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한산 마리나 호텔&리조트 :: allQworld
반응형

(경남 3성급 호텔) 한산 마리나 호텔&리조트

-  Hansan Marina Hotel & Resort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칭이해안길 8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자전거 대여, 해양 스포츠, 낚시, 프라이빗 비치, 정원, 노래방, 레스토랑, 바/라운지, 컨퍼런스룸, 회의실,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바비큐 그릴,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에어컨, 암막 커튼, 난방기, 비데, 무료 세면용품,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냉장고,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매일 08:00~10:00), 무료 신문,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3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주문 요리 조식(1인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8km 미륵산, 2.5km 통영국제음악당, 2.6km 통영공설해수욕장, 2.7km 통영유람선터미널, 3.6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3.9km 통영파라스파, 4.0km 충무교/통영운하, 4.6km 중앙전통시장, 4.9km 강구안/거북선

 - 10km 이내 : 5.2km 통영성지, 5.6km 구조라 해수욕장, 6.1km 외도, 6.5km 통영도서관, 8.1km 거제도 민속박물관, 8.4km 통영워터피아, 8.6km 통영향교, 9.5km 비진도 산호빛 해변

 - 10km 이상 : 22km 지리산, 46km 사천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굴국밥 강추~ 시원하면서 해장으로 최고~!! / 산채로 옆이라 프라이빗이 아쉬웠음. 그 외엔 화장실이 조금 좁았던 거 빼고 매우 만족했어요.

 - 근처 산책로가 잘 되어 있었음. 시설도 편안했음. / 딱히 없었음. 침대가 높아 취향을 좀 탈 수 있다는 점 정도?

 - 없음 / 욕실이 좁았어요.

 - 위치는 차가 아니면 접근하기가 힘들지만, 프라이빗하고 산책로가 좋아 행복했습니다. / 객실이 조금 어둡다? 그리고 불곰식당이 조금.. 비쌌습니다.

 - 먼저 주변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한가로이 지내기에 딱 좋은 호텔 같습니다. 오전에 통영 주변 관광하고 들어와서 오후에 보트 여행하고 저녁 먹고 쉬니 정말 좋았습니다. / 객실 방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옆 객실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들락거리는 소리며, 엄마가 소리지르는 소리 등등이 좀 아쉬웠어요. 객실 손님 에티켓을 좀 더 홍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리조트의 건축물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강가에 보트까지 이용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 전반적인 상태는 깔끔하였으나, 화장실이 너무 추워 샤워가 불가능하였습니다.

 - 깨끗하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산책로와 연계된 요트 프로그램도 매우 좋았습니다.

 - 친절하셨다. / 스위트룸에 딸려있는 자쿠지에 낙엽이 너무 많았는데 미리 치워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직원도 친절하고, 테라스가 좋고, 안락했습니다.

 - 객실이 다 보여서 항상 커튼치고 있어야 하는 거는 조금 불편했지만 이 외에는 모두 좋았습니다.

 - 오로지 휴식만을 위해 간다면 추천합니다. 사진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는 아니었고, 호텔임에도 친절함 / 이외의 서비스는 호텔 수준에 한참 미치지 못함. 36개월 이상 소아의 조식비용을 따로 지불했음에도 조식이 육개장 뿐이었음. 초등학생이면 몰라도 그 이하의 아동이 먹기 힘든 매운 음식을 돈을 내고 먹기는 아까웠습니다.

 - 부모님께서 이용하셨는데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정원 전망이었으나, 현지에서 가 요금을 주고 바다 전망으로 변경했습니다. 전망과 식당, 커피숍, 아침 식사가 너무나 훌륭했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으나, 전반적인 평가로 볼 때 아까운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 다만 침대가 너무 높아 불편했다고 해 전체 평가에 만점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기에 좋습니다. 방 천장은 한식으로 서까래,대들보 인테리어를 하였는데 누우면 참 보기 좋습니다. 주변 조경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아마도 여름에는 요트 대여해서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룻밤 묵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서 차 타고 조금 나가야 합니다.

 - 방은 좋았음 / 직원 교육 좀 제대로 시키십쇼.. 밥 먹으로 레스토랑 왔는데 왜 왔냐고 하는 게 뭡니까? 아침에 체크인 하려고 방키 가지고 가니 패딩입고 인사도 안 하고 지 할 것만 하고 이게 무슨 호텔입니까?

 -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부페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 여름철에 아이들과 같이 해양 활동 즐기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일정상 이를 이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여행용 카트를 풀어놓을 만한 장소가 없고, 욕실이 조금 협소한 것이 불편했습니다.

 - 시설이 깨끗하고 청결하여 좋았음. 난방이 중앙통제 방식인 것은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괜찮은 호텔이었으며 직원들의 친절함이 참 좋았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