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성급 호텔) 오동재 한옥 호텔

(전남 3성급 호텔) 오동재 한옥 호텔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박람회길 9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샤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이용(1인 기준) 단품메뉴(해장국) 13000원, 뷔페 성인 16000원, 뷔페 소인(5세~초등생) 10000원 / 추가 침구(1채 기준, 현장결제) 15000원 / 추가 인원(1인 기준, 현장결제)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0.6km 엑스포기념관, 1.0km 여수 아쿠아플라넷/석천사, 1.7km 자산 공원, 1.8km 여수 진남관, 1.9km 여수향교, 2.1km 이순신광장/오동도 분수/이순신장군 기념비, 2.3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2.4km 여수 교동시장/여수 수산시장, 2.5km 골프프라자, 2.9km 돌산공원, 3.0km 여수거북선호, 3.1km 한려수도 유람선

 - 10km 이내 : 7.4km 신덕 해수욕장, 8.4km 해양수산과학관, 8.5km 흥국사, 9.8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상 : 15km 여수 공항, 19km 광양 축구전용구장, 47km 사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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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도 시내에서 가깝고 여수엑스포역과도 가까워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까지 약 7분 소요) 호텔 규모가 꽤 있어요. 6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희는 5동에 묵었는데, 거실 큰 창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면서, 현대식으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여러 일행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 와이프 친구들 여수 놀러가는데 예약해줬습니다. 5명이 갔는데 너무 크고 좋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한옥호텔이라는 새로움과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청마루에서의 여유, 그리고 문을 열었을 때의 경치가 좋았습니다. / 이불에서 얼룩과 머리카락이 발견되어 실망스럽습니다. 옛날식 요와 이불의 세탁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커버도 너무 허술하게 되어있어 밤에 좀 불편하고 찝찝했어요. 샤워실도 너무 좁구요.

 - 아이한테 한옥 체험 시켜주고 싶어서 큰 기대는 안 하고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말만 한옥인 게 아니라 내부 소품 하나 디테일도 하나하나 너무 신경써서 한옥 호텔로 잘 꾸며져 있네요!! 세 식구 지내기에 충분히 넓고, 창박으로 보이는 바다와 항구 풍경도 너무 좋고, 특히 대청마루는 아이있는 집 강추에요. 아침엔 마루에서 간식 먹고 밤에는 별 구경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지붕이 충분히 넓어서 여름에 비올 때 마루에 앉아있어도 너무 시원할 거 같았음. 청소 위생상태도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네요. 호텔 콘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샤워실이 곰팡이 하나 없더라구요. 특급호텔 아니고는 그런 곳 별로 없던데.

 - 넓은 객실과 바다 전망. 조식은 뭐 그럭저럭. 한옥 호텔 처음 가보는데 신구의 조화가 잘 된 듯 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한옥으로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일반 호텔하고 별 차이 없게 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 여수여행 만족 치킨만족 오감만족.

 - 한옥 호텔은 처음이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실제로 묵어보니 전망도, 구조도 좋았고 참 편히 잘 지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 4월 말 부모님과 여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박시설을 찾다가 오동재 호텔을 알게되었는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아이와의 여행이라 오동재로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이었습니다. 화장실 등 깔끔하고, 대청마루 타입의 테라스를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기와와 바다의 조화가 너무 멋져서 앞으로 여수 올 땐 오동재로 다시 오고 싶어요.

 - 여수 엑스포 근처이고, 아이가 있어 한옥 호텔이 제격이었어요. 바다도 보이고 만족한 숙소입니다~^^

 - 늘 고층 건물 호텔에 지치셨다면 오동재 적극 추천... 엑스포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고, 위치가 아주 좋아요.

 - 한옥집에서 처음 자봤는데 좋았어요. 비만 안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 여수 엑스포역과 가깝고 시설도 깨끗해요. 아이 있는 집은 침대가 없어서 추천합니다. / 조식이 조금 아쉬워요.

 - 방은 깨끗하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좋습니다. / 걸어가기엔 편의점이 먼 편이니 미리 필요한 것을 사가세요. 벽채가 얇은 지 방음이 잘 안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저희 어머니가 외할머니와 여행 가실 때 해드렸는데, 시설도 서비스도 너무 만족하셨다고 하세요. 약간 추워서 난방을 부탁하셨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시설도 할머니가 하루 더 있다 가고 싶으시다고 하실 정도이셨대요.

 - 샤워룸이 좀 작긴 했지만 기대했던만큼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네요. / 깨끗해보이기는 하지만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좀 나더라고요... 화장실 위생에 좀더 신경써주셨음 좋겠네요.

 - 신도시 아파트촌 사이에 있어서 위치가 좀 쌩뚱맞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방 구조도 그렇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나눠진 것도 참 좋았네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