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호텔) 인천에어포트 오션사이드 호텔 :: allQworld
반응형

(인천 2성급 호텔) 인천에어포트 오션사이드 호텔

- Incheon Airport Hotel Oceanside

 

* 평점 : 7.1/10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중구 마시란로 40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공항셔틀,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바/라운지

 - 부대시설 : 24시간리셉션, 비즈니스센터, 해양스포츠, 회의실, 낚시, 정원, 컨퍼런스룸, 가라오케(노래방), 커피숍/카페테리아,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장애인편의시설, 지정흡연구역, 환전, 복사기, 자판기, 장애인편의객실, 여행안내데스크, 데스크,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샤워, 냉장고, 에어컨, 안전금고, 욕실완비, 금연실,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무료 신문, 전화, 목욕가운,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요청 시), 미니바(일부 무료 품목),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 세면용품, 책상, 하우스키핑, 무료와이파이, 냉장고, 슬리퍼,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구두광택서비스, 세탁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운반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무료 공항 교통편, 조식 가능(매일 06:00~09:00, 요금 별도), 무료 신문, 카지노 셔틀(요금 별도), 리무진/타운카 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RV/버스/트럭 주차, 무료 셀프 주차(공간 제한), 포터/벨보이, 지역 셔틀(요금 별도), 장기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02년, 총 객실 55개, 총 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10000원 / 유아용 침대(1박) 20000원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8km 실미도, 4.1km 인천 국제공항, 4.9km 을왕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인천대교, 16km 월미테마파크, 17km 송도 인천타워, 18km 인천 차이나타운, 19km 송도중앙공원, 20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동북아무역타워/송도컨벤시아/인하대학교/인천대학교, 24km 문학야구장, 25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위치 및 와이파이 속도, 특히나 와이파이 속도는 여지껏 가본 호텔 중에서도 탑클래스 수준!! / 모텔?? 호텔??

 - 직원의 친절함 / 호텔 주변에 볼거리가 없음.

 - 친절한 서비스 공항 픽업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방에 먼지가 좀 있어서 그게 아쉽네요.

 - 조식이 좋았습니다. / 욕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타월이 너무 더러워.

 - 별로.. / 실수로 중복으로 예약했는데 하나가 취소가 안된다고 해서 열 졸라 받음. 하루도 아니고 예약한 지 30분밖에 안됐는데 자꾸 부킹닷컴에 해결하라 하네요. 어떻게 하정해서 하나는 취소됐지만 개실망.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 잠자리 편했습니다. 베개도 푹신하구요. / 아침식사 : 한가지 음식을 하더라도 맛나게 부탁드립니다. 차량보관 : 외부에서 보관되니 불안합니다. 눈이 오면 더 큰일이구요.

 - 먼저 호텔이라기보단 그냥 모텔 느낌이 더 났습니다. 잘 정리되고 유지된다는 느낌보다는 어수선하고 특히 방과 화장실에서 찌든 담배냄새가 심했어요. 도로변 바로 옆에 있지만 주변에 딱히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거 빼고는 딱히 없습니다. 픽업할 때 운전기사님 넘 좋으셨는데 다음날 공항 돌아갈 때 운전기사님은 인사는 커녕 얼굴 까딱까딱 하시면서 저희한테 짐을 옮기라고 태도가 너무 불성실하셨어요. 서비스 마인드도 없거니와 운전을 난폭하게 하셔서 천천히 가달라 했더니 오히려 짜증을 내시면서 우리보고 조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 인천공항 새벽 체크인이어서 지방에서 미리 올라와서 숙박 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와서 괜찮았지만 호텔에서 공항까지 셔틀버스 제공도 있다고 하네요. 공항과 매우 가깝고 직원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객실이 너무 좋고, 좋은 서비스에 감사했습니다.

 - 가격대비 좋았어요. / 조식은 없느니만 못함. 세면대 위치, 냄새;;

 - 난방도 잘 안돼서 추웠고, 이불도 냄새나고 얇음.

 - 주말이고 해서 가족과 하루 쉬다오려고 선택한 곳인데 식당 아줌마 때문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는데 식당아줌마 한분밖에 안 보였고, 무슨 원숭이마냥 음식 뜨는것부터 슬쩍슬쩍 보더니 바로 와서 음식 정리를 하질 않나 혼자 뭐라고 궁시렁궁시렁거리질 않나, 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 호텔 뷔페라고 하기엔 초라한 음식도 안습이지만 손님이 음식 푸자마자 따라다니면서 음식 정리하고 궁시렁대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정말 한마디 하고싶은 걸 다른 손님들 생각해서 참았네요. 말만 호텔 코스프레 하지 말고 직원들 서비스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시길...

 - 아침 비행기라 일박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시원시원하고 친절했습니다. 공항셔틀 차량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픽업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 기간 동안 통크게 무료 주차할 수 있게 해준 점이 감동이었습니다. 조식도 별 기대 안했는데 세미뷔페로 든든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에 예약하고 갔죠. 사진과는 완전 다른 아주 작은 여인숙 같은 말도 안 되는 퀴퀴한 냄새나는 방을 주더군요. 가자마자 창문을 활짝 열어야했고, 뷰도 아주 엉망이었습니다. 돈만 아까운 아주 실망스런 곳으로서 비추천입니다.

 - 출장 전 하루 머물었던 호텔치곤 가격대비 호텔의 수준은 마치 모텔급이었습니다. 디럭스 더블을 예약하여 그나마 좋을 줄 알았는데 세면대가 방안에 있어 불편했으며, 난방도 개별 조절이 아닌 중앙조절이라 너무 더웠으며(12월 투숙) 특히 방음이 되지않아 옆방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조식이 포함되었다고 하여서 기대를 했는데 정말로 기대 이하였습니다.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식당은 커피숍과 식당을 겸하고 있었으며, 음식냄새(프라이드 치킨)가 5 전층에 퍼져서 상당히 불쾌하였습니다. 내국인도 이러할진데 외국인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공항까지 샌디잉 가능해서 이 점을 주위의 다른 호텔과 다를 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해변이 가깝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좋은 점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 공항셔틀버스 이용 편리함 / 객실이 너무 좁고 화장실 변기가 깨지고 청결도가 아쉬웠어요.

 - 침대가 아니라 바닥에 이불을 펴고 자는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 샤워실 수전 보수요.

 - 너무나도 만족했어요... 룸상태도 좋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픽업.. 세심한 배려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팁을 주고싶을만큼 좋았네요. / 하나도 없어요.

 - 잠자리는 그럭저럭 잘만 합니다.

 - 가성비 우수한 편. 아침식사는 9시까지만. / 방, 욕실 청소 다소 미흡.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