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백암

(경북 3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백암

- Hanwha Resort Baegam Spa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진 온정면 온천로 129-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편의점/슈퍼, 사우나, 기념품점/선물가게, 노래방, 회의실, 레스토랑, 오락실, 미니 골프코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24시간),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부엌, 샤워, 고급 침구, 난방, 전용 욕실, 조리도구, 스토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6세 이하),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마사지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40km 응봉산, 48km 구문소, 49km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55km 임원해수욕장/소공대비, 56km 임원향/수로부인헌화공원/임원종합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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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기 좋고 편한 잠자리 /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가 없어서 아쉽네요.

 - 이불이 깨끗함 /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결여.

 - 아침식사 만족스러움. 주변 등산로가 좋음. / 메뉴가 제한적이고 손님이 적어서 콘도 안에서 저녁식사 하기가 쉽지 않음.

 - 편안함.

 - 잠자리는 침대라서 편안했음. 에어컨도 있어서 좋았음 / 가스렌지 밸브에 문제가 있어 불이 잘 안켜져 몇번 열었다 닫았다 해야 불이 켜짐.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서 물이 고여 수건을 대서 넘치지 않게 함.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몸을 담궈 온욕한 후 물을 빼는데 욕조 밖으로 물이 넘쳐서 슬리퍼가 둥둥 떠다님. 비데가 소리 나고 작동에서 문제가 있었음. 와이파이는 1층 로비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

 - 아주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 좋은 위치와 편의설비 / 직원의 수가 적음. 체크인 및 아웃시에 카운터 담당이 1인으로 많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들어주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매우 조용하고 안락함.

 -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함.

 - 근처에 호텔도 마땅치 않고, 건축물이 오래되어서 그렇지, 관리 상태는 모텔보다 훨씬 좋음. 온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Good!!

 - 일단 리조트가 오래된 건물임을 감안해도 방 자체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청소도 잘 되어있는 듯 했습니다. 여타 리조트들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 맑고 조용했습니다. / 겨울철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라도 온천 이외는 아무것도 할 게 없습니다. 꽤 규모가 있는 객실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엘리베이터의 허용 중량이 낮아서 많은 인원 이동시 상당히 불편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2개밖에 없어서 몇번을 기다려야(체크인,아웃 시에는 수화물 때문에 가중된다는...) 탑승이 가능합니다. 콘도는 호텔과 달리 룸 하나에 가족단위나 친목단위의 사람들이 투숙하기에, 특히 체크인 아웃이나 온천욕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 아침식사 시간대에는 최소 3~4번 정도 그냥 지나보내야 합니다. 온천... 백암온천을 어린시절 와보고 오랜만에 왔는데 과연 이게 온천인가 싶을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욕탕에 들어서는 순간 냄새가... 이런 단어를 사용해도 되는지 조심스럽지만 지린내(?)가 너무 심했고, 입욕한 시간이 오후 4시쯤이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탕내의 물은 그냥 흐림 그 자체였습니다. 탕은 발만 담그고 샤워만 하고 왔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에 투숙했었는데 침구류, 특히 덮는 이불커버가 너무 거칠고 딱딱하여 계속 사각사각 소리가 나고, 반바지를 입어서 피부마찰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상기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 추억 속의 동네 같은 분위기. 온천욕장이 있어 목욕 후 편히 쉬었음 /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며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오래된 시설임. 방음이 잘 안되며, 엘리베이터가 적어 대기시간이 김. 난방 조절기가 없으며, 와이파이 미제공.

 - 자연경관이 뛰어난 온천지역에 위치한 콘도답게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하의 대온천탕 이용 등이 용이하기에 가족여행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이 지어진 지 오래된 콘도라 약간 시설이 낙후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주방시설 등은 신형 장비로 교체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온천이 있어 괜찮았습니다.

 - 물은 엄청 좋아요! 피부가 보들보들~~! 호텔이 온천수 수질만 믿고있는 것 같아요.

 - 숙박시설은 오래된 건물에 비해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 너무 안쪽에 있어서 거리상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 특별함은 아니었지만 그냥 평범한 숙소.. 지하에 있는 대온천탕이 맘에 들었습니다.

 - 4살 아이와 함께 전국일주 가족여행 중에 우연히 경로 중에 있는 백암 온천을 보고 예약한 후 숙박하였는데, 우선 주변에 산밖에 없어서 당연히 공기는 너무 좋았고, 간단하게 온천수로 피로도 푸니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었고, 거실에 더블침대 하나와 세 사람 정도 잘 수 있는 방이 있더군요. / 이불이 모두 엄청 뻣뻣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바스락소리가 나서 아이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는 건 좀 아쉽습니다.

 - 객실은 깔끔했구 편안했습니다.

 - 2박3일 가족여행으로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에서 묵었습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수압도 좋았구요. 조식도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었네요ㅎㅎ 온천이 너무 좋아서 2일 다 온천 이용했어요! 다음에 겨울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화장실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안 내려갔던 점? 프론트에 말씀드리니까 바로 뚫어주셔서 상관은 없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