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펜션/풀빌라) 양양 라벤더코지풀빌라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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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펜션/풀빌라) 양양 라벤더코지풀빌라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서면 남대천로 917-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독채, 풀빌라, 수영장(유형 : 공용수영장, 개별수영장 / 운영기간 : ~10월10일)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장소 : 개별바비큐장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사전 문의)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냉장고, 밥솥, 식기류, 야외용 쇼파(풀빌라동), 타월, 호텔급 어메니티, 무료 와이파이, 복층(이용객실 : 난장이똥자루 1~4 객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서비스, 픽업 서비스(장소 : 양양고속버스터미널 / 탑승인원 : 4명 / 사전 예약 필수)

- 기타 : <풀빌라 총 6개, 패밀리룸 총 2개, 싱글룸 총 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난장이똥자루 및 자스민 객실은 성인 남성 3명 이상 예약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숯+그릴+석쇠망1장)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설악산 오색약수, 하조대, 낙산해수욕장, 남대천, 어성전 법수치, 양양 장승공원, 주문진 남애항 일출, 어성전 명주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말 잘 쉬고 왔어요.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었어요.

 - 추워서 수영장 이용은 못 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주차하고 바로 옆이 방이여서 편했어요.

 - 넷플릭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풀빌라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개인 풀장에 벌레도 없고 싶어서 좋았어요! 바베큐 즐기기에도 넘 좋았습니다.

 - 날씨가 흐려서 물놀이는 추웠습니다. 개인 풀장보다 공용 풀장이 좋았고, 개인 풀장은 답답함이 있어요. 바베큐 하기 전에 파리 많아서 다 잡고 하시는 걸 추천. 그리고 개구리, 사슴벌레 등 여러 괜찮은 벌레들 있는데 방생 해주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어요. 날씨만 좋으면 최고의 펜션이에요. 그리고 근처에 양양 짚라인 있는데 타보세요.

 - 숙소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청결입니다. 침구나 청결 상태 너무 깔끔했어요. 식기도구도 깨끗했구요.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수영장 이용 못했지만, 남편은 찜질하다가 수영하다가 잘 이용하더라구요. 바베큐하는 곳 다른 숙박객들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조식도 전복죽과 와플 시켜서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에요.

 - 깔끔하고 좋습니다.

 - 소형견 애견 동반 가능하다고 하셔서 2박3일 지내고 왔어요! 저희 강아지는 작아서(2.1kg) 침대를 못 올라갔어요. 혹시 저희 부부처럼 애견 동반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애견 펜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견 추가 비용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조식 전복죽 배불리 먹었어요. 바베큐 시간 말씀해드리면 제 시간에 준비해주세요. 개별적으로 되어 있다보니 마스크 안 하고 테라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우리만의 세상!). 15~20분 정도만 나가도 큰 마트, 편의점, 카페, 다이소 있습니다(시내 같아요). / 침구류에 얼룩이 져있어요. 저희 강아지 실수로 오인할까봐 사진도 찍어뒀고, 강아지가 작아서 혼자 침대에 오를 수도 없었고 밤이 너무 늦어서 조식 받을 때 말씀드렸지만 숙박 끝날 때까지 교체해주지 않아서 매우 찝찝했습니다ㅠㅠ (이상한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얼룩도 엄청 진한 건 아니에요. 오래된 얼룩이 찌든 느낌도 있었어요) 침구류가 굉장히 꿉꿉해요... 치약이 없어요(이 부분은 코로나 때문이니 생각하고 사서 썼습니다. 참고해서 준비해가세용). 조미료가 하나도 없습니다(저희는 부부여서 집에 취향별로 사둔 양념이나 소스 구비해가서 크게 상관은 없었으나 커플 여행이라면 꼭 준비해서 가셔용!). 테라스 옆이 차도이다 보니 생각했던 조용함은 조금 없어요. 대신 차 지나갈 때만 좀 시끄러웠어요. 저는 한적하니 조용하게 쉬다오고 싶었던 터라.. 그래도 방엔 소음 없습니다!

 - 좋은 추억 많이 남깁니다^^

 - 다른 곳은 눈에 보이는 곳만 깨끗한데 여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손을 대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고 좋은 것 같아요. / 보일러만 되어있어서 바닥은 따뜻하고 위에 공기는 차가운 느낌이에요... 그것만 제외하면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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