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성급 호텔) 호텔 마띠유
- Hotel Matthieu Yeosu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로 2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회의실, 컨벤션 센터, 전시 공간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스위트룸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여수 아쿠아플라넷, 0.6km 엑스포기념관, 0.8km 자산공원/여수 진남관, 1.0km 이순신광장/여수향교
- 5km 이내 : 1.4km 여수 수산시장, 1.5km 여수 교동시장, 1.6km 석천사, 1.7km 돌산공원, 1.8km 오동도 분수, 1.9km 이순신장군 기념비/여수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 2km 돌산대교, 2.8km 진남체육공원, 3.4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7.4km 해양수산과학관, 8.5km 신덕 해수욕장, 9.4km 흥국사/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상 : 15km 여수 공항, 20km 광양 축구전용구장, 48km 사천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이 가격대비 부실했습니다.
- 역에서 걸어서 15분 내의 거리에 있어서 편리하고, 깨끗하고 안락하였습니다. 침대도 넓고 방도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아침식사는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맛있고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1층 카페의 디저트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옥상 정원도 좋았구요~ / 방의 조명이 좀 어두웠어요. 나이가 드니 밝은 게 좋더라구요~
- 비교적 가격대비 방음이 잘 되었고,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방에서 담배냄새 같은 것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 안락하고, TV도 잘 나오고 좋았음 / 조명이 조금 어두웠고, 와이파이가 조금 아쉬웠음.
- 침대는 상당히 편했습니다. /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데 저희방뿐만 아니라 다른 방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재방이 심히 고민되는군요..
- 합리적인 가격에 매우 고급스러움.
- 아침식사의 빵 종류가 좀만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너무 좋았어요! 패밀리스위트룸 짱짱!!
-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애매한 위치.
- 안락한 객실 / 조식은 맛이 없었으며, 나이트 매니져와 1시까지 운영하는 룸서비스의 서비스는 최악 중 최악. 말투부터 손님 접대 서비스 모두 엉망. 다시는 안 가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조용하고 여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비수기라 그랬는지 모르지만요. 카페옆 벤츠와 4층 가든도 한몫 했구요. 학교앞 분위기도 괜찮더군요. 관광지와 근거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와이파이 연결이 잘 되지 않아 아들이 화를 냈어요. 호텔 묵는 내내요.
- 옥상정원에서 바라보는 여수 밤바다 풍경은 아주 좋아요. 그리고 아침으로 나온 미역국은 아주 진미입니다. / 먹거리가 풍부하게 있는 이순신광장까지 가는데 조금 먼 느낌. 하필 콜레라가 유행하여 제대로 회를 먹지 못한 것.
- 아늑한 침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넓은 욕실 / 밤 11시 넘어서 자고있는데 윗층에서 의자 끌고다니는 소음이 나서 자다가 깼음. 이후 20분간 지속됨. 프론트에 항의하고 나서야 조용해짐.
- 맛깔난 음식, 전망 좋은 옥상 / 좀 좁음.
- 넘 좋았어요. 위치도, 부대시설도, 침실도. / 세면대가 좀 문제 있어서 고생했어요.
- 아침식사는 매우 정갈하며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 여수 관광차 내려왔다가 마띠유에 묵게 되었는데요. 찾아가기에도 너무 좋았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었어요. 1층 로비도 쾌적했고 직원분도 깍듯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내려서 보이는 계단 중간의 인테리어들이 정말 예뻤어요. 호텔 내부도 정말 뽀송하고 청결했구요. 샤워 가운이 너무 깨끗해서 기분 좋게 잘 수 있었습니다. / 일회용품 중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제품을 바꿔야할 것 같더라구요. 샴푸는 거품이 나지도 않아 머리가 감기는 건지 아닌지 구분도 안 가겠더라구요. 차라리 이런 것보다야 그냥 모텔 등에 있는 용품들이 낫겠다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ㅋㅋ 다른 분들은 샤워제품 직접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ㅋㅋ 그래서 별 하나 뺐지만 다른 부분은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 여수 엑스포역에서 걸어가기에도 좋았고, 조금 걸으면 주변에 편의점과 바게트 버거집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청결도도 좋고,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방이 커서 좋았어요. 욕조도 깨끗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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