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성급 호텔) 앞산 비즈니스 호텔

(대구 3성급 호텔) 앞산 비즈니스 호텔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대구 남구 현충로 14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 서비스 :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6km 두류공원, 1.7km 이월드, 1.9km 반고개역, 2.2km 국립대구박물관, 2.6km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서문시장/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 3.9km 대구 시민야구경기장/대구시민운동장, 4.3km 대구 오페라 하우스, 4.4km 범어역(대구 2호선)

 - 10km 이내 : 5.2km 수성구청역(대구 2호선), 5.7km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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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가격대비 시설은 나쁘지 않았음. 방에 간단한 음료수, 식수 제공되고 아침은 간단한 토스트, 삶은 계란, 커피 제공됨.

 - 호텔인데 사실 모텔보다 조금 좋은 느낌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묵어봤는데 혼자서 비즈니스용으로 묵기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게 좋네요.

 - 당일 방을 추가예약시 알게되었는데요. 호텔즈 컴바인을 통한 예약보다 당일 가서 결제하는 것이 훨씬 더 쌌습니다. 이 점이 좀 아쉽네요.

 -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다. / 분명 부킹닷컴에서 65,000원으로 예약하였으나 현장에서 갑자기 일방적으로 8만원으로 통보후 결제함.

 - 무료 와이파이, 침대의 상태, 기타 어메너티(자잘한 모든 게 다 있네요). / 카운터 보는 분 약간의 불친절함.

 - 가격대비 호텔 분위기 나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객실 분위기도 좋습니다. 모텔 가느니 몇만원 더 주고 호텔에서 자는 게 분위기도 그렇고 더 나을 듯합니다.

 - 보안. 영화도 좋아요. / 베개가 조금 더 깨끗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가격 / 조식으로 나오는 식빵, 커피 외에 우유나 주스도 추가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오래된 곳이지만 새롭게 정비된 느낌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편안하고 쾌적한 하룻밤을 제공합니다.

 - 큰 길목에 있어서 발견하기 쉽다. / 컴퓨터가 없는 것만큼 느림.

 - 호텔 전체와 객실에 카펫이 깔려있고 냄새가 나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딱딱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매우 욱신거렸습니다.

 - 가격 대비 우수한 수준입니다.

 - 모텔 수준. 이름만 호텔.

 - 친구 결혼식 전 멀리서 도착하여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도 방을 잡아주었는데 좋아라 하더군요. 주로 모텔에서 투숙하였는데 조금 돈을 더 들여 편한 곳에 머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 저렴한 부분. 직원분은 딱히 특이사항없이 불친절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딱히 청결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개인이 와서 그냥 잠만 자고 쉬다가는 수준으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 / 비즈니스호텔인데 화장실 문이 투명하고, 잠금장치 없는 문이어서 실망했습니다. 더구나 화장실은 또 전면거울이 없고 무슨.. 위에 이상한 거울이 있네요. 수압도 너무 낮아서 불편했습니다. 화장대가 따로 없는 곳은 정말 처음이네요. 거울이 있는데 조명도 어둡고 해서..  주차공간은 넓었지만 지붕 없는 공간이 있어서 마침 또 비가오는 바람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그런대로 만족이예요.. 여느 모텔과 별반 다를 것은 없었기 때문에 불만이나 만족의 범위를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나름 호텔이라 커피와 식빵의 조합이라는 조식이였구요ㅋ / 예약을 했다는 것에 대한 약간의 불만이 있어보여요ㅜ

 - 없음 / 침대가 두 개인 방을 사용했는데,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샤시문이어서 참 민망했네요. 모텔도 그런 방을 찾기 힘든데...

 - 모텔급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장실이 유리문으로 되어있어서 방음이 안되어 신경쓰였어요. 전체적으로 모텔보다는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 가족 6명, 2박 2실. 전체적으로 소음 없고 무난했음 / 매트리스는 딱딱한 편이며, 조식이 부실(커피와 토스트 뿐)

 - 가격대비 좋은 시설입니다. 이번 방은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이 맘에 들었습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단,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는데 조금 불편했고, 일회용품들 케이스를 재활용하는지 조금 지저분했습니다. (대부분 사용하지 않은 것들이지만 재활용한 듯한 느낌은 좋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사진과 달리 간단한 토스트 빵과 딸기쨈만 제공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 객실이 잘 정돈되어있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