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제주

(제주 3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제주

 

* 평점 : 7.9/10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554-6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수영장,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어린이풀, 매점, 정원

 - 편의시설 : 데스크,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책상,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조식 가능(요금 별도), 투어/티켓 서비스

 - 기타 :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애완동불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및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12000원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0km 이마트 신제주점, 11km 롯데 사우나/신라 면세점 제주/롯데면세점 제주점/어영소 공원/파라다이스 카지노, 12km 제주 국제공항/한라식물원/제주 러브랜드, 13km 가새기 오름, 14km 제주종합경기장, 15km 제주 관덕정/동문시장/제주성지/목관아/삼성혈/보덕사/협재 해수욕장, 16km 제주워터월드/한림공원, 18km 제주국립박물관, 19km 관음사, 20km 스피리티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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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넘 오랫만에 가보는 제주도라 숙소를 어디로 구해야하나 고민 많았는데 바다 부근 공항과도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넘 좋았습니다.

 -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객실 내 청결도가 좀 문제네요. 침대 시트에 머리카락이 많고, 네모난 쿠션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났어요. 다음날 교체해주겠지 하고 따로 놨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올려져 있더군요. 그리고 방음이 좀 안되는지 다른 객실에서 떠드는 소리가 잘 들리더군요. 이런점만 뺀다면 그냥저냥 이용해도 괜찮은 곳이네요.

 - 해변 옆 조용한 호텔 / 없음.

 -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방에서 바다도 보이고 조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 음식점이나 대중교통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님. 렌트카 이용자는 문제가 되지 않는 사항으로, 복잡한 곳이 싫고 가성비가 선택의 우선 조건인 분에게 추천합니다.

 - 공사장 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 화장실, 침대 깨끗해서 있는 동안 잘 보냈습니다. / 방음이 아쉬웠어요.

 - 기재된 사진만 보시고 호텔을 고르시는 커플이라면 실제 방문 시 오래되고 다소 촌스러운 인테리어에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괜찮은 조식 등을 고려해볼 때 가족단위 여행을 생각중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 해변에서 가까운 호텔이라 좋았어요. 주차공간도 넓고 무엇보다 오션뷰가 아름다웠습니다. 해안도로 바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가격 괜찮고 깨끗하고 방안에 과하지 않게 기본적인 것만 딱 구비되어 있다. 직원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나는 만족스러웠다. 딱히 분위기나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편하게 잠만 잘 생각이면 괜찮은 곳. / 와이파이 연결이 계속 끊겨서 그게 좀 불편했고, 방음이 너무 안되서 소리에 예민한 사람들은 미리 좀 알아야할 듯 하다. 난방도 따뜻하고 잠자기에는 편했다.

 - 게스트하우스 가격에 깨끗한 숙소입니다. /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분리된 조식 메뉴.

 - 아침식사 시간을 조금 늦춰주었음 해요. / 없음.

 - 조식이 환상적이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어느새 한그릇 뚝딱^^ / 지리적으로 외곽에 있어서 구가 시 택시들이 안 가려고 한 것은 조금 아쉬웠네요ㅠㅠ

 - 가격에 비해 모든 게 만족하였습니다.

 - 일단 위생상태가 정말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정말 좋았구요. 직원분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 교통이 조금 불편했어요ㅠㅠ 뚜벅이 여행으로 다니기엔 택시 타고 다녀야 했거든요!

 -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음. 조식으로 전복죽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적당한 정도의 양과 맛이었음 / 처음에 들어가서는 서늘해서 오한이 들었음(한참 잘 때 점점 따뜻해져서 아침엔 더웠음). 오션뷰라고는 했지만 정면으로 보이지 않았음.

 - 바다 전망 아니었는데도 바다 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했구요.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나쁜 점이 없는 거 같네요. 다시 오고싶어요. / 단점 딱히 없었어요.

 - 호텔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리고 룸도 쾌적하고 포근했습니다. 가격대비 가족과 함께 하기에 추천드리고픈 호텔입니다.

 -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어요. / 방음과 중국 관광객들의 소음을 좀 신경써주세요.

 - 조식 깔끔하고 만족.

 - 바다가 보여서 좋아요. / 옆방에 샤워소리, 얘기하는 소리 다 들려요. 어이 없음.

 - 애월해안도로 앞이라 위치가 좋아요. 걸어서 해안도로와 편의점, 파스쿠찌에 갈 수 있어요. 시설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 생각보다 깨끗하고 바다조망이여서 좋았음 / 직원 서비스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 식당, 치맥점이 일찍 끝나서 아쉬웠어요.

 - 객실상태는 냄새가 나고 습기가 많아 별로였으나 대처하는 직원분의 서비스 자세는 훌륭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고객 다수인 호텔임.

 - 편의점 가까움. 그냥 깨끗하고 하루 잠자기엔 충분함. / 해안도로변이라 바다가 바로 앞이긴 하나 근처에 뭐가 없음. 밤 10시 이후엔 밥먹을 곳이 없음. 객실 작음. 서울 모텔 느낌. 성수기에 비싼 금액이라면 비추함.

 - 좋았습니다~ 창밖 풍경도 기대했던 것보다 좋구요. / 좋았는데 이틀 묵는데 하루 지나고 청소를 깨끗히 해주시지는 않더라구요ㅜㅜ 그거 말고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