용하였다. 오래된 호텔이짐나 그런대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 지어진 지는 오래 됐지만 관리가 잘 돼서 전체적으로 깨끗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주변에 아침을 먹을 곳이 많지 않아서 간단한 조식을 제공하는 게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될 듯.. 도심 한가운데 호텔 가격과 비교하여 메리트가 없음.

 - 광주시내 전망이 매우 훌륭하고 중국식당이 맛있음 / 직원은 매우 무뚝뚝. 이상한 호텔.

 - 가격에 비해 약간 시설이 별로지만 그럭저럭 괜찮아요.

 - 한실을 개조한 양실이고 전망도 나빠서 객실 변경을 요청했으나 예약이 다 찼다고 하며 거절. 사실은 전체 객실 중 불은 2군데만 켜져 있었음. Agoda로 예약하지 말고 직접 하는 게 요금 차이가 없고 객실 배정도 잘 해줄 듯.

 -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 늦은 체크인에도 별다른 눈치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조식 단품만 나와 좀 그랬지만 주말에도 뷔페식으로 공급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군요. 다음에도 가고 싶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위치가 산 속에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좋음. 주차장도 넓어 편리함. / 낡은 호텔이라 시설은 별로임.

 - 시설은 전체적으로 낡지만 깨끗했고 무등산 속에 위치해서 매우 조용하고 공기가 좋았습니다. 번잡한 시내의 최신식 호텔보다 좋았습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hotel was old and dated even though it is supposed to be five star. The young ladies at the front desk were helpful when we asked them to help us book a restaurant and taxi to bring us to the place. However, when we approaced a male staff to help us book train tickets to Seoul, he was very reluctant and showed it to us. Finally, all he told us was the line was engaged and went back to do whatever he was doing before we approached him. That was the experiece that we have from this hotel.

 - Shabby hotel, broken wooden doors n old towels. Bear r big, wide and most importantly firm.

 - Allowed 3 people to room, wifi, clean.

 - This hotel is NOT in the city center. When I arrived at 11 pm I quickly realized that there were absolutely no dining options, and I had to go back to the city. Would be a nice place to stay if you want to meditate on the nearby hills and countryside that you can see from the room.

 - It was ok hotel with ok location. Quiet area. But very slow internet access. It was supposed to be a good hotel, but it was not worth the money we paid for. The water service was only one bottle for the 3 persons stayed.

 - Quite a nice stay at the hotel though the place is definitely showing its age in all its amenities and the overall feel of the interior; which might even be confused by some as being dirty, unclean due to its appearance. Also, the hotel is located in a mountainous region away from the city centre which may be viewed as a positive or negative by some. It has a nice view as a result however. Overall, all other areas of the hotel were quite adequate and good.

 - We were awaken to the sound of birds each morning. The view is very nice. The best part of it, even though it is quiet far from the city, they prepare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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