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대포항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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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대포항

 

* 평점 : 8.0/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 동해대로 3691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노래방(요금 별도)

 - 편의시설 : 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욕실완비, 욕조, TV, 개인욕실,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샤워, 타월, 욕실용품, 목욕 가운, 옷걸이, 전화, 무료와이파이, 모기장, 난방

 - 서비스 : 고속인터넷, 컨시어지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대포항

 - 5km 이내 : 1.8km 외옹치해변, 2.7km 속초 해수욕장/속초 공항, 2.9km 속초 조양동 선사유적지, 3.3km 속초 엑스포유람선/엑스포공원, 3.6km 속초 엑스포타워, 4.1km 청초호 호수공원, 4.2km 석봉도자기미술관/속초바다낚시, 4.4km 청초정, 4.6km 속초종합중앙시장, 4.9km 낙산사

 - 10km 이내 : 5.1km 수복기념탑, 5.4km 등대해변, 5.5km 설악문화센터, 6.3km 영랑호, 8.5km 설악워터피아

 - 10km 이상 : 10.5km 설악 케이블카, 11km 신흥사, 15km 설악산 국립공원, 17.5km 하조대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전망은 좋았으나 시설이 전체적으로 서울의 여관 정도의 평가밖에 못 줄 것 같다. 카운터와의 연결이 안 되어 TV 시청을 못했고, 그 외 문의사항을 제대로 해결 못 함. 여럿이 가기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 전망이 좋았고 이동하기 괜찮았음.

 - 교통이 편리함(찾기 쉬움) / 서비스 마인드가 아쉬움 (아침 해돋이 시간 사전 안내. 다른 호텔은 모닝콜 시스템 운영함)

 - 방 크기 / 오래된 느낌. 아침 조식.

 - 생각보다 깨끗하고 공간도 괜찮은 넓이인 것 같습니다. / 조식은 그냥...

 - 벽지가 좀 낡았지만 그래도 깨끗했고, 가격대비 만족함. 그리고 방에서 바로 바다가 보여서 조망권이 좋음.

 - 동해 일출을 보는 최적의 장소 / 냉장고 가동 소리가 시끄럽고, 침대가 너무 작고, 매트리스가 불편함.

 - 아침식사는 후기가 안 좋아서 스킵. 바다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 노후화된 건물이라서 그런 지 욕실 욕조는 아쉬웠음.

 - 잠자리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너무 편히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ㅎ / 딱히 없었습니다ㅎ

 - 실내 온도 따뜻. 교통 / 702호 리모콘 고장. 와이파이 안 뜸. ID, PW 안 맞음.

 - 장점을 물어보는 자체가 이상하다. / 여관급 호텔?

 - 위치 굿. 따듯함 / 조식도 맛없고, 방도 모텔 수준입니다. 그것도 시골 모텔... 바람에 문이 흔들거리는 소리에 잠도 편히 못 잤고, 변기와 세면대도 비스듬히 기울어져있어 불편... 암튼 다신 안 가려구요. 스탠드 불량... 리모델링을 좀 해야할 거 같네요. 돈이 좀 아까웠어요.

 - 바다 부근인 점 / 객실 정비가 제대로 안 되어서 지저분했음.

 - 외부에 걸려있는 가격은 6만원. 실제 본인이 이용한 금액은 14만원. 이후에 들어온 분들은 10만원...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을 하니 2배 이상의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했네요. 최저가 사이트가 아닌가봐요.

 - 전망이 참 좋았습니다. / 개천절 연휴 때 예약을 사이트에서 입실 4일 전에 했는데 입실 하루 전에 호텔에서 전화오더니 몇시까지 3시간 내에 입금을 안 하면 예약이 취소된다고 하더군요. 현장결제도 안 된다고 하고, 취소 수수료도 부과된다고 하고(100%였음...) 참 어이가 없더군요. 뭐 어떻게 입금해서 갔는데 '결제는 어떻게..' 하시려다가 이미 결제한 거 보시고는 말았네요.

 - 미리 친절하게 연락주셔서 예약 확인했고, 늦은 체크인에도 적절히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조식 메뉴가 너무 간단하였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대포항이 바로 앞이여서 바다와 설악산은 매우 가깝습니다. / 욕조에 마개가 없어서 물을 받아서 목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추가로 달라는 물도 돈을 요구하더군요.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숙박료는 성수기라 비싸고, 질은 최하. 위치만 좋더만요.

 - 주인 내외분이 대단히 친절하셨습니다! 건물이 오래된 듯 한데 깨끗하게 유지하시려고 한 모습이 잘 보였습니다. 실제로도 깨끗했고요.

 - 위치와 안락함이 좋았습니다. / 직원이 물어볼 때 별로 친절하지는 않은 점이 아쉽다.

 - 가격대비 모텔 같은 분위기. 가족끼리 숙박하기엔 많이 부족함. 조식포함이었는데 조식을 포함시키지 않았음 함. 아침 조식이 먹을 게 넘 없음.

 - 오션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편리했습니다. / 조식에 대한 메뉴가 적었던 점. 성수기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이 아쉬웠음. 화장실 욕조에 물받이가 없어 욕조에 물을 받을 수 없음.

 - 호텔의 위치와 바다 전망의 객실이 좋았습니다. / 조식 뷔페 이용 시 추가요금을 지불했는데 체크하지 않아서 설왕설레 했던 점.

 - 가격대비 수준 이하. 모텔보다 못함.

 - 위치가 좋았습니다. / 아침 식사가 허접.

 - 호텔이라고 할 수 없고 모텔 수준도 안 됨. 부킹닷컴이 책정한 숙박료가 현장에 가서 낸 사람 요금보다 비싸네요. 믿고 해외여행 때도 많이 이용했는데...

 - 이 가격에 이 정도 뷰, 조식까지.. 더 이상 바라는 것은..ㅋ 과욕임. / 테라스쪽 관리가 되면 좋겠음.

 - 키를 열고 방 안에 들어갔을 때.. 눈 앞에 펼쳐진 바다 전경~~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 바다 전망이라 좋았습니다. / 청결이 좀 아쉬웠습니다.

 - 없음 / 모텔 수준. 이게 무슨 호텔인가요. 결제 확인했는데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카드가 결제되었던데 신고하면 되는 건가요?

 - 성수기에 급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바다가 보이는 방이라서 만족함 / 침구류를 추가했는데 5만원이나 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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