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성급 호텔) 아리아나 호텔

(대구 3성급 호텔) 아리아나 호텔

- Ariana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하우스키핑, 비데, 무료 세면용품,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환전, 모닝콜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47개, 레스토랑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0km 범어역, 3.1km 대구은행역/수성구청역/앞산공원, 3.5km 만촌역, 4.5km 국립대구박물관, 4.6km 연호역/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5.0km 중앙로역/대구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 10km 이내 : 5.3km 대구 대공원, 5.5km 반고개역, 5.6km 서문시장, 5.7km 두류공원, 5.8km 이월드, 6.1km 대구 스타디움, 6.7km 엑스포 볼링센터, 7.6km 대구 국제공항

 - 10km 이상 : 19km 동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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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서 이용은 편리하네요. 방은 깔끔한 편. 스타일리스트 LG 옷장위셔가 있어서 다음날 산뜻하게 옷을 입을 수 있어 좋았네요. 가격대비 좋은 숙소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께 추천할만 한 듯 하네요. 와이프도 만족했고, 어린 딸도 푹 잘 자고 왔다고 합니다. / 상가쪽이라 뷰는 별로인 듯 합니다.

 - 이불도 포근하고 암막커튼이라 잠도 잘 오고, 수압이 낮은 것 빼고는 좋았어요. 실내화 등 다 구비되어있고 옷 세탁도 가능하더라구요. 굉장히 편리한 곳이었어요.

 - 깨끗함. 생각보다 넓고 안락했어요.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욕실도 넓었고, 침구류도 다 깨끗했습니다.

 - 위치. 룸 내 설치된 스타일러. 다시 이용할 의향 및 추천 의향 있음 / 조식 구성. 같은 건물 내 BAR 유흥시설이 있어서 그런지 밤에 노래소리가 들리는 것이 흠. 그것 외엔 괜찮음.

 - 객실이 깨끗하고 넓음. 편의용품 잘 갖추어져 있음. 특히 스타일러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함.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함. 수성못 근처라서 산책하기 좋고, 야경이 멋있음.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에도 좋음. 강추함^^

 -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네요. 스타일러 있는 것은 좋았고, 방이 조용한 것도 좋았습니다. / 침대 매트리스는 단단한 편이고, 욕실에 욕조도 없고, 세면대 물은 잘 안 빠지고, 짐 둘 카우치나 앉아서 음식 먹을 테이블이나 소파 같은 것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 시설은 매우 깔끔했고, 무엇보다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 4층 방은 옆 대로변의 차들 소리가 조금 시끄럽게 느껴지더군요.

 - 만족합니다.

 - 대구 지역에서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 역시 리모델링의 효과가 큽니다. 방에 들어가면 호텔 측에서 제공하는 성의가 보입니다.

 - 대구 시내 투어하기에는 위치적으로 편리하면서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 하나 단점이라면... 모노레일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안타도 타본 느낌을 받아서 좋았지만, 예민하신 분이시면 소음이 거슬리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 룸 상태도 괜찮았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

 - 객실에 들어서자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인상적이었고, 침구류나 욕실 상태도 상당히 연로했습니다. 스타일러가 비치되어있어서 출장으로 간 거라 냄새도 없앨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 시설대비 직원들의 고객 응대가 무뚝뚝하고 불친절하여 남자 직원들보단 여직원 위주로 로비 데스크를 지키게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로비도 상대적으로 너무 열악했습니다. 자칫 할리스 커피숍이 메인인듯 보였습니다.

 - 위치가 좋아요. 수성못 5분.

 - 깔끔한 새 호텔!

 - 유럽에서 오신 손님분들 묵으려고 예약했는데 편하게 머물렀다고 하셨어요. 특히 주말동안 신세계백화점 쇼핑을 하는데 참 편했다고 하더라구여ㅎㅎ

 - 방이 굉장히 크고 어메니티도 완벽합니다. 샤워타월까지 있어요. 객실도 깨끗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간단하게 음식 먹기 좋았습니다. 이불도 따뜻하고 매트리스는 조금 딱딱한 편이지만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어서 그랬던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방음도 잘 되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와 크기, 어메니티 모두 다 마음에 들었기에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객실에 대한 단점은 전혀 없지만 프론트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작았고, 같은 건물에 유흥주점이 있었던 것은 별로였으나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