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애드미럴 호텔

(경남 3성급 호텔) 애드미럴 호텔

- Admiral Hotel

 

* 평점 : 7.3/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도 거제 서간도길 1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피트니스, 비즈니스 시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룸서비스, 외국어 구사직원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회의실, 비즈니스 센터, 커피숍/카페

 - 편의시설 : 복사기,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욕실, 욕조, 안전금고, 샤워, 스위트룸, 고급 침구,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다중언어구사직원,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조식 가능(매일 06:30~09:3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2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26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거제박물관

 - 5km 이내 : 2.2km 대우조선해양, 2.7km 옥포대첩기념공원, 4.2km 거제문화예술회관

 - 10km 이내 : 5.9km 거제 포로 수용소, 6.4km 거제도 민속박물관, 9km 구조라 해수욕장

 - 10km 이상 : 13.5km 외도, 22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24km 강구안/거북선/통영공설해수욕장/통영해수랜드/통영유람선터미널/통영성지/통영워터피아/통영도서관, 25km 통영생굴시장/통영향교, 26km 미륵산/충무교/통영운하/통영파라스파, 39km 김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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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그리고 침대가 너무 편했어요. 덕분에 꿀잠 잤어요.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롯데마트도 가까워서 자주 갔어요. / 3층 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저는 상관 없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조금 신경 쓰였어요.

 - 처음엔 외관 보고 사진 잘 나왔단 느낌을 받았는데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주변이 한적하지만 먹을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 20여년 전의 객실과 큰 차이가 없어서 예상도 못했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고마웠어요.

 - 너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주차장이 지하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객실은 상당히 좁았으나 이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 일식당은 맛있으나 우동은 추천하지 않아요.

 -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큰도로에서 골목으로 주차돼있는 차들을 따라 올라가면 나무를 경계로 빼곡히 차 있는 차들을 볼 수 있으며 마치 늦은 퇴근후 주차할 곳이 없어 한바퀴 배회하다 마침 빈자리 하나를 발견 후 주차를 하고, 빛이 보이는 고풍스러운 아치형 입구 영문으로 써있는 호텔 입구를 보고... 아 호텔이구나.. 첫인상이었습니다. 3층건물로 바닥재가 입구부터 방까지 카페트라 좀 우중충해보이나 분위기 좋고 깔끔합니다. 시설이 좀 낡아보이긴 하지만 그렇기만 할 뿐~ 나름 분위기 있어요. 조식도 24000원. 싼편은 아니지만 그 값 하더라구요. 깔끔하면서 잡다하게 양만 늘린 것보단 질로~

 - 객실이나 시설, 직원들의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 주차장에 대한 안내가 명확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침대가 매우 편안했어요^^ 집에 가지고 오고 싶을 만큼~ 여행 마지막날 묵었는데 그동안의 피로가 다 풀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환기를 좀더 잘 해주시면 객실 내가 쾌적할 것 같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화장실의 작은 하나가 크게 다가오네요. 엘리베이터 없다는 안내도 필요할 것 같아요.

 - 기존 이용후기보다 방음 및 청결도에서 상당히 쾌적한 상태였음. 6시50분 외도 유람선 관광후 샤워후 체크아웃할 수 있어 매우 좋았음.

 - 업무차 일주일에 한번씩 숙박하는 곳인데, 시설도 깔끔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음. 직원들도 친절하게 관련된 부분들을 잘 설명해 줌. 옥포에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호텔임.

 - 여행차 숙박한 곳인데 생각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만족하였음. / 하지만 숲 속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객실 내에서 큰 거미가 다니는 것을 보고 놀라긴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편안한 시간을 보냈음.

 - 시설은 가격대비 그럭저럭... / 직원들은 불친절하네요. 데스크 직원은 굳은 얼굴로 화내는 인상이고.. 지나가는 직원은 손님 봐도 아는 체도 안 하고.. 또 다른 직원은 핸드폰 보느라 바쁘고..

 -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피곤했는데 침구가 편해서 아주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약간 오래 된 듯하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불쾌하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급한 생필품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 그러나 주변 식당과 다소 거리가 있음.

 - 옥포 중심가와 밀접해 위치 등의 장점은 있음 / 객실은 청결상태가 나쁘지 않으나 시설이 노후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좁은 느낌. 마지막으로 방음이 잘 안되는 듯 함. 1박으로는 무리없으나 장기 숙박에는 부족할 듯함.

 - 방은 정말 작았고, 방음도 잘 안되는 듯ㅠㅠ 화장실 수압은 엄청 좋았지만,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그냥 잠만 자기에는 보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