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춘천베어스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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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춘천베어스 호텔

 

- Hotel Bears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스포츠타운길 376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300-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연회장,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안전 금고,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욕조, 샤워,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78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8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성인 12000~18000원, 어린이 8800~15000원 / 늦은 체크아웃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KT&G 상상마당 춘천

 - 5km 이내 : 1.1km 춘천시립도서관, 1.6km 풍물시장, 1.7km 춘천 종합운동장, 2.0km 강원드라마갤러리, 2.2km 춘천교육문화관/꿈자람 물정원/춘천역(경춘선), 2.5km 낭만시장, 2.6km 프리머스 춘천, 2.7km 엠 백화점/서부시장, 2.9km 남춘천역(경춘선), 3.0km 춘천명동거리, 3.1km 춘천예술마당, 3.3km 춘천향교, 4.0km 강원대학교

 - 10km 이내 : 5.9km 김유정역, 6.3km 강원도립화목원/강원도산림박물관/강촌레일파크, 8.5km 강촌역(경춘선), 9.8km 강촌 번지점프, 9.9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 10km 이상 : 10km 강촌관광농원, 86.2km 김포 국제공항, 119.2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옷장 안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넣어 두었던 옷에 냄새가 배어 불쾌했던 점이 유일한 단점.

 - 낡고 침대 최악. 돌 침대인 줄...

 - 호텔의 청결도가 그저 그랬다.

 - 만족합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편안했습니다.

 - 객실은 대체로 편안하였음 / 타 객실 큰 웃음 및 대화(중국인?)로 수면에 다소 방해를 받았음. 그리고 호텔의 레벨에 비해 1층 조식 수준이 너무 실망스럽고, 실내도 아늑함은 없고 소란스러워 재이용하고픈 마음이 없음.

 - 청결 상태나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 룸 안에 일부 파손된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시설물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오래 되었지만 나름 관리는 잘 하고 있음. 침대는 딱딱한 스타일이지만 불편하진 않음. / 조식은 기대하지 말 것.

 - 뷰가 좋지는 못했지만 가격 대비 생각해봤을 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널찍한 곳에서 잘 쉬고 왔어요. 둘이 간 거였는데 큰 베드가 두 개인 방으로 주셨더라고요. 뜨거운 물도 틀자마자 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 머리카락이 침대에 떨어져있던 거, 잘 때 난방이 조금 약했는지 추워서 살짝 깼다는 거 외에는 잘 쉬다가 왔습니다. 조식이 괜찮다는 후기가 많아 추가로 신청해서 먹었는데, 가격이 13000원 정도이다 보니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아요. 소시지, 스크램블, 간단한 샐러드류, 빵, 우유와 시리얼 정도였습니다. 그냥 간단히 끼니 해결하는 정도로는 좋을 것 같아요!

 - 저렴하고 넓고 뷰 좋고~^^

 - 저렴하게 먹은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 겨울이라 더 썰렁했겠지만 온도조절기 사용법도 익숙치 않고, 온돌방은 별다른 집기나 가구없이 훼~~엥한 게 더 춥게 느껴지더군요. 넓은 방 한 켠에 자리 하나 깔고 누우니 아주 낯선 느낌으로 하룻밤을 보냈네요. 조금 오래된 느낌인데 욕실 천장 등에는 좀더 관리가 필요해 보이더군요.

 - 남이섬 들러 춘천 가는 길이 너무 막혀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프런에 계시던 여직원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시설은 최근에 리노베이션 한 것 같고 해서 좋았고, 공기 좋고, 전망 좋고... 처음으로 가본 춘천이었기에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우선 호텔조인에서 예약할 때 실수를 하셨더군요. 분명 성인 4명으로 온돌방으로 예약을 부탁했는데 호텔에 가보니 온돌이나 침대방에 대한 구분이 없이 예약이 되어 침대방으로 되어있었네요. 호텔조인에서 예약할 때 좀 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보니 호텔측 실수가 아닌 호텔조인 측인 바 좀 더 세심한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그런 와중에도 호텔 측에선 오로지 침대방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의외로 전망이 있는 호수뷰 온돌방까지 조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만족합니다. 특히나 제가 이름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너무 잘 해주시고 친절하셨던 여직원분께는 특히나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또한 남자직원분의 매너와 빠른 조치에도 감사드립니다. 호텔측에서 아침식사인 뷔페, 그리고 방의 현관 중문 슬라이딩 도어의 닫힘에는 조금 더 신경써주신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좋은 기억을 갖게되서 우리 가족 모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참... 오래된 곳이죠.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숙박을 어디서 할까 고민하다 머물게 된 곳입니다. 솔직히 춘천이나 지방 쪽은 어정쩡한 호텔보다는 모텔이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훨씬 낫죠. 춘천 시내 관광하기에 베어스타운 호텔이 위치가 좋은 것 같더군요.. 바로 앞이 중도 유원지이고(아침에 산책 삼아 배 타고 중도 갔다옴) 공지천도 가깝고, 도심지 한가운데가 아니라서 한적해서 좋구, 시내 오가면서 강원드라마갤러 등.. 볼거리도 쏠락쏠락 있더군요. 호텔 내 부대시설이 많은 게 아니라 주로 객실에 머물게 되는데 객실 상태는 양호한 편이였어요. 담당 매니저의 환영카드, 비스켓과 초콜릿 셋팅 등 서비스도 괜찮았구요. 무엇보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중도 모습이 좋았어요(룸 배정시 요구하면 됨). 이용객이 많지 않은 관계로 호수쪽 배정 받기는 쉬울 거예요. / 마땅히 식사할 곳이 없다는 게 흠... 호텔 내 음식도 그리 훌륭한 편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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