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여수
- Benikea Hotel Yeosu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시청서6길 1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센터, 리셉션 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냉장고,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유료 조식(매일 07:00~09: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6500원, 어린이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여수 선소유적, 0.8km 도깨비시장, 1km 예울마루
- 5km 이내 : 3.1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5.5km 골프 프라자, 5.8km 진남체육공원
- 10km 이내 : 6.6km 서시장, 6.8km 여수 교동시장, 7.0km 여수 수산시장/여수향교, 7.1km 석천사, 7.3km 여수 진남관/이순신광장/돌산대교, 7.5km 동령소갈비/고소대, 7.6km 여수 구 청년회관, 7.7km 이사부크루즈/여수거북선호, 7.8km 한려수도 유람선, 7.9km 돌산공원, 8.1km 흥국사/엑스포기념관/스카이타워/만성리 검은모래해변, 8.3km 여수 아쿠아플라넷, 8.4km 자산공원, 9.8km 오동도
- 10km 이상 : 10km 여수 공항, 13km 해양수산과학관, 20km 광양 축구전용구장/순천만 자연생태공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여수 시내에서 관광 후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음. 숙소가 깨끗하고 바다 전망도 좋음. 늦잠을 자서 조식을 먹지 못해 아쉬움.
- 최근 지었는 지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오션뷰로 바다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 밤에 잠자리가 바껴 잠도 쉽게 들지 못했는데 방음이 안 되는지 옆옆방까지의 모든 소음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무슨 호텔인지 모텔인지 모르겠음ㅠㅠ
- 건물이 새것이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싱글트윈을 스위트 패밀리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바닷가 풍경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곳이고, 욕실도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하루 일 보면서 숙박할 수 있는 비즈니스급 호텔.
- 바다가 바로 보이는 객실이었습니다. 경치가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조용, 편안, 친절.
- 보통은 리뷰를 안 믿는데 이번 여행은 미국에 있는 제가 한국여행 중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오랫동안 검색해서 결정했는데 최고였어요. 객실상태, 프론트데스크 직원들의 친절함, 여느 고급호텔 못지않는 조식부페 메뉴, 맛 그리고 식당에서 조용히 친절히 손님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셨던 분도 넘 감사드려요. 까다롭기로 이름난 저희 엄마도 아주 만족하셨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남자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해요. 방은 깔끔하고, 복도에서도 향기가 나서 좋았어요. 조식도 단순한데 맛있어요. 한식이랑 양식이 구비되어 있어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듯. 센스있게 명물 갓김치도 있네요. / 우선 모텔들 사이에 있어서 아 호텔에 묵는구나 라는 느낌은 없구요. 주차장 입구가 엄청 협소해서 초보들이나 큰차 타시는 분들은 힘들 듯해요. 너무 아쉬웠던 건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에 방 소리가 좀 크게 들려요. 옆방 사람이랑 티비 같이 보는 듯한 기분.. 사람 목소리도 너무 크게 들리고.. 밤에 너무 시끄러워 밤잠 설쳤어요..
- 호텔의 서비스가 굉장히 친절합니다. 직원들의 친절과 식사 매우 만족합니다. / 객실 방음이 되지 않아 옆 객실에서 들리는 수다소리가 매우 잘 들립니다.
- 편안한 주말 같은 평일 저녁.
- 주중이라 예약보다 프론트에서 업그레이드 해주신 방의 바다전망, 넓고 고급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바닥난방이 이 바람 센 겨울 여수에 제일 좋았습니다. 해외여행시 어느 호텔에서도 보지 못한 노트북이 구비되어 있어 주변검색이 가능했고, 혼자 여행시 탭이나 노트북 없이 가볍게 다음에도 올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여수여행코스를 우리에게 맞게 세세하고 친절히 말씀해주신 프론트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가고싶어요!
-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여수의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있다는 게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 방도 깨끗하고 잘 잤습니다. 보통 여행시 아침밥을 어떻게 먹나 고민이었는데 여긴 아침 제공이 되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침이 거창한 부페는 아니고 아주 심플합니다만, 아침으로는 충분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특히 방에 노트북이 있어 좋았습니다.
- 너무 편안하게 지내어서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바로 앞 해변을 산책하기도 좋고, 창밖으로 보이는 바닷가 전경도 환상적이었습니다.
- 소셜 커머스에서 이용후기가 좋아서 선택한 호텔이었다. 반신반의했는데 객실문 열고 들어간 순간 선택을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다. 욕실도 깔끔했다. 아침 식사도 기대한 것 이상이었다. 이번 여행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우리 부부만 왔지만 다음에는 애들과 같이 묵어도 좋겠다 생각한다.
- 직원의 친절함이나 객실의 청결함은 칭찬해주고 싶음 /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객실 안의 난방을 꺼 놓은 상태인데도 객실 안이 너무 더워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객실의 창문이 조그마한 창문이라 그걸 열어놓아도 더워서 건조함과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식구들이 공통적으로 느낀점입니다. 그 외에는 전부 마음에 듭니다. 물론 조식도요.
- 추천합니다.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구도 만족스러워서 편히 잤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돼서 편하고 객실에 노트북까지 있네요. 마루바닥인 것도 만족스러웠구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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