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성급 호텔) 진주 카이 호텔
- Jinju KAI Hote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화개천로 132-14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비즈니스 시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욕조, 샤워,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평면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3개, 준공연도 2016년>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4km 사천 공항, 6.8km 진주 종합경기장, 7.2km 진주성, 7.7km 진주 국립 박물관, 8.8km 진양호 동물원
- 10km 이상 : 10km 한국국제대학교, 15km 연화산, 24km 고성 공룡박물관, 46km 상주 은모래비치, 54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서울 올라가는 길에 제일 가까운 호텔 검색했는데 후기가 좋길래 이용했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룸도 크고, 침대랑 욕조도 넓고, 티비도 크고요~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 아침 식사 너무 좋았어요. 호텔방도 넓직하고, 모든 게 잘 갖추어져 있어서 여러모로 편하고 좋았어요. / 이불이 너무 무겁고, 면이 아닌지 소리도 너무 사각사각 큰 소리가 나고... 잠을 살짝 방해하는 이불이었어요...
- 편했고, 아침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승용차로 움직이니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트윈룸으로 예약해서 추가비용 없이 어른 한명에 초등 두명 잘 쉬었고요. 조식 부페도 간단하지만 깔끔하고 있을 건 다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욕조의 월풀이 넘 좋아서 딸 둘과 신나게 목욕놀이 하며 놀았습니다. 가을에 하는 유등축제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 넓은 객실, 넓은 욕실, 친절한 직원들,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 및 어메니티도 훌륭했다. 청소상태도 매우 깨끗했고, 추가 수건이나 물 등의 요구에 친절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졌다. 최고의 서비스 호텔이라고 생각함. 무료조식도 가짓수는 적었지만 맛있었고, 직원들의 웃는 얼굴 등 매우 만족스러웠음. / 위치가 외곽지역이라는 점이 아쉬울 수 있으나 고속도로와도 가깝고 중심지와도 차로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어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다.
-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시설도 잘 되어있고 특히 화장실 욕조가 너무 좋음! / 신도시 근처에 있는 곳이라 아직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나중에 가보면 뭐든 많이 생겼을 것 같다.
- 저렴한 가격 대비 잠자리는 편하고,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욕조도 크고 좋습니다. / 레스토랑이 매우 작습니다만 이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이니 크게 불평할 점은 아닙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산업단지입니다. 차량이 필수입니다.
- 가격대비 시설도 최상! 조식도 맛있고 친절한 안내도 좋았습니다. 여행 계획 있는 분들게 강추입니다.
- 진주나 사천 시내와 좀 떨어져있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고속도로와 인접해서 숙박 위주면 나름 괜찮아요.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기대 안 했지만 조식도 토스트 빵 같은 간단한 거지만 맛은 괜찮아요.
- 침대가 돌 침대같이 편안하고 베개에도 에어가 빵빵하게 차있어서 잠자리가 정말 편안했어요. 이렇게 편안한 모텔은 처음이였어요. / 진주 출장차 묵은 곳이었고, 공업단지 내에 위치한 곳이라 놀 거리는 없었어요.
- 이름은 호텔이지만 전체적으로 '최고급 모텔' 같았다. 방은 넓고 욕실도 넓고 욕조가 크다. 오전 조식도 나쁘지 않다. 6개월 아기랑 갔는데 침대가 넓직하니 좋았다. / 다만 위치가 조금 외딴 곳에 있다.
- 사실 진주 시내에는 호텔이 비싸고 모텔들도 많긴 하지만 만족도가 떨어지죠. 우연히 알게 된 이 숙소는 무척 깨끗하고 넓습니다. 시설도 훌륭해서 마음에 듭니다. / 다만 시내에서 좀 떨어진 외곽에 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지요.
- 밖에서 처음 봤을 때는 모텔 같은 느낌인데 방에 들어가보면 큰 TV와 넓은 욕실 등 좋은 시설을 갖춘 가성비 좋은 관광호텔입니다. 진주에 출장을 가면 다시 숙박하고 싶네요.
- 가족 셋이 프리미엄트윈 투숙. 진주 중앙시장과 진주성 보고 저녁까지 먹은 후 입실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훌륭하고 깨끗해서 일찍 올걸.. 하는 후회마저 들었네요. 기대 안 한 조식도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넘 친절하신 매니저분? 사장님? 가기 전 통화할 때도 입실, 퇴실할 때도, 한결같이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서울 오자마자 모두에게 호텔 광고를 하게되었네요. 다음 진주 여행 가게된다면 당연히 카이호텔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습니다. 룸 자체는 서울의 5성급 호텔들 메리야트, 하얏트, 힐튼 등보다 더 좋습니다.
- 교통은 외곽에 위치하여 불편하였지만,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시내와 좀 떨어져있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이었습니다. 친절하고 간단한 무료 조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객실은 만족하나 주변 환경이 열악했음. 주변에 식당 등 먹거리 환경 열악.
- 호텔 곳곳에 세심함이 묻어있었습니다. 고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출장으로 팀원들과 갔는데 모두 마음에 들어했고, 비즈니스 호텔의 이름답게 프로페셔널하게 호텔을 경영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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