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 호텔

(경북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 호텔

 

* 평점 : 7.4/10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신평동 보문로 465-37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수영장, 룸서비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당구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TV, 샤워, 자가세탁, 욕실완비, 에어컨, 개인욕실,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무료주차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9km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

 - 10km 이내 : 5.3km 분황사, 6.0km 국립경주박물관/안압지, 6.7km 불국사/첨성대, 6.8km 경주역, 7.2km 석굴암/대릉원, 8.1km 포석정, 8.3km 경주역사유적지구, 9.6km 태종무열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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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샤워기 수압도 세고, 안마도 돼서 넘 좋음 / 방음이 아쉬움.

 - 깔끔하고 안락했습니다. / 주차장이 다소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 숙소가 깨끗하고 안락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구요. 위치도 보문단지 내라서 이동거리도 짧아서 좋습니다. / 샤워실은 너무 크고 양변기 공간이 너무 좁아서 문을 닫고 볼일 보기가 좀 힘들었네요. 편의점은 너무 작아서 근처 마트에서 사가야할 듯.

 - 깔끔한 시설과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조식 서비스 좋았어요. / 방이 좀 좁았던 것 같아요.

 - 위치는 좋았다. 깨끗했다. / 사진으로 볼 때는 기대했지만, 좀 좁은 편이고 침대도 작았다. 가격대비 좀 별로였다.

 - 잠자리는 편안했음. 조식은 괜찮았음 / 샤워타올이 없었음(스펀지). 매점이 너무 약소함.

 - 침구류도 깨끗했고 객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한 것만큼의 뷰는 아니었지만, 가족끼리 휴가시에 숙박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바닥도 마루바닥이라 만족. 조식은 간단히 먹기에 딱 그 정도. 나름 한식으로 국이랑 밥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룸서비스 치킨과 소시지 아주 맛있었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스토랑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 주차공간이 좁아요.

 - 직원의 친절 / 버석거리는 침구. 침구와 바닥에서 발견된 타인의 머리카락. 전기포트에 흥건한 물. 싼티나는 샤워 가운. 욕실의 물때. 전반적인 청소상태 불량.

 - 직원 친절 / 시설물 낙후. 조식 가격대비 부실.

 - 아침식사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조식 강추.

 - 침구가 깨끗하고, 가려고했던 관광지에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어서 좋았음 / 전망이 산도 아닌 풀...? 막힌 쪽인 룸이라 아무것도 볼 수 없었음... 전망이 너~~무 아쉬웠음. 주차공간이 적어서 아쉬움...

 - 편안하고 깨끗하다.

 - 위치는 좋았어요. / 방이 너무 추웠어요. 바닥 난방이라서.. 온풍이 나와서 공기가 따뜻해야 하는데.. 욕실은 배수가 잘 안 돼서 머리카락  청소를 숙박하는 사람이 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이용후기 보고 선택했는데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 추워요.

 - 프론트 의자에 껌이 붙은 것을 모르고 앉아 바지와 자켓에 묻어 황당했다. 프론트 직원에게 말하고 세탁을 물어보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세탁소도 없고 아이들이 그런거라며 책임 전가만 해서 무척 불쾌했다. 방안 냉장고에는 음료수가 없어 첫날은 모르고 그랬나 했지만, 이튿날도 마찬가지였다...

 - 전망이 좋고, 작지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에 가깝다는 느낌?

 - 저렴한 가격 / TV 화질 불량, 가구 노후.

 - 위치와 방의 분위기가 좋음 / 수영장과 주차장이 좀 더 넓었으면...

 - 음식은 맛있었음 / 청소상태가 매우 안 좋음.

 - 건물 자체는 낡은 듯하지만 실내는 아늑하고 직원들 서비스 양호. 조그만 수영장이 있어 4-10세 아이들 놀기에 충분... / 조식의 가격을 올리더라도 메뉴가 조금 다양했으면.. 1-2번은 먹을만 한데, 3일째는 조금 지겨웠음...

 -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 3인으로 예약했지만 컵과 수건 등 비치되어 있는 물품은 2개씩만 준비되어 있어 아쉬웠다.

 - 중문단지와 가까웠음. 침대가 좋음 / 체크인 시간이 두 시인데 그 전에 도착했는데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서운함.

 - 깨끗하고 안락해서 조용하니 쉬고 오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야산(?)이 있어 나무들이 보이고 아침에 뻐꾸기 소리도 들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 옆방에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룸에 들어갈 때 입구 문이 너무 불편한 것 같아요.

 - 보문단지 및 HICO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침대는 넓고 깨끗 / 조명이 밝지 않고 객실에서 퀴퀴한 냄새가 났음.

 -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셨고, 침대도 아늑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가자고했던 워터파크에 근접해 있어서 이동하기 수월했음 / 룸 출입구가 너무 비좁아 신발 벗고 신기도 불편하고, 청소상태 그닥 청결하지 않음. 또한 조식뷔페도 아쉬움이 많았음.

 - 수영장 이용 시간이 오전 9시3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수영장 청소를 10시15분까지 해서 수영장 이용을 조금밖에 못하고 퇴실했습니다.