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호텔) 골든 호텔 인천
- Golden Hotel Incheon
* 평점 : 7.1/10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남동구 석촌로 57
* 시설 정보
- 체크인 20:00 / 체크아웃 12:00 (변경될 수 있음. 호텔에 문의)
- 주요시설 : 와이파이, 공항셔틀,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스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ATM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프리미엄 TV 채널, 고급 침구,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LED TV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무료 발렛파킹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79개, 총 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8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인천 2호선 간석오거리역
- 5km 이내 : 1.1km 자유공원, 2.6km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3.4km 문학야구장
- 10km 이내 : 5.1km 인하대학교, 5.8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 6.1km 아인스월드, 7.9km 소래포구종합어시장
- 10km 이상 : 10km 송도 인천타워/동북아무역타워/송도컨벤시아/송도중앙공원, 12km 김포 국제공항/평강 성서 유물박물관/인천대학교, 13km 드림공원, 15km 인천대교, 16km 마리오 아울렛, 17km 디큐브시티, 19km 하늘공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만족합니다. / 여름인데 침구류가 좀 두꺼워 더웠습니다.
- 사진과 다른 외관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모텔급 호텔에 정말 실망.
- 침구류가 대실의 흔적이었어요.
- 지도 정보에서는 확인이 안 됨. 직접 가봐야만 알 수 있는 주변 분위기... 단란한 술집투성이에 호텔 입구에 떡 하니 대실 가격 플랫카드를... 헐. 그것까진 이해하겠는데 객실 내부 베개들 뒤에 언제부터 쌓인 건지 머리카락에 먼지까지, 정말 볼일만 아님...ㅠㅠ
- 간석오거리역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 편리해서 좋더라구요. 버스터미널까지도 멀지 않고... 유흥가 옆에 있어도 도로 근처라 괜찮았고, 밤에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7층 숙박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웠습니다. 편하게 쉬다왔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이네요ㅠㅠ 게다가 주변이 너무 유흥가나 술집뿐이어서 밤에 잠시 편의점 가기도 꺼려질 정도로 무서웠어요ㅠㅠ 이 가격에 가기 너무 아까운 곳이었어요ㅠ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ㅠ
- 담배 냄새와 천정 공조 소음으로 하루 숙박에 두번 방을 옮겼고 그날밤 편히 쉴 수 없었습니다. 객실 교체 과정 중 스탭들이 나름 친절히 대응해줬지만, 전체적으로 시설 상태나 관리가 미흡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날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일부 객실의 경우 천정의 에어컨 기계 소음을 피할 수 없이 시공되어 예약 시 필히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 위치와 주변 환경이 아쉽지만, 가격대비 시설은 무난했습니다.
- 간석오거리역에서 바로 보여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동이 쉬웠습니다^^ 다만 연휴기간이어서 기존에 묵었던 손님들의 체크아웃 시간이 늦어져 객실청소가 늦어졌다고 하더라구요. 2시부터 입실이었는데 4시 넘어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좀 기다려야 했어요ㅠㅠ 스위트 방에서 묵었는데 원래 주변이 좋지 않았던 것은 알고 가서.. 창문은 거의 열지 않았어요~ (주변에 숙박업소, 나이트가 많아요) 룸상태는 아주 좋았고, 에어컨 가동도 되고, 온돌에서는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 호텔 내부는 어느 호텔들보다 뒤지지 않고 넓고 편안하다.
- 깔끔하고 좋습니다.
- 솔직히 침대가 약간 불편한 것 빼고는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 객실 침구가 다른 호텔에 비해 월등히 좋았어요. 침대 매트리스는 최고였구~~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이 호텔을 다시 찾을 거 같아요.
- 완전 유흥가여서 모텔들이 밀집하고 지저분하고 스위트룸도 말만 그렇지 청결도도 만족스럽지 않고, 새로 생긴 호텔이라는 점만 빼고 최악입니다. 이런 걸 호텔이라고 해도 되는 지 의심스럽네요.
-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베개와 침대가 진짜 편안함. 이틀 동안 그냥 방안에서만 쉬었는데 너무 편했음. 잠 실컷 자고 조용히 쉼. 주변이 유흥가라 찾아갈 때 좀 혼자 걸어가면 무서울 사람도 있겠다 정도지만, 차 가지고 가면 주차장 있어서 편함. 대신 골목이라 차가 많아서 주의해야 함.
-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차량 주차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새로 오픈 한 곳이라 그런 지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 반면에 침대가 좀 딱딱한 점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화장실에 샤워기 물떨어지는 소리는 고쳐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새벽에 뚝뚝 소리가 나서 자다깨다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프론트 직원이 불친절했어요. 손님 뒤에서 욕하고... 그런데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새건물이라서...
- 신규 호텔이라 직원들의 업무 처리 미숙. 상대적으로 시설 상태는 매우 좋은. / 다만 샤워 부스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함.
* 외국인 이용후기
- Not bad for the price, good location... 1hr train ride from airport & 1hr going to Seoul... stayed here for the presidents cup 2015, 30 mins by train to the event, room is very clean and full of amenities, aircon is fantastic, 50 inch tv, soft bed & lot of pillows, great shower & tub, manager can speak English.. can assist you for some nearby directions, except breakfast would cost you additional $9 if requested, stayed for 3 nites.. safe & will be back definitely.. 4 out of 5!
-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Rooms are well maintained, feels new and well equi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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