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호텔) 인천공항 호텔 오션뷰

(인천 2성급 호텔) 인천공항 호텔 오션뷰

- Incheon Airport Oceanview Hotel

 

 

* 평점 : 7.4/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55번길 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05:3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스낵바/델리,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스위트룸,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발코니, 전화,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턴다운 서비스, 비데, 욕조, 샤워, 슬리퍼, 무료 와이파이,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암막 커튼, 무료 유아용 침대, 필로우탑 매트리스

 - 서비스 : 무료 공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발렛파킹, 탁아 서비스/어린이 돌보미(요금 별도), 장기 주차(요금 별도),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13: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33개, 총 6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어린이 1명), 유아용 침대 무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무소음 객실 보장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elnce 2017 선정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8km 인천 국제공항

 - 10km 이상 : 15km 인천대교, 19km 월미테마파크/인천항 국제 여객터미널, 21km 인천 차이나타운/송도 인천타워, 23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 24km 동북아무역타워/송도컨벤시아/인하대학교, 27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문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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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없음 / 가격대비 방이 좁음.

 - 가성비가 최고에요. /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

 - 친절함과 친절함!! / 준비되지 않았던 세면용품.

 - 지저분하고 가격대비 협소함.

 - 화장실에 휴지가 다 떨어져서 휴지 좀 가져다 달랬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거의 다 떨어졌다고 각티슈를 가져다준 게 좀 기분이 그랬다... 맨날 각티슈만 줄 것도 아니신데, 그렇게 응대하셨어야 했나 싶었다.

 - 가격대비 좋아요^^ 조금 더 나가면 편의점도 있고 해수욕장도 가깝고ㅎ 저는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 가야해서 묵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좁은 거 빼고는 뭐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ㅎㅎ / 다리미를 빌려보려 했는데 없었어요..ㅎ 다리미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거 같은데..^^

 - 편안했어요. 경치도 좋았고요. / 주차장이 좀 협소했음.

 - 주변 음식점이든 바닷가든 참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다 좋았는데 침대는 생각만큼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 외관 보고 좀 실망했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예뻐요~!! 편안하게 일박 했어요~! 차 가져가서 도보로 바다까지 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짱 가깝습니당ㅋㅋ

 - 따뜻하고 바다가 보여 좋았어요. / 호텔은 아니라는 것.

 - 바닷가와 매우 인접함. 청결하고 방이 매우 따뜻함.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 모두가 상상하는 오션뷰는 아님(다른 건물로 막힌 시야가 더 많음). 방음 안 됨(새벽 네시까지 소리지르고 떠드는 투숙객이 있고 진동도 고스란히 느껴짐).

 - 직원분들이 픽업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 옆방에 티비소리부터 말하는 것까지 너무 잘 들려요.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고 갑니당! / 핸폰 충전기? 601호!

 - 먹을만했습니다. / 특별히 없었습니다.

 -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특히 바다앞에 위치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다를 보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 아침 9시 정도에 옆방에서 공사를 하는 지 드릴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려서 잠시 멈추더니 또 들려서 잠이 다 깨버렸습니다. 비수기라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그러신 것 같은데 아침 시간을 피하셔서 하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바다와 해수욕장 전망이 좋고, 깨끗한 시설이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 체크아웃 하는데도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는 직원의 모습도 좋았고, 따끈한 커피도 일품이었습니다.

 - 전 객실에서 바다가 잘 보여서 좋습니다. 공항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은 청결하고 냉난방도 잘 됩니다. / 8층 엘리베이터 설치가 빨리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서비스 좋고 친절하시며, 베란다로 보이는 바다 풍경은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좋고ㅎㅎ 잠은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좋네요. 다만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고대기 같은 여성들을 위한 도구들이 없어서 헤어드라이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챙겨오셔야 할 것 같아요~ 조식은 일인당 6천원에 토스트 빵 안에 계란과 치즈, 베이컨 등 들어있고 오렌지주스 or 아메리카노 선택할 수 있고 요플레도 나오더라고요. 아침에 어디 나가서 먹을 장소가 마땅한데가 없어요. 여기서 조식 시켜먹는 것도 나쁘지 않죠ㅎㅎ

 - 직원이 잘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해변이랑 가까워서 좋고,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 크게 불편함은 없었음. 공항 가기 전 혹은 환승 전 임시로 머물기 괜찮아요. 주변 해수욕장 바람 맞으며 분위기는 괜찮아요. / 오래 머물 생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