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마레보 비치호텔

(제주 3성급 호텔) 마레보 비치호텔

- Club Marevo Beach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곽지1길 2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노래방,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회의실, 비즈니스 센터, 해변가,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지정 흡연 구역, 엘리베이터, 정수기,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프리미엄 채널, 전기 주전자, 발코니/파티오, 책상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조식 뷔페(매일 07:00~10: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06년, 리모델링 2013년, 총 5층, 총 객실 40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5000원, 어린이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8.4km 협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한림공원, 12km 더마파크, 14km 스피리티드 정원, 15km 이호 테우 해변/이호 해수욕장/제주 유리의성, 16km 이마트 신제주점, 17km 제주 러브랜드/롯데 사우나/신라 면세점 제주/롯데면세점 제주점, 18km 제주 국제공항/한라식물원/파라다이스 카지노/헬로키티 아일랜드, 19km 가새기 오름, 20km 제주종합경기장, 21km 제주 관덕정/동문시장/제주성지/목관아/삼성혈/보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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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하게 조식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 가격이 괜찮았어요. / 1층인데 술 먹은 사람들이 떠드는 게 너무 들려서 시끄러워요. 커튼 연기가 좀 그래요ㅜㅜ 밖에서 너무 잘 보임. 직원이 츤데레인지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 곽지해변 바로 앞이라 바다와의 접근성이 뛰어남(바다 맨날 보고 싶은 분 추천). 아침 식사는 저렴하면서도 맛있음. 신선한 재료로 매일 아침 만드신다고 했고 사장닝믜 자부심이 돋보임. 제주 물가치고 상당히 저렴한 가격. / 층간은 괜찮은 듯하나 벽간 그리고 복도쪽 방음이 전혀 안 됨. 커플끼리 조심할 것... 아침에 체크아웃할 때 복도에 울려퍼지는 너무 행복해 하시던 여자분 소리를 잊을 수 없음...;

 - 숙소 바로 앞이 곽지해수욕장이여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노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조식도 참 좋았어요! 엄마랑 같이 방문했는데 저녁식사 후 와인도 마셨는데 좋은 와인들이 구비되어 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 룸 안에 화장실 시설이 좀 아쉬웠어요ㅜㅜ 샤워기 쪽에 따로 문이 있었다면 물이 안 튀었을텐데 샤워하고 나오면 화장실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있어서 아쉽고 제가 묵었던 방은 방문이 안에서 안 잠기더라구요ㅜㅜ 그런 사소한 부분들만 보안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룸 안에 슬리퍼가 없는 것도 좀 아쉬웠어요ㅜㅜ

 - 좋았음...

 - 창문 환기가 쉽지 않았어요. 창틀이 더러워서 만지기 싫었으면 방충망에서 먼지가 들어올 정도로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어요. 객실은 아주 청결했습니다. / 창문 청소, 조식량.

 - 곽지해수욕장이 예뻤습니다. 해수욕장이 보이는 뷰였어요. 주변에 바다 바로 앞 카페, 식당 등이 많으니 굳이 숙소 뷰까지 안 따지시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바다뷰 빼면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문, 세면대 배수구, 수도꼭지 모두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구요. (확인 후 수리 부탁드립니다) 일부러 바다뷰 했지만 창문이 너무 더러워 뿌옇게 보였습니다. 네명이서 머물렀는데 물은 300ml 두개 주시더군요. (그 전까지 머무른 더 싼 숙소들이 인당 1개씩 주셨습니다) 가족방은 별관에 있어요.

 - 위치와 전망은 아주 좋음 / 체크인 시간이 4시! 너무 늦음. 체크인에 조금 유연함을 보인다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 해변 근처임 / 2박을 하는 일정에 두번째날 타올을 갈아주는 외에는 전혀 청소가 안 되어 있었음.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계속 숙박할 경우에 청소를 안 해준다는데... 어처구니 없는 대답임. 그렇다면 이 호텔은 1박용 호텔일 수밖에 없음.

 - 바닷가 앞이라는 게 장점. / 냉정하게 딱 정리해드림. 화장실 문 없어서 응가소리 다 남. 곰팡이 바닥에 오짐. 화장실 불청결. 위 아래 룸에서 담배피면 냄새가 올라오거나 내려옴. 바닷가 근처라서 매우 습함. 조식 빼고 다 별로임. 근데 조식은 초 과잉 친절로 부담스러움. 이거 다 진짜임. 코로나 때문에 주변 상가 거의 다 문 닫음.

 - 조식 맛있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 아침에 와이파이가 안 터졌어요. 밤에 체크인하는 곳 찾아다녔네요.

 - 스탭분들 친절, 세련, 융통성.

 - 아침식사도 좋았고, 숙소 위치도 조용하니 아주 좋았어요.

 - 사소한 모든 것들이 풍광과 뛰어난 해변 접근 가능성으로 덮어지는 그런 호텔!

 -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모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