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호텔) 노벰버 호텔
- Hotel NOVEMBER
* 평점 : 9.8/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4길 16-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테라스, 스낵바/델리, 마리나,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프런트데스크(매일 07:00~14:00),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로비 벽난로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DVD 플레이어, 목욕 가운, 샤워, 미니 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분사식 욕조, 비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휴대용 선풍기,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8:00~09:30), 고속 인터넷, 발렛 파킹, 컨시어지,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1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어린이 숙박 무료. 무료 조식 제외),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9 선정, 익스피디아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0km 주문신수산시장/주문진항, 3.1km 주문진종합시장, 3.4km 사천진해변, 3.5km 주문진오징어축제
- 10km 이내 : 5.3km 주문진 해수욕장, 8.4km 경포 해변, 9.0km 월파정/방해정, 9.3km 경포대, 9.4km 경호도립공원
- 10km 이상 : 10km 허난설헌 생가터/강릉 이광노가옥/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경포솔향온천, 11km 강릉종합운동장, 13km CGV 강릉/동부시장/용지/중앙시장/성남시장, 21.5km 오대산 국립공원, 26.6km 양양국제공항, 27.5km 알펜시아 스키 리조트, 34km 낙산 해변, 44.5km 속초해변, 46.5km 권금성/신흥사, 47.5km 테디베어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이런 호텔을 이제서야 알게 돼서 아쉬웠어요. 앞으로 강릉에 갈 때마다 숙소 고민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나이 들어가면서 이곳에서 많은 추억 쌓아가고 싶어요.
- 무엇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신랑도 아이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를 통해 엘베를 타고 올라가야 호텔이 나오는데 꼭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 같았어요ㅎㅎ 강릉 여행 가게 되면 재방문 백퍼요!!
- 앞으로 강릉쪽 오면 이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커플 여행으로 선택했는데 완벽했습니다. 비록 건물이 오래 되셨다고 했지만, 오후 늦게까지 외관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청결함을 말해줍니다. 웰컴티부터 조식까지 완벽했습니다.
- 우선 처음에 들어갔을 때 외관이 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 맞이해 주시는 실장님께서 웰컴 드링크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마주치는 스탭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고, 방의 청결도나 인테리어나 뭐 하나 빠짐 없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글램핑도 즐겨보고 싶어요^^
- 웰컴 티와 기념 사진, 친절한 체크인 안내, 싹싹한 매니저와 직원들, 이국적인 건물과 로맨틱한 인테리어, 바다가 보이는 창문 전망 / 진입로 안내 표지가 많지 않아 네비게이션 없이는 찾기 힘들어 보임. 아침 식사 양식에 나온 과일의 신선도가 약간 떨어짐.
- 침대가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소파도 커서 편하게 티비보다가 잠도 잘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아주 특별한 경험은 한국에서는 처음이였습니다. 건물도 고풍스럽고 멋지고, 인테리어도 내 마음에 꼭 들어요. 좋은 서비스 해주신 호텔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몇 년 전 처음으로 들른 후에 최근까지 총 3번 방문했어요. 갈 때마다 웃으며 반겨주시는 매니저님도, 아늑하고 정갈하게 관리되는 시설도 항상 그 모습 그대로라 좋습니다. 1년 뒤에 전달해 주는 편지도 항상 깜짝 선물 같아서 좋구요. / 일부 노후화된 시설은 아직은 괜찮지만 몇 년 뒤에는 수리가 필요할 듯.
- 늦게 체크인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웰컴기프트 막 쏟아져서 당황했는데 즐거운 당황이었어요. 늦게 체크인한 게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고 편안했으며, 분위기도 다 좋았어요. 정말 대만족이고 당므에 또 올 거예요. 앛미에 체크아웃하는데 실장님께서 어제 저희 늦게 왔는데 전화도 안 받으셔서 너무 걱정했다고 막 얘기해주시면서 커피도 내려주시고, 늦게 일어나서 조식 못 먹었다 하니 쿠키도 챙겨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할 따름이고, 이름도 안 말했는데 어찌 이름을 아셨는지 OOO씨 맞으시냐며 얘기해주시는데, 이런 게 진정한 커스터마이즈 서비스가 아닌가 했으며 진정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씨마크 갈까 여러모로 고민 많았는데 씨마크 가격에 서비스 제대로 못 받으면 그건 이상한 거지만, 여기는 가격도 착한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가려구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르신들은 윗층을 추천하진 못할 것 같네요.
- 직원분들의 웃음이 가식적이지 않고 너무 선해 보였습니다. 저희 가족들에 대한 배려도 너무 고마웠고요. / 도로에서 노벰버까지의 진입이 좀 불편하던데요. 향후 개선 되겠지요.
- 작은 부분까지 손님을 위해 애써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해변에서 가까웠고 숙소 내 둘러보기도 예뻤으며, 며칠 더 묵고 싶은 곳이예요. 잘 쉬었다 왔습니다^^
- 호텔에 막 도착하였을 때 매니저분이 밖에까지 마중나와 편안한 안내와 객실에서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원두커피, 그리고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객실에 들어서자 깨끗한 청소 상태, 품위있는 객실 구조와 바다가 보이는 전망, 맛있는 과일 4가지가 비치되어 있었으며, 가장 특별한 서비스는 1년 뒤에 받아볼 수 있는 편지를 작성해주면 우리가 원하는 주소로 보내주는, 기억이 남을 추억을 만들게 해주더군요. 또한 저녁 간식으로 호빵을 주었고, 조식 또한 맛이 정말 훌륭하더군요. 별 기대 안 했는데 양식, 한식 모두 맛있었습니다. 바다가 정말 잘 보여서 새벽에 멋진 일출을 즐겼으며 호텔 자체 풍경 또한 유럽풍으로 정말 다시 방문하고픈 추억이 오래 남을 호텔인 것 같아요. 담에 재방문하고 싶었어요^^
- 호텔 외관도 나쁘지 않지만, 안의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조용하면서도 품격있고 아늑합니다. 바닷가가 가까워서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 문의 잠금 장치가 현대적으로 바뀐다면.. 지금도 좋지만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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