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킹마운틴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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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킹마운틴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노추산로 587-5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어린이용 야외 수영장), 독채, 계곡(평상 무료 이용, 텐트용 데크 무료, 메기 낚시), 미니 썰매장(눈 올 때만 이용 가능)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개별바베큐(유료),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0000원, 숯 추가 10000원 / 계곡 메기 낚시 대여(1대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9km 대관령박물관, 29km 강릉종합운동장, 30km 강릉비행장, 31km 경포대/하슬라아트월드/초당 순두부 마을, 32km 정동진 레일바이크/경포해변/강문해변/안목해변/정동진 시간박물관/경포도립공원, 33km 정동진 해돋이공원/정동진조각공원, 34km 사천진해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갑자기 숙소 잡게 됐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시고 숙소도 좋았어요!

 - 두번째 방문이에요. 공기 좋고 조용하고, 주변이 산이라 정말 힐링하고 오는 기분이에요~ 가는 날 비가 내려 18도까지 차량 온도가 떨어지길래 설마 했는데 펜션 도착하니.. 여름이 아닌 가을 날씨였어요ㅋ 바람 쌩쌩 추운데 아이들은 야외 계곡물 받은 수영장에서 잘 노네요^^ 사장님이 옥수수 직접 재배하셨다고 맛있게 쪄주셔서 잘 먹었어요. 정말 꽤 오래 전에 갔을 때도 사장님 내외분 참 좋으시다 했는데.. 여전하세요~ 정말 친절하시구요. 나중에 강릉 여행 오면 또 놀러올게요. 잘 쉬다갑니다^^ 비가 와서 앞에 계곡물이 불어서 낚시대 가져가서 물고기 5마리 정도 잡았다 놓아줬어요. 아이들이 좋아했네요ㅎ

 -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이것저것 다 챙겨져 있더라고요. 신랑과 여행을 가도 이곳만큼 괜찮은 곳이 손꼽을 정도라고 하면서 겨울에도 시간 맞춰서 또 가자고 하더라구요.

 - 너무너무 잘 놀다 갑니다~ 사진보다 훨씬 예쁘고 깨끗해요^^ 도착하자마자부터 퇴실할 때까지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좋게 잘 놀다갑니다~ 앞에 계곡 평상도 너무 좋고, 펜션 앞 개별테라스 바베큐도 좋아요. 가을쯤 또 가야겠어요^^ 산속이라 더 아늑하고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굿굿.

 - 사진 그대로 정말 관리 잘 되어진 펜션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요. 펜션 자체도 너무너무 깨끗해요. 계곡에 발 담그고 있으니 너무 시원했어요. 수영장도 아담하고 매일 청소하시나봐요. 저녁에 물 빼시면서 청소하시던데.. 아침 되니 물 채우시더라고요. 내년 여름엔 몇 일 있고 싶어요. 저희는 너무 좋아서 10월달 예약도 바로 했네요. 정말 잘 놀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10월달에 또 갈게요!!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4인 기준이지만 방이 좀 넓어서 여유롭게 좋았습니다.

 - 너무 잘 쉬다 갑니다.

 - 좋아요. 여름, 겨울 2번 갔어요. 최고.

 - 여름이나 겨울이나 여긴 항상 공기가 좋네요. 개별바베큐도 훌륭해요. 넘 재밌게 놀다 갑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 와.. 필요한 건 거의 다 있었어요! 제가 펜션은 처음이라서 바리바리 다 싸들고 갔는데 다음부터는 안 그래도 되겠어요ㅎㅎ 저희는 술을 안 마셔서 상관은 없지만 와인따개도 있더라구요. 외국인 남편과 권태기 극복 겸 경포대 갔는데 뜻깊은 주말이 되었습니다. 고양이 라떼도 너무 귀엽고 특히 개인 바베큐장에 추운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잘 해두신 점 정말 좋았어요!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나중에 강원도에 또 여행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입니다. 4명 기준으로 되어있는 방이라서 2명만 머무르기엔 정말 넓었습니다. 나중에 애가 생긴다면 또 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먹으라고 주신 옥수수랑 고구마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얼른 사라지고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차가 없으시다면 이동하기 조금 힘드실 겁니다. 경포대에서 대략 1시간 소요되거든요! 밤에 차를 끌고 어딘가 나가신다면 도로에 조명이 없어서 쌍라이트만 켜고 다니기 꿀잼입니다!! 쌀을 안 가지고 와서 햇반 사러 마트가다가 오리 꽥꽥이를 도로에서 보았습니다.. 칠 뻔..ㄷㄷ 참, 보일러가 한바퀴 긴 시간 돌고나서 뜨신 물이 콸콸 나오더라고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약간 당황하실 듯..ㅠㅠ 저도 당황해서 여쭤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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