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성급 호텔) 인천 호텔 카리스
- Charis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2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편의점/슈퍼, 살롱, 정원, 레스토랑, 바/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ATM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안전 금고,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TV 서비스, 에어컨, 무료 생수,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비데, 슬리퍼, 욕조, 샤워, 전기 주전자,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공항 셔틀, 발렛 파킹, 컨시어지, 아이 돌봄 서비스,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02년, 총 객실 150개, 총 13층> 어린이 출입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1km 인천 1호선 부평시장역, 3.5km 상동역(7호선), 4.1km 부평역(1호선, 인천 1호선)
- 10km 이내 : 5.6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7.3km 김포 국제공항, 8.3km 롯데몰 김포공항
- 10km 이상 : 10km 서울강서 문화원, 11km 김포대교, 12km 평강 성서 유물박물관/김포대교, 12km 허준 박물관, 25.5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화장실과 침실이 버튼 하나로 블라인드 처리되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2명이 숙박했는데 슬리퍼도 가운도 하나여서 불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숙박 당일에 호텔 내에서 연회가 있어서 숙박 고객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2개 뿐.
- 침대도 편하고 나름 괜찮음 / 세면대 쪽에서 하수구 냄새 나서 힘들었어요. 샤워실 쪽은 괜찮았는데... 주차장쪽은 공사 하시더라구요. 그거 빼곤 괜찮았어요. 집에 공사해서 하루 묵었습니다.
- 2박 3일 편하게 가족과 함께 보냈어요.
- 방 상태, 직원의 친절함 / 청소 후 일회용품 보충이 살짝 미흡..
- 위치가 홈플러스 앞이라 좋았어요. / 화장실 물 내려가는 거 그거 좀 어떻게 해주세요.
-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 최고의 방이었습니다. 매우 만족.
-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 방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진짜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커플 여행으로도 좋아요. 전화상담도 친절했구요. 서비스도 좋았답니다. 관광지가 아니라 구경할 곳은 없지만, 주변에 마트도 있어서 친구들과의 파티 준비도 좋을 듯 해요. 암튼 굉장히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도 재이용 100프로입니다~!! / 단 어메니티는 브랜드 제품이 아니니 참고하세요^_^
- 방이나 조식은 모두 맘에 듭니다. / 주로 예식 위주의 호텔인지 주차장이 좀 불편하고, 특히 차에서 짐을 내리고 호텔 로비로 가는 게 불편합니다. 짐이 많은 경우 엘리베이터도 없이 계단을 올라가서 가야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주말은 결혼식 차로 혼잡해서 주차를 하기도 힘들구요. 그것빼곤 조식도 괜찮고 좋습니다.
- 교통 및 위치 좋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대형마트도 들어와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리뉴얼하여 호텔로비 및 객실 상태는 상당히 양호하였구요. / 호텔 내 휴대폰(아이폰) 충전 서비스가 없어서 별도로 부탁하여 직원분이 프론트에 맡기라하여 충전을 의뢰했으나 수 시간이 지나도록 충전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방치하여 결국 새벽에 한참 먼 편의점에 나가 충전기를 사와서 충전하였네요ㅜㅜ 충전서비스가 없는 건 이해할 수 있으나 충전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방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배려가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새벽에 로비 프론트에 아무도 없는 것은 물론, 직원 찾아다니고 어디선가 직원분 자다 일어나 별일 아닌 것처럼 말과 행동하는데 딱 고객서비스는 어쩔 수 없이 모텔 수준입니다. 비용은 호텔 숙박비에 비해 고객응대 서비스는 모텔 그 이하, 기대 안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 우리 아들 돌잔치가 인천에 있어서 경북 구미에 계시는 어머니와 누나들 그리고 조카들이 먼길을 달려온다길래 처가가 인천이라서 근처에 좋은 호텔이 없을까 '호텔스닷컴'으로 찾아보다가, 카리스 호텔을 보고 처음에 외관은 오래된 듯 보여서 조금 망설였지만, 거리나 가격대가 맘에 들어서 예약을 했는데 정말 뜻밖의 귀인을 만났습니다. 어르신이랑 같이 오셨으니 제일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겠다고 해주셔서 방도 넓게 쓰고, 이것저것 다 편안하게 해주셔서 어머니와 누나들이 참 잘 지내다 간다고 좋아하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렸어요. 나중에 또 이용할 기회있으면 카리스 이용할게요.
- 출장으로 피로를 풀기에 조용하고 적합했습니다만, 주차장의 위치가 조금 불편하네요.
- 호텔 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으며 청결하여 편하게 지냈음. 종업원도 친절함. 지하철 및 버스 등 주변 교통시설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이동하기 편함.
-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남자 직원분들이 대화화면서 욕설을 퍼붓더라구요. 손님이 있는데 그런 욕설 담긴 대화 내용이 들리니 뭔가 고객으로서 무시당하는 느낌이였네요. 나름 인테리어는 다시 한 것 같은데 건물 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복층형 방에 상당히 좋습니다. / 칼, 도마, 냄비 이런 조리도구가 하나도 없으니 미리 꼭 준비해가세요!
-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먹을 것 사러갈 때 좋습니다. 주변 건물은 낡긴 한데 호텔이 잠자는 곳이니까 뭐 크게 중요하진 않을 듯 합니다. / 저녁때 체크인할 때 계시던 여자분, 뭐가 그리 기분이 안 좋은 지 얼굴이 굳어계시고 불친절하더군요. 호텔 지배인 정도 되시나요? 남자분은 친절하시던데... 여자분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지만, 객실이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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