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알앤티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알앤티 호텔

- R&T Hotel

 

* 평점 : 7.1/10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중앙로14길 30-1

 

* 시설 정보

 -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개인욕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욕실완비,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샤워,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요금 별도)

 - 기타 :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취사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어른 7000원, 어린이 5000원 / 늦은 체크아웃 : 10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제주 관덕정/목관아, 0.4km 제주성지, 0.5km 동문시장, 0.8km 이마트 제주점/제주 탑동 해변공연장/제주 워터월드, 1.0km 제주 삼성혈/김만덕 기념관

 - 5km 이내 : 1.3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1.5km 제주 문화예술진흥원, 1.7km 제주종합경기장, 2.1km 보덕사, 2.5km 제주 국제공항, 2.6km 국립제주박물관, 4.1km 파라다이스 카지노

 - 10km 이내 : 7.3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함덕 해수욕장, 15km 제주 돌문화공원/에코랜드 테마파크, 16km 한라산국립공원, 18km 산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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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이 따뜻했어요. / 침대 쿠션이 안 좋았음.

 - 아침 식사가 너무 푸짐하니 맛있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잘 썼습니다.

 - 넓고 깨끗함 / 콘센트 위치가 애매하여 휴대폰 충전하며 사용하기 불편.

 - 여기는 원래 밥을 해먹을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다. 싱크대가 있다. 크다. / 그런데 식기도, 렌지도.. 아무것도 없다. 즉, 그 공간은 죽은 공간이다. 탁자는 동그란 모텔 탁자 하나.. 방이 넓은 모텔이라고 보면 딱이다. 침대 아래쪽에는 먼지가 수북하다. 가족 여행이라 급하게 잡았는데 가격은 6만원. 싸다. 그래서 용서가 된다.

 - 그런대로 가격대비 깨끗하고 좋았으며, 주변에 먹을거리가 많아 더욱 좋았음.

 - 실내 넓음, 시내 가까움. 말 그대로 가격대비 넓은 객실을 원하면서 시내와 가까워야 할 때만 이용하세요. / 주차장 좁음, 로비 모텔.

 - 일반 모텔보다 크고 방도 큽니다. 가족들이 와서 머무르기에는 좋았습니다.

 - 식사 포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근데 주인이 지금 할인 받아서 7만원 정도 되는 돈을 내고 예약해놓고 아침밥을 무료로 제공하냐고, 밥값이 7천원씩이고 제가 예약한 금액으로 메이드 비용이니 내면 남는 것도 없다고 말하셨어요. 좋게 말씀하셔도 그렇구나 알겠다고 할텐데 굳이 무안하게 설명을 해 주니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 전혀 없어요. 키도 열쇠 주네요. 돈이 너무 아까워요. / 밤에 매우 추워요. 온도 조절도 못 하고 보일러가 못 만지게 되어있어요.

 - 따뜻한 난방, 청결함 / 너무 아무것도 없음. 쿡탑은 있으나 요리가능한 냄비도 수저, 젓가락도 가위도 병따개도 전자렌지도 없음. 욕실에도 샴푸, 린스 겸용만 있는데 편의점용 하나 따로 삼...

 - 칫솔이 없던 게 아쉬움.

 - 근처에 칠성로라는 명동 같은 곳이 있어서 놀기도 좋았고요. 맥날이나 여타 먹을만한 곳도 있고.. 바로 옆 수산시장에 회도 싸게 파네요. 특히 공항이 가까워서 좋았네요. 호텔 자체도 깔쌈하고 방도 2인실인데 넓고 좋았어요. / 지형적인 탓이겠지만 창문 열어두면 비행기 출발하는 소리가 좀 들리네요. 창문 닫아두면 거의 안 들리는 편이지만요.

 - 아침에 중국인들 때문에 시끄럽긴 한데 위치가 정말 좋고,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청결하고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인 듯 해여.

 -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이라 전날 묵었는데, 공항이랑도 가깝고 좋았어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청결 상태가 그렇게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먼지도 좀 있고 바퀴벌레도 한 마리 잡았네요. 저는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잘 지내다 왔습니다.

 - 카운터 보면서 대중탕 들어가는 느낌이었구요. 시트에 머리카락이 다양하게 있었고 방음이 잘 안 된 건지 중국말 시끄럽게 여기저기 들렸어요. 호텔이라기엔.. 음..

 - 따뜻하고, 비교적 위치가 좋습니다. / 조식포함된 객실을 구매하였으나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만약 이용할 시 전날 미리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객실에서 바우처 확인해보니 포함 상품이었습니다. 카운터로 전화하여 조식 포함으로 되어있는데 확인 바란다니까 그냥 이용하세요 그럼~ 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황당했어요.

 - 동일한 가격대에 방 크기가 무척 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 / 개별 온도 조절 불가능. 숙소가 골목에 위치해서 저녁에 움직이기엔 무서움.

 - 청결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바다 전망이 바로 보여 커플끼리 베란다에서 술 마시며 얘기 나누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단시간 이용이라... / 다른 펜셤과의 덤으로 주는 뭔가의 보너스가 있었으면ㅋㅋ

 -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찍고 갔는데 한참 헤맸다. 동네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잘 몰랐는데 60대 아저씨가 친절히 알려줘 겨우 찾을 수 있었다. 나중에 보니 큰 대로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 네비게이션은 이상하게도 좁은 골목길로 안내해 찾기 힘들었다. 일행은 4명이며 딸과 내 이름으로 예약했는데 방 하나에 4명이 자고 일행이 모두 여섯인줄 알고 프론트에서 방 하나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친절을 베풀어주셨다. 들어가 보니 굉장히 큰 방이었다. 조금 썰렁해 객실을 다운그레이드 해달라고 부탁할까 하다가 그만뒀다. 아내와 장모가 주무셨는데 다음날 아침 7시 비행기로 귀경하셔야 했던 장모님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고 하셨다. / 다만 나는 신경이 예민한 편이라 호텔 뒤편의 텃밭과 폐가 등에서 들려오는 고양이들 때문에 조금 불편했다. 그 외는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어요. 욕실도 깔끔했구요. 다음에도 또 묵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침대가 약간 불편했음.

 - 공항에서 멀지 않았고, 어디로 이동하든 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이 몹시 청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